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 햇살이 성남 탄천변을 물들이기 시작한 요즘,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을 만나 봄 여행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시민을 위한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여행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는다는 박 의원의 진솔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Q1. 봄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행지가 있으신가요?봄이 되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어딘가로 향하게 된다는 박명순 의원. "봄은 새 출발의 계절이잖아요. 그래서인지 봄이 오면 탁 트인 자연 속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제일 먼저 듭니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봄의 설레임을 고스란히 담은 그 미소에서, 여행을 향한 진심 어린 열정이 느껴졌다. "단연 울릉도입니다." 박 의원은 주저 없이 답했다. 육지와 멀리 떨어진 동해 한가운데 자리한 울릉도의 해변가는, 어디에서도 쉽게 느낄 수 없는 청명함과 웅장함을 선물해 주었다고 한다. 투명하게 빛나는 바닷물, 파도 소리, 그리고 섬 특유의 고즈넉한 풍경이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Q2.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군산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군산은 아기자기한 섬들과 맛있는 음식들이 정말 좋았어요. 돌아다닐수록 새로운 매력이 넘치는 도시예요." 근대 역사의
밀라노의 빙판 위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성남시청 빙상팀 쇼트트랙 선수들이 27일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성남시청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참여하는 팬 사인회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가 기회를 얻은 시민 300명이 모여 선수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시민들은 직접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으며 올림픽 현장에서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가까이서 체험했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성남시청 빙상팀의 이번 밀라노 올림픽 성과는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4명의 선수는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하며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총 5개의 메달을 쓸어담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성남시청 빙상팀 역사상 출전 선수 전원이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팬 사인회에 앞서 성남시는 행사장에서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하는 시상식도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2억 8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8개 공연 프로그램이 지원을 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시장의 지역 불균형 해소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공 공연장에 민간 공연예술단체의 작품을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에서 연극․음악․무용․전통 등 4개 작품이 선정되며, 총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선정 작품은 연극 ‘꿈속에선 다정하였네’와 스토리텔링 콘서트 ‘조은아의 So談So談’, 가족무용극 ‘어린왕자’, 전통 공연 ‘이희문 프로젝트 날:NAL’ 등으로,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는 재단의 기획 시리즈인 ‘오페라정원’이 선정되며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오페라정원’은 대중성과 예술성이 검증된 정통 오페라 레퍼토리와 함께, 성남을 대표하는 동요 작곡가 박태현의 동요를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2월 28일(토) 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에서 개최된 북콘서트 '신상진 시장의 성남 사랑법'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후 2시부터는 저자와의 만남 시간이 마련돼 시민들과 먼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는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북콘서트 다음 날, 신 시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제의 북콘서트는 제 인생에서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무대에 서는 순간, 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 여러분의 눈빛을 바라보며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꼈다"고 전했다. 신 시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자리였다고 회고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시국사건으로 구속과 제적을 겪은 뒤 성남 공단에 내려와 노동 현장에서 새 삶을 시작했고, 의대 졸업 이후 정치의 길에 들어선 개인사를 되새기며 "그 모든 시간은 결국 '성남'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신 시장에게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신 시장은 시민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큰 책임이자 다시 뛰게 하는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청렴하게 일해줘서 고맙다" "생활이 조금씩
(성남뉴스) 성남시는 사회초년생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취업 청년 전월세·이사비 지원사업’ 대상 인원을 기존 750명에서 1050명으로 늘렸다고 3일 밝혔다. 전세 대출이자·월세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확대했다. 이 사업은 부동산 중개비·이사비를 최대 40만원 지원하고,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월 20만원(12개월) 또는 월세 20만원(12개월)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한다. 3개 분야별 350명씩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는 19~39세의 무주택 취·창업 청년 △연소득1846만~4000만원(부부는 연소득 3023만~7000만원) △주택 면적 85㎡ 이하 △환산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 거주 등의 자격을 모두 충족한 이들이다. 부동산 중개비와 이사비는 지난해 7월 1일 이후 성남시로 전입 또는 성남지역 내에서 다른 동네로 이사한 청년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전세보증금 대출이자와 월세는 공고일(2월 27일) 기준 1개월 전에 성남시로 전입신고를 마쳤으면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성남시는
