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기간을 맞아 10일 검정고시 접수장을 방문해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접수를 위해 현장을 찾은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의 역할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학습‧상담‧진로‧자립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센터 이용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과 진로 고민을 파악했다. 특히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향후 진로 설정에 고민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지원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센터 이용을 독려했다. 김선미 센터장은 “검정고시 접수 현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아웃리치를 통해 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는 데 센터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학교
(성남뉴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복지관의 선제적 안전체계는 지난해 9월 발생한 국가정보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토대로 강화됐다. 당시 화재로 디지털돌봄시스템 서버가 전소되는 상황에서도 복지관은 즉각 24시간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시스템 중단이 이어진 약 한 달간과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전 직원이 휴무를 반납하고 대상자 912명 전원을 수기로 관리했으며, 유선 연락과 직접 방문을 병행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을 극복한 바 있다. 이 같은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복지관은 2026년 현재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관리 대상자 1,063명 가운데 발생한 118건의 응급상황에 대해 업무처리 및 사후관리를 완료했다. 올해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위해 노후화된 1차 댁내장비 416대를 최신 ICT 기반 차세대 장비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모니터링 정밀도를
(성남뉴스) 충주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특별징수의무자는 지난해에 특별징수한 내역을 기재한 특별징수명세서를 오는 3월 3일까지 위택스(wetax)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소재지 자치단체에 서면으로 제출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 중, 이자ㆍ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를 원천징수하고, 법인세의 10%에 해당하는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한 사업자를 말한다. 제출된 명세서는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시 기납부세액 공제 검증 자료로 활용되며,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도 사용된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환급과 자치단체 간 정산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기한 내 정확히 작성해 제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농산물 가공창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식품유형별 전문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공 상품의 실제 상품화와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가공반 △발효반 △양조반 △AI반 등 총 4개 반으로 구성된다. 가공반에서는 젤리, 절임류, 소스류, 밀키트, 두부, 큐브잼 등의 제조 실습을 진행하며, 발효반은 콤부차, 곡물 발효, 천연·양조식초 제조 및 테스팅중심으로 운영된다. 양조반은 수제맥주, 막걸리, 누룩, 과실주, 증류주 제조 실습으로 구성되며, AI반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보고서 작성, 이미지·영상 제작, 데이터 정리 및 시각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공통과정으로 식품 트렌드 및 식품산업 전망 교육과 함께 서울 FOOD 박람회(일산 킨텍스) 현장 견학을 포함해 최신 식품산업 동향과 시장 흐름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3
(성남뉴스) 충주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천 코스는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문화·체험형 코스 △충주의 자연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풍경·힐링형 코스 △골목 감성을 느낄수 있는 코스 등 세가지로 구성돼 세대별 취향을 모두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추위 걱정 없는 실내 문화·체험형 코스 첫 번째 추천 코스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내 중심의 체험 장소이다. 충주아쿠아리움은 다양한 민물·해양 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생생한 학습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충주박물관은 최근 충주의 문화유산과 자연경관 12곳을 3면 미디어월로 감상할 수 있도록 새단장했으며, 리듬게임 형태로 가야금을 연주하는 체험 등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전시와 영상 관람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이 가능하며, 날씨가 좋다면 겨울철 투명한 밤하늘 별자
(성남뉴스) 충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설 명절 맞이 지역농특산품 애용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속도로 로컬푸드 행복장터 4곳(충주휴게소, 천등산휴게소 상‧하행선)과 충주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오프라인 직거래장터로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충주씨샵’에서 2026 설 선물대전 기획전이 진행 중이며, 2월 22일까지 설 기획상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특별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광장에서 시민과 직원이 함께하는‘지역 농특산물 애용하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참여해 사과, 밤, 배 등 설 명절 수요가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농특산물이 판매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신선도는 높이고 가격 부담을 낮춰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은하 충주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시민들은 믿을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
(성남뉴스) 충주시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동안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하고 시민과 귀성객의 생활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연휴 전에는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및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가로 청소를 철저히 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환경공단과 합동으로 명절 선물세트류의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를 점검해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생활쓰레기 수거는 2월 15일(일)과 2월 17일(화)에 업무가 중단된다. 시는 관리사무소, 이·통장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휴무일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 2월 14일과 2월 16일 양일간 생활쓰레기 배출 자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동안 자원순환과는 민원대응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성남뉴스) 충북 진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약 2억 5천만 원 규모의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 돌봄, 주민 안전, 지역문화 활성화, 아동·청소년 복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10개 기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기부자의 뜻이 군민의 일상 속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사업 체계를 구성하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기금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먼저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병원 동행, 가정방문 돌봄 지원 사업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인다. 방문 차량 임대, 의료 소모품 구입, 유류비 지원 등을 통해 돌봄 인력이 안정적으로 현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의 일상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 40여 가구에 대한 지원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시즌2로 확대함으로써 어르신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타지에 거주하는 자녀들의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안전 분야에서는 공동주택
