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은 어린이날 주간을 맞아 오는 5월 7일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세계적 어린이 서커스 공연 ‘칠드런 아 스팅키(Children are Stinky)’를 개최한다. ‘칠드런 아 스팅키’는 호주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Children’s Choice Award’를 수상하고 별점 5점 만점을 기록한 바 있다. 1990년대 음악과 문화를 배경으로 핸드 투 핸드 아크로바틱, 저글링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서커스 기술에 재치 있는 유머를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린이 서커스’ 장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오르는 말리아 월시(Malia Walsh)와 크리스 카를로스(Chris Carlos)는 국립서커스예술원(NICA) 등에서 정식 교육을 받은 전문 서커스 듀오로, 유명 가수 핑크(Pink)의 투어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관객 참여를 유도하는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서울 강동구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홍보 캠페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결핵균 감염으로 주로 폐에 발생하는 만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된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결핵약에 내성이 없는 환자는 2주 이상 복용 시 전염성이 크게 줄고, 6개월 이상 꾸준히 복용하면 90% 이상 완치될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은 증상을 스스로 느끼기 어렵거나 다른 질환과 혼동되기 쉬워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구는 먼저 3월 23일에 암사역과 천호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리플릿 배포와 안내를 통해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결핵검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집중 홍보하고, 올바른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방법, 잠복결핵 치료의 중요성 등 건강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3월 24일에는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에서 결핵 고위험군인 고령층을 대상으로 이동검진과 교육을 실시했다. 대
성남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지역 내 모든 공동주택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 2500개를 순차 설치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2억5000만원이다. 종이팩 전용 수거함은 직사각형 철제 구조물에 수거용 비닐을 씌운 형태로, 429곳 공동주택 내 재활용 분리수거장에 배출 방법을 담은 안내문과 함께 설치된다. 입주민은 종이팩에 붙어 있는 빨대, 비닐 등을 제거한 뒤 물로 깨끗하게 헹구고, 납작하게 편 상태로 일반팩과 멸균팩을 구분해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수거함에 모인 종이팩은 성남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수거해 제지회사로 보내며, 재활용 공정 과정을 거쳐 두루마리 휴지나 미용 화장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시는 종이팩 배출 방법 영상 자료도 각 관리사무소에 제공하고, 설치 시점에 맞춰 250개 버스정보시스템(BIS), 시 공식 SNS, 시정 소식 채널 등을 통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체 예산으로 모든 아파트 단지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기는 성남시가 전국 최초”라면서 “재활용 자원 회수율을 높이고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저녁,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 위촉되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역할을 할 문화계·종교계·산업계 등 각계의 인사들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안 자살사망자 최소 천명 이상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가 OECD 자살사망률 1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2026년 자살사망자 천명 감축’을 목표로 세우고, ‘정부 정책 지원 중심의 자살예방’에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으로 전환하여 우리 사회 전체가 ‘생명 지킴이가 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민간의 다양한 주체(종교·기업·시민단체 등)가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서 참여하여 자살예방의 실제 주체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먼저,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파하여 ’혼자‘라는 고립감과 소외감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혼자가 아님을 알리는 역할을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동 상황에 의한 에너지 수급 차질과 관련해 "민생과 경제·산업 전반에 발생할지 모를 중대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쟁의 확대, 장기화로 원유·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제에너지기구는 이번 사태가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안보 위협이라며 세계 경제에 미칠 충격을 경고하고 있다. 비단 에너지만이 아니다"며 "배달 용기부터 의료 도구까지 우리 일상에 석유화학 제품이 쓰이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어떤 문제가 벌어질지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각 부처는 수급 우려 품목을 포괄적이고 꼼꼼하게 점검하고, 또 그것들이 국민의 일상에 미칠 영향, 대체 공급처는 어디인지 등을 세밀하게 파악해 최악의 상황까지 가정한 대비책을 철저하게 수립, 시행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오는 27일 예정된 석유 최고가격제 2차 고시와 관련해서는 "그간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라 가격 인상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제251회 임시회 기간인 2026년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소관 부서의 조례안, 보고안, 의견청취의 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총 13건의 안건 심사를 완료했다. 주요 처리사항으로는, 첫날인 23일 제1차 회의에서 '영천시 산불방지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산불 방지 대책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조항을 신설하고 산불 방지에 참여하는 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구체화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둘째 날인 24일 제2차 회의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직매장 사용허가‧관리위탁 주체를 확대하고, 수탁자의 책임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수수료를 통한 운영비 부담을 명시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또한, 같은날 회의에서 다룬 '영천시 영천마늘융복합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해서도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하고 위원 연임 제한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이고 투명한 센터 운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은 27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의결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이 국민연금나눔재단에서 지원하는 국민연금 수급자 아카데미 사업 수행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복지관은 3월부터 9월까지 국민연금을 수급 중인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 3월 23일에는 오리엔테이션으로 이날 참여자들과 함께 연간 운영 방향과 교육 일정을 공유했으며 고성란 관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행복아카데미’는 은퇴 이후의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노후생활 지원을 목표로 하는 국민연금나눔재단 후원 사업이다. 노후 준비 교육(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을 중심으로 ▲선배시민교육 ▲웰다잉 교육 ▲힐링그린미술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자조모임 ▲나들이 등 약 7개월간 총 29회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은 “행복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산청군은 제16회 결핵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민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활동은 지난 23일 보건의료원을 시작으로 24일 산엔청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연 1회 결핵 무료 검진과 감염병 예방 등을 홍보했다. 특히 마을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침 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등을 군민에게 알기 쉽게 전달할 방침이다. 또 검진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과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도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선제적 예방 교육과 조기 검진 안내에 힘을 쏟는다. 이와 함께 대한결핵협회와 협력 검진 차량을 활용해 결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 검사 등 추가 정밀 검사와 복약 관리까지 연계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감염병 감시 체계를 가동해 군민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기
