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부여군의회는 9일 제29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3일부터 7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를 비롯해 결의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군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군정 전반을 점검하며 특히, 지역 현안과 직결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으로 △굿뜨래 농식품 온라인 판촉 마케팅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2건의 동의안이 원안가결됐으며, 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1건은 심사보류로 처리됐다. 박순화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상반기 군정 운영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또한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세심히 살피며 본연의
(성남뉴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협력해 겨울철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7일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두 번째 생활 속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화재예방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소방제복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홍정표 예방안전과장는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이용시설과 협업을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통해 가정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안전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남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현장행보를 이어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달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 건의된 민원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연일 현장을 찾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15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시민과 대화에서는 교통, 건설, 환경, 체육 등 2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이 시장은 지난달 29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경로당, 도로공사 현장, 수해복구 현장 등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1일과 7일, 8일에는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운산면, 지곡면, 고북면의 민생현장을 방문해 주민 생활 불편사항을 확인했다. 이 시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2월 말까지 15개 읍면동의 주요 생활불편 현장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의 삶이 있는 곳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행정’
(성남뉴스) 충남 서산시는 9일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가 설 명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50박스(1박스당 12㎏, 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떡국떡은 지난 5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 단체 6곳에 전달됐다.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는 지난 2012년부터 2026년까지 15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떡을 기탁했다. 윤희철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장은 “설 명절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떡국떡을 전달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달된 떡국떡이 이웃들의 설 명절에 따뜻한 정을 더해주길 바라며, 15년째 나눔을 이어온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가세로 태안군수가 9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군민의 삶과 안전을 담보하지 않는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약 2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돼 남면 달산리 지역에 조성이 예정된 국가 보안 시설이다.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차세대 무인기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으로, 현재 국회와 충남도 등이 참여하는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이 추진되고 있다. 가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실질적인 이행 담보가 없는 선언적 수준의 업무협약에는 참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대책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추진 명분이 없으며 재검토가 불가피하다고 천명했다. 이어서 가 군수는 소음 및 비행 위험 등 군민들이 겪게 될 현실적 고통을 지적했다. 태안은 이미 오랜 기간 군사 시설 운영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감내해 온 곳이라며, 또다시 일방적 희생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업 예정지 인근에는 국제학교 설립이 예정되어 있어 교육 시설 입지 측면에서도 심각한 문제
(성남뉴스) (재)천안시복지재단은 천안시치과의사회가 지난 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치과의사회는 천안시에서 활동하는 치과의사 118명이 소속된 단체로,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재단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창윤 천안시치과의사회장은 “시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정기총회를 맞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후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천안시치과의사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도 꾸준히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9일 아동양육시설 신아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과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동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아동 한 명 한 명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천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예산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참여기구인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의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아동이 주체가 돼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운영계획을 스스로 수립 및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아동위원들은 분임 토의와 자유 토론을 통해 올해 추진하고 싶은 활동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제안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활동 목표와 주요 과제, 참여 확대 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아동참여위원회가 단순한 참여 기구를 넘어 아동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계획 단계부터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질적인 참여기구로서의 의미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참여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아동참여위원회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취지에 맞춰 아동의 권리 증진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아동참여위원회의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