사랑의손봉사단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수정구청 대강당에서 성대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자원봉사센터도 함께하며 현장 교육과 디지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기념식에서 봉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 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봉사활동 참여 방법, 실적 관리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이 안내됐으며, 참석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 현장이 활기를 띠었다. 아울러 센터 관계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1365 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을 직접 지원하고, 아이디 및 비밀번호 확인을 도와주는 등 봉사자들이 포털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에 나섰다. 1365 포털은 봉사활동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봉사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 공식 자원봉사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이 수여되기도 했다. 센터 측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1995년 창단된 사랑의손봉사단은 올해로 창립 30
신상진 현 성남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인 김병욱 전 의원이 축하 메시지와 함께 강한 정책 경쟁을 예고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제9차 공천심의 결과를 통해 신상진 시장을 성남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공관위는 신 시장에 대해 "시정 정상화와 맞춤형 복지 등 시민 체감형 행정을 이끌어온 리더십을 인정받았다"며, "첨단 미래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명품 도시 성남을 완성해 낼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에 김병욱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상진 후보님의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확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히면서도, "신 후보님의 지난 시장 임기 4년에 대한 성과와 한계에 대해 시민의 권익과 성남의 미래를 위한 관점에서 필요한 질문을 분명히 제기하겠다"며 검증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기준으로 예산 운용 방식과 정책 역량을 꼽았다. 그는 "예산을 어떻게 쓰고, 어떤 정책으로 도시를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경쟁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정책과 책임 있는 재정운영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오페라를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2026 오페라정원’의 첫 번째 작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오는 4월 10일(금)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지난 2020년, 2021년에 이어 5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오페라정원’ 시리즈는 정통 오페라의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의 요소는 간소화해, 음악과 연기에 집중도를 높인 콘서트 오페라다. 오페라 장르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티켓 가격의 부담은 낮춰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이탈리아 소설가 조반니 베르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가 음악을 쓴 단막 오페라로, 19세기 이탈리아 사실주의 오페라(Verismo Opera)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탈리아 최남단 열정의 섬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농촌 서민들의 일상생활과 두 부부 사이에 얽힌 사랑, 질투, 복수의 비극적 이야기를 강렬하고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작품은 단막 오페라이지만 사실적인 심리 묘사와 응축된 드라마, 폭발적인 성악 앙상블
(성남뉴스) 남양주시는 8일 별내면 에코랜드에서 별내 축구 동호회 별내축구협회(회장 이도훈)가 ‘2026년 별내축구협회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2026년 별내축구협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안전기원제에서는 올 한 해 각 팀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을 함께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별내동과 별내면 체육회장 및 임원, 별내누리 여성축구단 등 별내축구협회 소속 21개 축구팀 회원 등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화합과 안전한 경기 운영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별내축구협회 소속 21개 축구팀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화합과 안전한 경기 운영을 기원했다. 이도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별내축구협회 21개 팀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화합해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 누구나 1인 1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야탑유스센터는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운영 모델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연계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야탑유스센터는 이를 청소년 자치기구와 활동사업에 접목해 자치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방학에는 문제해결능력과 기술활용능력 향상을 목표로 지식재산권(특허) 기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발명·특허 프로그램 ‘청소년특허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에게 지식재산 기반 아이디어 발굴부터 구체화 과정까지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95명이 참여해 2건의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2025년에는 ‘흡착식 구조의 자립형 우산 지지대’와 ‘자체 배수 시스템을 포함한 장화’가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로 선정돼 특허 출원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센터는 상반기 동안 자치활동을 기구별 역할에 맞춰 운영하며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하는 주도형 활동과 시설·프로그램
