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박경섭) 탄천종합운동장은 지난 23일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과 공공체육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체육 서비스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고,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체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체육 전문인력 교류 및 지원 ▲공공체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스포츠과학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협력 ▲지역사회 스포츠 진흥 및 사회공헌 ▲시설 운영·관리 노하우 공유 등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체육전공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에게 현장실습과 실무 경험을 제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생활체육 프로그램 강사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나아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공사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체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성남시장 후보로 김병욱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 확정한 가운데, 경선 없이 컷오프된 김지호 예비후보가 재심을 신청하겠다는 뜻을 밝혀 당내 파장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심사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 성남시장 후보로 김병욱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김지호 예비후보는 경선 참여 기회 없이 컷오프됐다. 김지호 예비후보는 이번 결정에 대해 "공정한 경선을 통해 시민과 당원 앞에서 검증받고 경쟁할 기회를 기대하며 공천을 신청했으나, 이러한 과정 없이 단수 공천이 이루어진 점은 아쉽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또한 "당내 경선을 통한 정책 경쟁과 후보 검증이 생략될 경우, 본선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며 절차적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청래 당대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억울한 컷오프는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발언을 근거로 들며 "이를 신뢰하며 재심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경선을 통해 당원과 시민 앞에 설 기회가 다시 주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수 공천이 확정된 김병욱 예비후보 측은 공천 결과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두 예비후보 간의 온도차가 극명하게 갈렸
신상진 현 성남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인 김병욱 전 의원이 축하 메시지와 함께 강한 정책 경쟁을 예고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제9차 공천심의 결과를 통해 신상진 시장을 성남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공관위는 신 시장에 대해 "시정 정상화와 맞춤형 복지 등 시민 체감형 행정을 이끌어온 리더십을 인정받았다"며, "첨단 미래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명품 도시 성남을 완성해 낼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에 김병욱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상진 후보님의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확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히면서도, "신 후보님의 지난 시장 임기 4년에 대한 성과와 한계에 대해 시민의 권익과 성남의 미래를 위한 관점에서 필요한 질문을 분명히 제기하겠다"며 검증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기준으로 예산 운용 방식과 정책 역량을 꼽았다. 그는 "예산을 어떻게 쓰고, 어떤 정책으로 도시를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한 본질적인 경쟁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정책과 책임 있는 재정운영
따뜻한 봄 햇살이 성남 탄천변을 물들이기 시작한 요즘,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을 만나 봄 여행에 얽힌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시민을 위한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여행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는다는 박 의원의 진솔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Q1. 봄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행지가 있으신가요?봄이 되면 자연스럽게 마음이 어딘가로 향하게 된다는 박명순 의원. "봄은 새 출발의 계절이잖아요. 그래서인지 봄이 오면 탁 트인 자연 속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제일 먼저 듭니다"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봄의 설레임을 고스란히 담은 그 미소에서, 여행을 향한 진심 어린 열정이 느껴졌다. "단연 울릉도입니다." 박 의원은 주저 없이 답했다. 육지와 멀리 떨어진 동해 한가운데 자리한 울릉도의 해변가는, 어디에서도 쉽게 느낄 수 없는 청명함과 웅장함을 선물해 주었다고 한다. 투명하게 빛나는 바닷물, 파도 소리, 그리고 섬 특유의 고즈넉한 풍경이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Q2. 가장 인상 깊었던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군산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군산은 아기자기한 섬들과 맛있는 음식들이 정말 좋았어요. 돌아다닐수록 새로운 매력이 넘치는 도시예요." 근대 역사의
사랑의손봉사단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13일 수정구청 대강당에서 성대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자원봉사센터도 함께하며 현장 교육과 디지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기념식에서 봉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 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봉사활동 참여 방법, 실적 관리 방법 등 실질적인 내용이 안내됐으며, 참석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 현장이 활기를 띠었다. 아울러 센터 관계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1365 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을 직접 지원하고, 아이디 및 비밀번호 확인을 도와주는 등 봉사자들이 포털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에 나섰다. 1365 포털은 봉사활동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봉사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 공식 자원봉사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헌신해 온 봉사자들에게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이 수여되기도 했다. 센터 측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봉사자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1995년 창단된 사랑의손봉사단은 올해로 창립 30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야탑유스센터는 경기도교육청 공유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한 운영 모델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연계하는 교육 협력 모델이다. 야탑유스센터는 이를 청소년 자치기구와 활동사업에 접목해 자치활동과 학교 교육을 연계하는 구조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방학에는 문제해결능력과 기술활용능력 향상을 목표로 지식재산권(특허) 기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발명·특허 프로그램 ‘청소년특허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에게 지식재산 기반 아이디어 발굴부터 구체화 과정까지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95명이 참여해 2건의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2025년에는 ‘흡착식 구조의 자립형 우산 지지대’와 ‘자체 배수 시스템을 포함한 장화’가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로 선정돼 특허 출원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센터는 상반기 동안 자치활동을 기구별 역할에 맞춰 운영하며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실행하는 주도형 활동과 시설·프로그램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2억 8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8개 공연 프로그램이 지원을 받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시장의 지역 불균형 해소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공공 공연장에 민간 공연예술단체의 작품을 매칭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에서 연극․음악․무용․전통 등 4개 작품이 선정되며, 총 1억 4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선정 작품은 연극 ‘꿈속에선 다정하였네’와 스토리텔링 콘서트 ‘조은아의 So談So談’, 가족무용극 ‘어린왕자’, 전통 공연 ‘이희문 프로젝트 날:NAL’ 등으로,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는 재단의 기획 시리즈인 ‘오페라정원’이 선정되며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오페라정원’은 대중성과 예술성이 검증된 정통 오페라 레퍼토리와 함께, 성남을 대표하는 동요 작곡가 박태현의 동요를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오페라를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2026 오페라정원’의 첫 번째 작품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오는 4월 10일(금)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지난 2020년, 2021년에 이어 5년 만에 다시 돌아오는 ‘오페라정원’ 시리즈는 정통 오페라의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의 요소는 간소화해, 음악과 연기에 집중도를 높인 콘서트 오페라다. 