(성남뉴스) 충남교육청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급식 위생점검’과 ‘급식실 환경개선 공사 현장점검’을 개학 전과 개학 시기에 병행 추진한다. 먼저 식중독예방 특별점검은 지난 2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특수학교와 각종학교 조리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급식시설과 기구의 위생관리와 작동 상태 ▲식재료 소비기한과 보관기준 준수 ▲급식종사자 건강진단과 위생복장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보존식 보관과 조리기구 세척·소독 등 조리과정 위생관리 전반이다. 이와 함께 겨울방학 중 급식실 환경개선 공사가 진행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해 개학기 급식 운영 정상화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실 신설·현대화·환기 개선 공사가 이뤄진 학교 중 9교가 대상이다. 환경개선 공사 현장점검에서는 ▲급식시설과 환기설비 설치 상태 ▲급식기구의 적정 배치 여부 ▲공사 추진 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 ▲개
(성남뉴스)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 동안, 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교육, 가족 소통이 어우러진 겨울방학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원예 활동을 통해 가정과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행사는 서산유아실내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동화를 매개로 한 원예 활동을 통해 식물의 생태와 생명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또한, 탐험 놀이터에서는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신체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실내 놀이기구와 탐험형 놀이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여한 보호자들은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아이와 함께 실내에서 알차게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정말 좋았다”며 “놀이와 체험이 함께 있어 지루하지 않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경험은 유아의 정서 발달에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유아들에게는 즐거운 추
(성남뉴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서산교육발전특구의 상징인 ‘내 손에 해봄’ 앱 플랫폼 고도화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며 서산 교육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9일 교육과장실에서 장학사 김민식과 앱 개발팀(교사 7명), 앱개발업체 직원(3명)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회를 열고, 사용자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시스템 구축 로드맵을 확정하며 사업 성공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앱의 핵심 기능인 UI/UX 재구조화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신 디지털 정부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직관적이고 세련된 그래픽으로 화면을 개편하고, 보호자와 강사, 학생 등 사용자 유형별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여 누구나 막힘없이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방향을 잡았다. 특히 서산시청의 지역 체험처 데이터와 한서대학교의 우수 강좌 예약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기술적 규격을 확정함으로써, 서산의 모든 교육 자원을 모바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의 기틀을 마련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혁신 방안도 구
(성남뉴스)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9일 본관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주요 연계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2026 학생정서위기 대응 협력기관 담당자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정서적 위기 신호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2차 연계’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특별히 교육부 정서·행동특성검사 전문가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박옥남 장학관을 초빙하여 전문가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정서·행동특성검사 제도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 ▲효율적인 기관 연계를 위한 체계 구축 컨설팅 등을 주제로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였다. 기관 협의회에는 서산의료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산가정성통합센터 등 지역 내 핵심 연계기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6년도 검사 결과에 따른 2차 연계 방안과 기관별 학생 정신건강 증진 사업 일정을 공유하며
(성남뉴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일자리지원팀이 오는 2월 2일부터 서천군 관내에서 5인 이상 고용 유지 중인 소상공인, 소기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형 인턴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와 재취업 및 경력 전환의 발판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직무 맞춤형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 상생 고용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과 인턴십 참여자 간 일자리 매칭이 성공할 경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개월분의 인턴십 인건비용을 지원하며 총 20명 한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청년은 실무 경험 부족으로, 중장년은 경력 단절과 산업 변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직무 탐색과 초기 경력 형성의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재취업과 직무 재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세대별 강점을 활용한 안정적인 인력 운용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홈페이지를
(성남뉴스) 서산소방서는 서산시니어클럽과 연계해 운영 중인 ‘시니어119안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주 금요일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화전 관리와 소방시설 인근 불법주정차 계도 활동에 필요한 기본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소화전 점검 방법과 관리 요령, 불법주정차 계도 시 기준과 절차, 현장 활동 시 안전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내용이 진행됐다. 서산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니어119안전센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원활한 소방 활동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장일 서장은 “교육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시니어클럽과의 연계를 통해 운영되는 시니어119안전센터가 서산시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홍성소방서는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활동을 펼치기 위해 구조구급센터 대원을 대상으로 동계 수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잠수풀에서 이론 및 사전훈련을 진행한 뒤, 2월 5일 대사저수지에서 현장훈련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훈련에는 구조구급센터 대원 16명이 참여했으며, 구조구급센터장이 총괄 지휘를 맡아 팀별 교관과 안전담당자를 지정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수상·수중 인명검색 및 팀 단위 구조훈련 ▲잠수 중 신호 방법 숙달과 비상상황 발생 시 조치 요령 ▲수난구조 도상훈련 ▲구조장비를 활용한 현장 인명구조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동우 홍성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예측이 어렵고 구조 환경이 매우 위험한 만큼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소방서는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 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