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성남시의회 강상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활성 및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18일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하면서 도로와 인도 등에 무분별하게 방치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성남시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와 관련한 구체적인 규정이 부족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웠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경기도 내 대부분의 시가 이미 관련 조례를 통해 거치구역 지정과 무단방치 관리 규정을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남시는 제도적 기반이 미흡한 상황이었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개인형 이동장치 거치구역 지정·운영 근거 신설 ▲무단방치 금지 및 행정조치 규정 마련 ▲대여사업자 준수사항 규정 신설 ▲관련 사무의 위탁 근거 마련 등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시장은 관공서, 버스정류장, 도시철도역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많은 장소에 거치구역을 지정·운영할 수 있으며, 도로와 공공장소 등에 개인형 이
(성남뉴스)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공공도서관 폐기 도서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황금석 의원이 발의한 '성남시 도서관 운영 및 독서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도서관에서 폐기 또는 제적되는 도서 중 활용 가치가 높은 자료를 기관 및 단체에 기증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신설한 것이 핵심으로,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공공도서관은 장서 관리 과정에서 이용률이 낮은 도서를 폐기하거나 제적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상태가 양호하고 활용 가능한 책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별도의 규정이 없어 기관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배부하는 데 제도적 한계가 있었다. 최근 교육부 역시 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인문교육 강화를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등 독서 활성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번 조례 개정은 공공도서관의 폐기 도서를 지역사회로 환원하여 시민 독서 기회를 넓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성남뉴스)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세균측정기(ATP) 무료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달서구보건소에 따르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병 고위험군이 밀집해 있어 감염 발생 시 확산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시설 현장에서의 선제적인 예방과 체계적인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구 보건소는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시설 종사자들이 자체적으로 감염 예방 교육과 위생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세균측정기(ATP)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세균측정기(ATP)는 기구와 환경 표면, 손 등 다양한 접촉면의 세균 오염도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 손소독과 환경소독 전·후의 세균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위생관리 교육과 감염 예방 인식 제고에 효과적이다. 달서구보건소는 세균측정기와 함께 손세정 교육장비인‘뷰박스(view-box)’대여사업도 함께 운영해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장비 대여 기간은 최대 1주일이며,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
(성남뉴스) 포천시청소년재단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는 관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자기계발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꿈키움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꿈키움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수업, 로봇 코딩,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탁구 등 총 35개 강좌로 구성되며,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와 함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강좌를 새롭게 편성해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모집 대상은 관내 유아·청소년·성인이며, 신청은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히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성남시는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3명에 대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대식은 전날(17일) 오후 7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열려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소통의 시간, 협의체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을 대표해 성남시에 청년정책을 제안하고 소통 역할을 하는 청년참여기구다. 시는 공개모집 절차로 19~39세의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을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으로 선발해 위촉하게 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문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등 4개 분과를 구성했다. 내년 말까지 위촉 기간에 청년정책 발굴·제안, 시책 사업 의견 수렴, 분과별 회의와 프로젝트 추진 등 민관협치 기반의 정책 참여 활동을 한다. 시는 대면 회의에 참석한 위원에게는 참여 활동비 2만원을 지급하고,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연말 표창을 수여한다. 앞서 활동한 1, 2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1기 100명, 2기 56명)은 총 17건의 정책을 제안해 일부는 시정에 반영됐다. 주요 반영 사업은 청년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성남뉴스) 성남시는 일반음식점에 최대 40만원의 주방 후드 청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방 후드에 찌든 기름때로 인한 성능저하나 화재 발생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한다. 올해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00곳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가 위생 관리 우수 업소로 지정한 모범음식점 또는 영업 신고 30년 이상 된 지역 내 노후 일반음식점이다. 대상 업소로 선정되면 영업주가 청소 전문업체에 의뢰해 주방 후드에 쌓인 기름때 청소를 한 뒤 성남시에 비용을 청구해 환급받는 방식으로 지원받는다. 주방 후드 청소비 지원 신청 접수는 예산 소진 때까지 진행된다. 희망 업소는 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고시공고)와 영업신고증,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의 각종 서류를 성남시청 동관 5층 위생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부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방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업소들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 외식 환경의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8개교와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전통문화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협약은 산본초등학교(교장 유명숙)를 비롯한 관내 초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련관 관장과 각 학교 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고 있다. '찾아가는 전통예절교실'은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다도(茶道), 공수배례법, 전래놀이, 명상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공감과 배려’ 중심의 인성 함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3가지 테마형 커리큘럼을 도입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지역 학