오페라 장르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티켓 가격의 부담은 낮춰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오페라를 즐길 수 있다.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이탈리아 소설가 조반니 베르가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가 음악을 쓴 단막 오페라로, 19세기 이탈리아 사실주의 오페라(Verismo Opera)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이탈리아 최남단 열정의 섬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농촌 서민들의 일상생활과 두 부부 사이에 얽힌 사랑, 질투, 복수의 비극적 이야기를 강렬하고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작품은 단막 오페라이지만 사실적인 심리 묘사와 응축된 드라마, 폭발적인 성악 앙상블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2월 28일(토) 오후 3시, 성남시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에서 개최된 북콘서트 '신상진 시장의 성남 사랑법'을 성황리에 마쳤다. 오후 2시부터는 저자와의 만남 시간이 마련돼 시민들과 먼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는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북콘서트 다음 날, 신 시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어제의 북콘서트는 제 인생에서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무대에 서는 순간, 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 여러분의 눈빛을 바라보며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꼈다"고 전했다. 신 시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자리였다고 회고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시국사건으로 구속과 제적을 겪은 뒤 성남 공단에 내려와 노동 현장에서 새 삶을 시작했고, 의대 졸업 이후 정치의 길에 들어선 개인사를 되새기며 "그 모든 시간은 결국 '성남'이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신 시장에게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신 시장은 시민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큰 책임이자 다시 뛰게 하는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청렴하게 일해줘서 고맙다" "생활이 조금씩
밀라노의 빙판 위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성남시청 빙상팀 쇼트트랙 선수들이 27일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성남시청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1층 로비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의 쇼트트랙 선수가 참여하는 팬 사인회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가 기회를 얻은 시민 300명이 모여 선수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시민들은 직접 선수들의 기념 사인을 받으며 올림픽 현장에서 느끼지 못했던 감동을 가까이서 체험했다. 현장에는 "성남시민 여러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쓰인 포토존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보드가 설치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성남시청 빙상팀의 이번 밀라노 올림픽 성과는 그야말로 역대급이었다.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4명의 선수는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활약하며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총 5개의 메달을 쓸어담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성남시청 빙상팀 역사상 출전 선수 전원이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팬 사인회에 앞서 성남시는 행사장에서 빙상팀 선수단에 총 3억7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하는 시상식도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2월 25일(수) 17시 30분 본 상의 대강당에서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매일경제-성남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원우 90여 명이 참석하여 총동문회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총회에서는 총동문회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임원 구성을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총동문회 초대 회장에는 1기 회장이자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인 정영배 회장이 각 기수 회장단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정영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동문회가 서로의 기업에 힘이 되는 동반자 공동체로 발전하길 바란다.”라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동문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매경비즈 김명수 대표는 축사에서 Henry Ford의 말을 인용해 “함께 모이는 것은 시작이고, 함께 있는 것은 발전이며, 함께 일하는 것은 성공”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성남 지역경제의 내일을 밝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달 창간 60주년을 맞는 매일경제 또한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라고 밝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 2026 성남작가조명전의 첫 번째 전시로 ‘헤테로토피아: 신화가 된 회화’를 오는 2월 27일(금)부터 4월 26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9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30여 년간 구상 회화에 천착해 온 이만나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다. 작가는 빠르게 변화하는 동시대 미술 환경 속에서도 회화라는 전통 매체가 지닌 표현 가능성을 탐구하며 독자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해 왔다. 전시 제목인 ‘헤테로토피아’는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낯설고 이질적인 감각을 경험하는 순간을 의미한다. 작가는 익숙한 풍경이나 사물이 특정한 순간 낯설게 인식되는 경험에 주목하며, 주변부에 놓여 주목받지 못했던 대상과 장소를 화면의 중심으로 끌어들인다. 담쟁이, 벽, 골목 등 일상의 사소한 요소들은 작가의 시선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획득하고, 시간의 흔적이 축적된 ‘깊이 있는 풍경’으로 재구성된다. 특히 작가의 작품에서 두드러지는 ‘글레이징(Glazing)’ 기법은 묽게 희석한 유화 물감을 여러 겹 덧칠하는 방식으로, 화면에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깊이를
(성남뉴스) 김포시가 고용 기반 강화와 기업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투자유치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이 상호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기반 강화 위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포시는 올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3천 여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상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안전관리자 과정 ▲청년 대상 취업 코칭 특강 및 인사담당자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일센터에
(성남뉴스) 김포시가 고용 기반 강화와 기업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투자유치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이 상호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기반 강화 위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포시는 올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3천 여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상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안전관리자 과정 ▲청년 대상 취업 코칭 특강 및 인사담당자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새일센터에
(성남뉴스) 군포시는 지난 2월 24일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업무 전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 등 업무 환경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유·노출 위험을 줄이고, 실무 중심의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2월 24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하은호 군포시장을 포함해 일반직 공무원 등 직원 8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교육은 회당 2시간(개인정보 보호 1시간·정보보안 1시간)으로 구성해 분야별 핵심 내용을 균형 있게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사항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 및 예방 ▲해킹메일 예방 및 대응 ▲생성형 AI 활용 시 주의사항 ▲정보보안감사(점검) 미흡사례 ▲정보보안관리실태 평가결과 미흡사항 개선대책 등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개인정보 유출이나 정보보안 사고는 한 번의 실수로도 시민에게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