(성남뉴스)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강북구3동, 국민의힘)은 2월 27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강북구 보훈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했다. 강북구는 3·1운동의 실질적 발상지인 천도교 봉황각이 자리한 지역으로, 매년 독립운동 기념행사를 통해 보훈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정 의원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강조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 그리고 그 가족들에 대한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최근 일부 온라인 공간에서 독립운동가를 비하하거나 희화화하는 콘텐츠가 확산되는 현상을 지적하며 “우리 사회의 보훈 의식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보훈 교육과 콘텐츠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자유발언에서는 강북구가 추진할 수 있는 보훈 정책으로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미아역 문화테마역사의 고도화와 보훈 콘텐츠 도입이다. 미아역은 강북구 보훈회관과 인접해 있고 주변에 학교가 밀집해 있어 보훈 교육의 거점 공간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크다는 설명이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미디어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
(성남뉴스) 성남시의회는 1일 성남시청 광장과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열린‘성남3·1만세운동 태극퍼레이드 및 기념식’에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했다. 시청 광장에서의 태극 퍼레이드와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안중근·유관순 열사의 어록 낭송, 추모곡 연주,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헌정공연‘대한이 살았다’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되며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함께 기렸다. 안광림 부의장은“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 정신을 보여준 소중한 역사”라며 “성남시의회는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문화재단이 영국을 대표하는 명문 악단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사카리 오라모 & 손열음’ 공연을 오는 3월 28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1930년 영국방송공사 BBC의 산하 단체로 창단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BBC 프롬스와 바비컨 센터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며 영국 문화와 클래식 음악을 대표하는 악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영국 출신의 수장들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다져온 한편, 헝가리, 프랑스, 러시아, 체코, 핀란드 등 다양한 국적의 명장들을 주기적으로 맞이해 가장 영국적인 정체성과 폭넓은 국제적 스펙트럼을 겸비한 악단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13년부터 악단을 이끌어 온 핀란드 출신의 수석 지휘자 사카리 오라모가 지휘봉을 잡는다. 오라모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력 향상과 레퍼토리 확장을 추구하는 것은 물론, 악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구현하고 있는 지휘자로 손꼽힌다. 이미 악단 창단 100주년인 2030년까지 임기가 연장됐을 정도로, 현재 영국 음악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예술적 파트너십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BBC 심포니의 정교한 앙상블과 오라모의 지적이고 구조적인 해석, 협연으
(성남뉴스) 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국립국제교육원 국제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교(원)장·교(원)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학교 관리자들에게 2026 성남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교(원)장과 교(원)감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전입 및 승진 교장 소개와 함께 ▲2026 성남교육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했으며, 2부에서는 전입 및 승진 교감 소개와 함께 ▲교육활동 운영을 위한 실무 중심 정책 안내가 이루어졌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날 회의에서 2026 성남교육의 비전을 ‘질문과 상상으로 함께하는 성남교육’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행 방향으로 ‘줄이고, 바꾸고, 새롭게’를 강조했다. 학교평가 심사 폐지와 경기형 인사시스템 ‘G-인사이트’ 도입 등을 통해 학교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주제 중심 지구장학협의회 운영과 학교 맞춤형 장학서비스 확대를 통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교류 모델학교 운영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성남뉴스) 심미경 서울시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3월 4일 열린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와 2025년 하반기 민간투자사업 현황보고를 청취하고,서울시 주요 민간투자사업의 고질적인 공사 지연과 그에 따른 재정 부담 문제를 지적했다. 심미경 의원은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민간투자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민간투자사업은 크게 민간이 시설을 건설하고 소유권을 정부에 즉시 이전한 뒤 운영권을 갖는 BTO(수익형), 시설을 건설해 직접 소유·운영하다가 나중에 이전하는 BOT, 그리고 정부에 시설을 임대해 임대료를 받는 BTL(임대형) 방식 등으로 나뉜다. 심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같은 BTO 방식은 공사가 지연될 경우 그 귀책 사유가 누구에게 있느냐에 따라 비용 부담의 주체가 달라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민원에 의한 설계 수정이나 공사 지연 시, 귀책 사유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많다면서 민간투자방식의 제도적 보완을 위한 사례 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착공부터 완공까지 계획보다 오래 걸리는 민간투자사업의 사례가 있는지 질의하면서 과거 사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