(성남뉴스) 부산시는 17일 오후 2시 30분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최열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를 '부산시 총괄계획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괄계획가 위촉은 부산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향후 도시공간 전반에 대해 정책 및 전략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계획 방향 제시와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부산대학교 행정학 학사 ▲부산대학교 이론행정학 석사 ▲남가주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부산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2023년부터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네트워크를 폭넓게 구축해 왔다. 시는 최열 총괄계획가의 다양한 도시계획 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공간 혁신이 만드는 미래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열 총괄계획가는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계획을 활용한 성공적인 미래도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
(성남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은 3월 17일 오후 2시 ‘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현판식을 열고,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과 대구경찰청 경찰대응팀이 함께 근무하며 자·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와 자살 시도자 발생 시 공동 대응하는 정신응급 협력체계다. 센터에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10명)과 대구경찰청 경찰대응팀(8명)이 순환 근무하며, 5인 1팀 체계로 운영된다. 평일 야간(18시~익일 9시)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24시간 합동 근무 및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운영해 빈틈없는 대응망을 갖춘다. 합동대응센터의 핵심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정신과적 상담과 위험성 평가, 경찰 보호조치 및 구조가 동시에 이뤄지고, 정신응급입원 등 사후 조치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연계한다는 점이다. 특히 센터는 남구 앞산순환로 인근(남구 앞산순환로 367)에 위치해 대구 전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
(성남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17일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지역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계명대·경북대·영남대 등 지역 패션학과 교수, 지역 디자이너,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대구 패션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대구시는 2025년 2월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설립허가 취소 이후 지역 패션·봉제 산업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장비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이관하고, 연구원 내 패션봉제산업 지원 전담조직인 ‘패션산업지원센터’를 신설했다. 아울러 지역 소재-패션-봉제 간 협업을 지원하는 ‘All In Daegu 패션-소재 연계 강화사업’과 지역 봉제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장비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일감 매칭을 지원하는 ‘디지털 봉제 클러스터 맵 구축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대구는 국내 최대의 원단 생산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앵커 브랜드의 부재와 소재·패션 간 협업 체계 미흡 등으로 인해 역량 있는
(성남뉴스) 대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전국 최고 수준의 구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최강’의 타이틀을 굳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구조대 평가’에서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최우수 구조대로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소방은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소방청이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전국 최강 구조대’ 평가는 시·도 대표 구조대를 대상으로 ▲구조 활동 전문성 ▲장비 운용 능력 ▲팀워크 및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 재난 대응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구조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는 건물 붕괴, 교통사고, 수난 사고 등 대형·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고강도 훈련’을 상시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대원 개개인의 역량을 넘어 체계적인 시스템에 기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구조대 선정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
(성남뉴스) 대구 119특수구조대는 해빙기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교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16일 달서구 궁산 일원에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암벽·절벽 추락 및 고립 사고를 가정하여 진행됐다. 특히 119특수구조대 3개 팀이 전원 참여해 실전과 같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해빙기 절개지 붕괴로 추락한 구조대상자 구조 ▲사진 촬영 중 미끄러져 절벽 중간에 고립된 등산객 구조 ▲암벽 등반 훈련 중 고립된 산악인 구조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팀별로 구조기법을 연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동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장은 “해빙기 산악 지형은 변수가 많아 구조대원의 숙련도와 전문성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열쇠”라며 “체계적인 특수구조 활동을 통해 대구 시민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뉴스)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이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현재 진행 중인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와 관련된 일부 입지 기준을 정비하고 완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조례는 2024년 8월 황금석 의원이 대표 발의해 제정된 조례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의 경직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보다 현실적인 제도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이 추진됐다. 황 의원은 자신이 제정했던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후속 개정에 나서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상위 법령인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 사항에 맞게 정비하고, 도로 접
(성남뉴스)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봄 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월 14일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무·얼갈이 ‘봄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치 담그기부터 포장, 배분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3kg 분량의 김치 100상자를 마련하고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의 2026년 연간 봉사활동 7개 프로젝트 가운데 첫 번째 활동으로, 봄철에 어울리는 열무김치 나눔 행사로 기획됐다. 봉사에 앞서 회원들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자원봉사 기초 교육과 봉사시간 인정 절차 등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에 필요한 안내를 받았으며, 완성된 김치를 전달할 기관 연계도 지원받았다. 행사는 부천문화원이 봉사 장소와 전문 인력을 지원해 재료 준비와 위생 교육 등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내 9개 봉사단체와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배분 대상 기관은 ▲나눔보듬봉사회 ▲어린이식당 마루▲약대돌봄센터▲초록더하기안전▲춘의울
(성남뉴스) 북내면은 새봄을 맞아 3. 16. ~ 3. 20. 기간동안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등 지역 단체와 일반 주민 모두가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마을 안길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겨울철 동안 방치되기 쉬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진행해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을 정비하니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께서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협력하여 더 살기 좋은 북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