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구리시청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4월 7일부터 14일까지는 매주 화요일 국군 구리병원에서 금연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은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금연 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클리닉 참여자에게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하고, 금연 패치 등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금연을 3개월, 6개월간 유지하면 단계별 유인책을 제공해 금연 성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병행한다. 시는 앞으로도 서비스 수요가 있는 관내 사업장과 단체를 대상으로 일정을 조율해 운영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금연 시도율을 높이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
보령시는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마음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기우편함은 청년들이 자신의 고민이나 마음 이야기를 익명 편지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비영리단체 ‘온기’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손편지로 답장을 작성해 전달하는 청년 정서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온기우편함은 보령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내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년들이 편지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촘촘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생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학장 식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입학생 선서, 학사 운영 안내, 학생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1일 예정인 졸업식까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운영한다. 교육은 과정별 주 1회 4시간씩 총 22강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자체 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응용 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보령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주기 바란다”며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스마트팜 확산, 재배기술 보급,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대응 등 살기 좋고 행복한 보령 농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3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재 양
‘2026년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지역복지대회(연합워크숍)’가 지난 3월 24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민·관 및 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7개 실무분과 위원을 비롯해 협의체 임원, 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디지털 미디어아트 체험 및 팀별 단합 활동을 시작으로 감성터치연구소 이은미 대표의 팀빌딩 교육(‘내 팀원은 나보다 똑똑하다’)과 Jelly Jang 강사의 강의(‘결국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협력과 소통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장들이 기부한 후원품을 경매하는 나눔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 복지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실무분과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정책이 적극적으
군포시 통합관제센터가 생활안전용 CCTV를 활용해 실종아동을 신속히 발견하는 데 기여하며 시민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장민경씨는 지난 2월 26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아동의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를 바탕으로 CCTV 영상을 집중 모니터링하던 중, 해당 아동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발견했다. 이후 즉시 경찰에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이동 동선을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사례는 군포시 전역에 설치된 생활안전용 CCTV가 실종자 수색과 범죄 예방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관제요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과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더해지며 대응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에 군포경찰서는 아동의 안전한 귀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지난 3월 20일 해당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재 군포시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사례는 생활안전용 CCTV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
군포시는 3월 25일 군포시 속달동 에덴기도원 일원에서 '2026년 군포시 산불대응 유관기관 합동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포시가 주최·주관하여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안산시, 의왕시, 경기도, 수원국유림관리소(북부지방산림청), 군포소방서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군포시를 비롯한 각 참여기관은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 전문인력을 총동원하고, 진화차, 펌프차, 등짐펌프 등 다양한 진화장비를 활용하여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 중심의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초기 진화능력과 장비 운용 숙련도를 제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초동진화, 유관기관 지원 요청, 산불 확산 대응, 주민대피, 재해취약자 대피 지원, 잔불 정리 등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했다. 특히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대피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재해취약자 보호를 위한 대피조력 체계와 대피소 운영 절차를 현장 중심으로 확인했다. 또한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차량 등 가용 자원을 적극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28일 오전 11시에 호매실도서관 1층 로비에서 그림책 콘서트 ‘담요’를 연다. 그림책 ‘담요’(마리 도를레앙 글·그림)를 주제 도서로 하는 이번 공연은 그림책 낭독과 오케스트라 연주, 어린이 합창이 결합한 예술융합 인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두려움을 넘어 세상 속으로 나아갈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 그림책 작가 ‘동화쌤’이 낭독에 참여하고, 장애·비장애 통합 직업예술단인 엘에스(LS)전선 브솔예술단과 작곡가 레마가 연주를 한다. 꿈솔중창단과 리틀꿈솔중창단도 무대에 오른다. 호매실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 그림책 인문치유프로그램 ‘그림책테라피’도 운영한다. 전문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소통하며 정서 회복과 관계 회복을 돕는다. 각 프로그램 신청은 시작 전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안내한다.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훌륭한 치유 도구”라며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이 함께 감동을 나누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릉시는 3월24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세무직 및 지방세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조세 불복 청구와 민원 증가에 대비해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전체 직원의 48%를 차지하는 2030세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담배소비세 쟁송 심층 토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조세 소송 사례를 바탕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지 10개월 간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선후배 공무원 간의 멘토링, 타 지자체 우수사례 현장 견학, 부서별 직무 연구과제 수행 등이 포함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일방향 강의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세무행정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계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중동 전쟁 상황의 장기화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는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그동안 정부는 무엇보다 중요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교민 신변 안전을 즉각적으로 확보하고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강화해 지난 15일에는 '사막의 빛' 작전으로 중동에 고립된 우리 교민 204명이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상황이 에너지·금융·실물경제 등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100조 원+α의 시장안정조치를 적기 시행할 수 있게 선제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민 물가부담 경감과 수출기업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안정과 경제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5일 중소기업벤처인증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과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정책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기업 성장의 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및 중기 지원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 ▲인증원 제공 모든 인증심사 및 교육비 20% 감면 ▲정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혁신센터의 보육 기업들은 인증원이 제공하는 비용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인증 취득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혁신센터 김재준 대표이사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우리 센터 보육기업들이 인증과 교육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가속화를 견인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들의 영상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 교육 참가자와 청소년 영화·숏폼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는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종합 영상예술 프로그램으로, 단편영화 제작 교육부터 공모전, 영화제까지 연계해 운영된다. 세종시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24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다. 참가자들은 영화 기획,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배우고 팀별 단편영화 제작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은 5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제작된 작품은 공모전 늘품 부문에 출품되고 7월 개최 예정인 세종 청소년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 세종 청소년 영화·숏폼 공모전도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의 일환으로 동일 일자에 공고된다. 공모전은 영화와 숏폼 두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영화 부문은 전국 14~19세 청소년, 숏폼 부문은 세종시
천안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해,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과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천안시는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종량제봉투 재고량과 제작 원료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공급기관인 천안도시공사에 약 5개월 치 물량이 비축된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일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발생한 일시적 품절 현상은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니라, 원료 부족 보도를 접한 일부 시민들의 비정상적인 구매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현재 확보된 재고량과 각 판매소의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공급 대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 변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며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한다면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여주시 산북면은 3월 2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산북면 이장협의회, 남·녀 새마을 지도자, 주민자치회 등 주요 기관·단체 회원들과 산북면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요 도로변과 진입로 주변에 겨우내 방치된 묵은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마을 단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전근재 산북면장은 “바쁘신 생업 중에도 깨끗한 산북면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기관단체장님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산북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북면은 이번 합동 대청소를 시작으로 각 마을별로 자체적인 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을 독려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홍보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