(성남뉴스) 예산군 광시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주민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희망꾸러미 배달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활동은 지난 9일 광시면 주민자치센터 조리실에서 광시면 새마을부녀회장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찬 조리와 포장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날 마련된 희망꾸러미는 영양을 고려한 반찬으로 구성돼 지역 내 26개 마을 취약계층 78가구에 전달됐다. ‘희망꾸러미 배달사업’은 월 2회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돌봄형 복지사업으로 반찬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태를 살피는 ‘말벗도우미’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마을부녀회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돌봄을 지속적으로 확
(성남뉴스) (사)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지난 9일 예산군축산회관에서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 회원과 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한우산업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기타 안건 등이 심의·의결됐으며, 사료비 상승과 소비 위축 등 한우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에 대한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지난 5일 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 축산농가의 철저한 방역 관리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참석자들은 소독 강화, 외부인과 차량 출입 통제, 농장 내 기본 방역수칙 준수 등 차단 방역에 적극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건순 (사)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장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축산 현장의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회원 농가 모두가 방역의 최전선에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작은 방심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방역 관리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
(성남뉴스)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미션, 청년 윤봉길의 발자취를 찾아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초 4회로 계획했으나 학부모의 호응에 힘입어 2회를 추가 운영했으며, 총 27가족 10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윤봉길 의사의 의로운 이야기를 ‘시간 요원’이 돼 구출하는 미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전시실 곳곳의 유물과 자료를 단서로 윤봉길 의사의 예산 지역 농촌계몽운동부터 중국 망명 이후 이어진 독립운동 여정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윤봉길 하면 중국, 도시락 폭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미션활동을 통해 상하이 의거 때 윤 의사가 던진 폭탄이 수통 폭탄이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아이들과 대화하며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학생 참가자도 “놀이처럼 참여하며 윤봉길 의사의 업적을 자세히 알게 돼 즐거웠다”고 말했다. 기념관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의로
(성남뉴스) 예산군이 예산 1100년 기념관 내 헬스장(체력단련실) 이용객을 위한 준비운동실을 마련한다. 군은 헬스장 이용 전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스트레칭과 몸풀기를 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의 유휴시간을 활용해 준비운동실을 설치하며, 이는 군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준비운동실은 헬스장 본격 이용에 앞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이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예방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조성된다. 이를 통해 기념관 내 체육시설 이용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념하는 공간인 동시에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준비운동실 조성 역시 기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적극행정 사례로 헬스장 이용 환경을 한층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시설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헬스장 이용 전 충분한 준비운동은 매우 중요하다”며 “준비운동실 조성을 통해
(성남뉴스)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내·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시켜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의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것이며, 예산군은 2025년 1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은 10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홍성군과 함께 합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국비 100억 원, 군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 규모로, 예산군과 홍성군이 각각 100억원씩을 투입하며, 올해는 약 20억 원의 예산으로 하반기부터 숲 조성을 시작해 2028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여름철 도심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한 녹색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성남뉴스) 예산군 평생학습관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총 42개 강좌, 642명의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ChatGPT를 활용한 실버 인공지능(AI) 활용 △실버 수채화 △실버 스마트폰 △실버 컴퓨터 기초 △초등학교 졸업장을 소지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중학 예비과정 등 고령층을 위한 특화 강좌와 △자연물 감성놀이 까르까르 △동화촉감놀이 당나귀똥 △키즈 레고블록 등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는 △실버 인지놀이지도사 자격증 대비 △알수록 돈이 되는 생활 속 부동산 및 자산관리 △기초소묘 △금요 플루트 등 문화예술 분야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수강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외에도 △아파트에서 빚는 전통주 입문과정 △워킹맘·파파를 위한 꼬마점프 체육놀이 △스마트폰 사진촬영을 활용한 짧은 영상(숏폼) 편집 등 저녁 시간대 직장인을 위한 달빛 어울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내포신도시 평생학습센터를 포함해 1인 2강좌까지 가능하며, 기존 군민만
(성남뉴스) 예산군은 10일 신암양조장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됐다고 밝혔다. 신암양조장은 예산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신암막걸리를 생산하는 곳으로, 일제강점기인 1937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신암양조장에는 소화(昭和, 1926년부터 사용된 일본 연호) 시대 술항아리 7개와 일제강점기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는 건물 구조 일부가 남아 있으며, 1958년에 중수한 사실이 기록된 상량문이 남아 있어 백년에 가까운 역사를 간직한 군의 소중한 건축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번 등록문화유산 등록으로 신암양조장이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를 계기로 지역의 숨은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지정‧등록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자산인 신암양조장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을 크게 반긴다”며 “관내 등록문화유산을 조사해 근대문화유산 등록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