성남시는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와 부설주차장 공유(무료 개방) 기간을 2028년 4월 15일까지 2년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수정구 수정로 398)는 산성동 일대 주차난 해소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지난 2022년 4월 16일부터 부설주차장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해 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18일 체결됐으며, 기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공유주차장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부설주차장은 오는 4월 16일부터 2028년 4월 15일까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민이며, 산성동 주민을 우선 선정한다. 접수는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근무시간 내(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공유주차장 사업 참여 시설에는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의 시설개선비와 최대 1억원의 영조물 배상책임보험 가입비가 지원되며, 공유기간 종료 후 연장 시에는 500만원 이내에서 추가 지원된다. &nbs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백성현 논산시장과 국·소 실장, 관련부서장이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을 둘러보며 축제장 부스와 무대, 통행로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며 “시설물 점검은 물론 동선 관리, 비상 상황 대응체계까지 철저히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문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 요소는 즉시 보완하여 논산딸기축제, 나아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완성도 높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축제 하루 전인 25일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축제장 전반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 사항은 즉각 보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평택북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지원사 하반기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법정의무교육은 ▲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신고의무 ▲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보건 ▲ 장애인식개선 ▲ 개인정보보호 ▲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보수교육은▲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 ▲ 제공기준 및 절차의 이해 ▲ 응급처치요령 ▲ 청렴교육 ▲ 재난대응교육 ▲ 퇴직연금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현장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활동지원사 이ㅇㅇ씨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돌아보며, 장애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고, 공감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3월 17일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짐캐리(대표 손진현)와 ‘대구 짐(러기지) 배송 서비스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의 짐 보관 및 배송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여 여행 편의성을 높이고, ‘빈손으로 즐기는 대구 관광’ 환경을 구축해 지역 관광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바운드 항공기 도착 시간에 맞춘 대구공항 짐 배송 서비스 운영시간 확대(05:00~21:00) ▲해외 주요 OTA(Klook, KKday 등) 연계 국가별 출시 기념 파격 특가 프로모션 ▲대구 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그동안 국제선 첫 도착 시간(05:20)과 서비스 운영 시작 시간(06:00)의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외국인 개별 관광객(FIT)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운영시간을 앞당기는 등 수요자 맞춤형 환경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부터는 홍콩, 일본, 중국, 대만 등 주요 타겟 국가를 대상으로 ‘손 가벼운 대구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1일 목민봉사회(회장 윤재근)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문1동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오래된 도배를 새로 교체하고 싱크대 주변의 훼손된 타일을 보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윤재근 목민봉사회 회장은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민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 서구청은 20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해 서대구산업단지와 달서천 일대에서 민관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하천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단지 직원과 구청 공무원, 환경 공무직 등 많은 이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서대구산업단지 이면도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어 달서천으로 이동해 산책로와 둔치 일대에서 플라스틱과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산업단지 환경 정비에 이어 달서천 정화 활동까지 구슬땀을 흘려준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소중한 하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청은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를‘새봄맞이 우리 동네 대청소 기간’으로 지정하고 민관합동 대청소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제천시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결핵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발견을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친다. 먼저, 외국인과 사회복지시설 등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어 오는 25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결핵 예방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결핵의 위험성과 예방수칙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며 기침 예절 준수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한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감염인 차별 해소 등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4월 9일부터 17일까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한다.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검진팀이 관내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흉부 엑스선 촬영과 유증상자 객담(가래)검사를 통해 결핵 여부를 조기에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과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시민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결핵 확산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