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5일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대전연구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모델 구현을 위한 대전 도시재생 세미나’를 개최하고,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거버넌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진혁 대전연구원장, 이희학 목원대학교 총장, 이재우 한국도시재생학회장 등 도시재생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에 앞서 대전연구원․목원대학교․한국도시재생학회 간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1․2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도시재생 인력․조직의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도시재생 전문인력 육성 현황과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두 번째 세션에서는‘민관협력형 저층 노후주거지 정비’를 주제로 민관협력형 집수리․주거정비 사업모델과 지역 실정에 맞는 광역 단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다뤘다. 대전시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 19곳에 총 4,237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투입해 11곳은 추진 중이며, 8곳은 준공했다. 특히,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신규 공모에 매년 응모해 2024년에는 중구 대흥동 뉴빌리지사업, 2025년에는 대덕구 중리동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25일 오전 10시 센터 내 공작실에서 학부모 환경실천동아리 '일상초록다반사'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활용 페트병을 활용한 쌈채소 심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업사이클링을 실천하고, 채소 재배를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부모들은 세척한 폐페트병을 화분으로 제작하고, 이전 활동에서 남은 자투리 실을 활용해 화분 커버를 만드는 등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체험했다. 완성된 화분에는 상추 등 쌈채소 모종을 심고 재배 방법과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환경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폐자원이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이 의미 있다.”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 중구는 2026년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 및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한 독서학습 프로그램 ‘중구책通(통)’을 본격 운영하고, 그 일환으로 추진한 첫 북큐레이션 행사를 2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구책通(통)’은 중구 지역인증서점에서 구입한 도서 비용을 지원하고 독후활동을 연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사고 확장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 심리적 회복탄력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문화의 날’을 맞아 중구청 직원휴게공간 ‘중구마루’에서 열린 첫 북큐레이션 행사는 ‘모두의 봄날’을 주제로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지역인증서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제별 도서 큐레이션 전시 ▲도서 현장 판매 ▲개인 맞춤형 책처방전 ▲북뉴스 제공 ▲큐레이터 원픽(직원 추천도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계절감 있는 주제 선정과 맞춤형 도서 추천 프로그램은 직원들의 공감을 얻으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자연스럽게 휴식과 학습이 어우러지는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nbs
대전 중구는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소통 능력 및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감성소통연구소 박지아 대표를 초빙해 ‘같이의 가치, 즐거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특이민원 유형과 유형별 대응방안 ▲불만고객 응대기법 ▲강철멘탈로 거듭나는 긍정 마인드셋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민원인의 다양한 요구와 불편 사항을 이해하는 동시에, 특이민원 대응 시 공직자의 감정을 보호하기 위해 상황별 대응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다양한 민원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민원 행정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원장 박종한) 제주분원은 25일, 지역 해양문화유산인 '잠녀의 길'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실천에 나선다. 제주분원은 지난 1월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정기 환경 정화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은 협업 일정 등을 고려해 일정이 조정됐다. 이번 활동은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며 여행 영상과 자연‧해양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 김종호와 협업해 진행되며, 정화 활동 현장은 영상으로 제작돼 해당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 쓰레기 문제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제주 자연환경과 해양문화의 가치도 함께 소개해 지역 홍보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분원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보호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현지 유튜버와의 협업은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다양한 홍보를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대학의 교육·체험 기반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 참여 및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과 관계 공무원, 신소영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장 및 교수진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치경찰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활동 지원 및 참여 확대 △경찰 체험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 연계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부대 경찰행정학과가 운영 중인 과학수사 체험, 순환식 체력센터, 물리력 센터 등 경찰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이 자치경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하도록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이 자치경찰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시의회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의 휴회 기간에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5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 31건을 포함한 총 36건의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4월 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각종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최종 의결함으로써 제265회 안동시의회(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또한, 1차 본회의에서는 이재갑 의원 외 15명이 공동발의한 ▲송현동 군부지 활용 및 국방 첨단 교육·연구 거점 조성 촉구 건의안, 김새롬 의원 외 15명이 공동발의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개선 촉구건의안, 안유안 의원 외 15명이 공동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축산물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밝혔다. 군은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영월관 광장에서 홍보관을 상설 운영하고, 한우를 비롯해 한돈, 오리, 유제품 등 다양한 축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매일 2회 이상 시식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이 영암 축산물의 풍미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계기를 확대하고, 영암 축산물의 품질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주말에는 영암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한우 할인 판매 행사가 진행되며, 등심 등 주요 부위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영암 한우는 전국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3차례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최현의 영암군 축산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영암 축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며
영암군이 청소년 위기 예방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학교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위기 청소년 예방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강사가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상담과 예방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5개 영역 17개 주제로 구성돼 갈등 해결, 정서 관리,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상담과 함께 자살, 학교폭력, 미디어 과의존, 성폭력, 도박 예방 교육을 포함하고 있다. 영암군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조기 개입을 강화해 위기 청소년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청소년기관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을 통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 상황에 놓이기 전에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가 약 8개월분의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유성구는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을 점검한 결과, 평년 기준으로 약 8개월분을 확보하고 있어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이어지면서 원유(나프타)로 생산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원재료인 폴리에틸렌(PE) 부족으로 수급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성구는 이러한 우려에 따라 현재 보관 중인 수량과 계약 물량 등을 파악한 결과, 10ℓ 재사용 종량제봉투의 경우 100만 7,000매(공급가능일수 103일), 10ℓ 종량제봉투 82만 7,000매(320일) 등이며, 현재도 차질없이 제작 중으로 입고 예정수량도 각각 182만 매(290일), 116만 매(769일) 등이었다. 유성구 관계자는 “5~75ℓ 종량제봉투의 재고와 입고 예정 수량을 합할 경우 약 8개월분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현 상황에서는 종량제봉투 공급에 큰 문제가 없는 만큼 과도한 불안감에 따른 사재기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재고량 유지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음성군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과 주민공청회 개최를 거치며 단계적으로 내실 있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25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토지 소유자, 시행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구지정안’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음성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의 지구지정(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해 읍내5리, 신천5리, 평곡 1·3·5리 등 사업 대상지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안정적인 교두보를 마련한 직후 열려 의미를 더했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토지은행 재원을 통해 해당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뒤, 지자체에서 필요한 시점에 이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부산 영도구노인복지관 분관(분관장 박석원)은 지난 3월 24일 복지관 4층 강당에서 노년과 청년 세대의 통합을 위한 세대공감 프로그램 '같이의 가치'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대공감 프로그램은 노년세대와 청년세대 간 인식 개선과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영도구노인복지관 분관과 고신대학교가 협력하여 2023년부터 4년째 운영해 오고 있는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세대 통합 프로그램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어르신 18명과 고신대학교 노인복지론 수강 학생 17명이 참석하여 향후 진행될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밀감을 쌓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석원 분관장은 “지난 활동들을 통해 두 세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뜻깊은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는 고신대 이미란 교수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미란 고신대학교 교수는 “학생들이 복지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번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개별적인 법령 위주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 사회의 핵심 가치인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민 중심의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충주시 SNS의 ‘B급 홍보’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약 중인 조남식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조 주무관은 본인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규제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창의성과 적극행정이 공직 사회와 지역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를 열정적으로 강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딱딱한 규제 업무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마주하는 관행적인 규제들을 구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풀어보고 싶다는 실천적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규제혁신와 적극행정은 하나가 멈추면 나머지도 제 기능을 하기 어렵다”며, “이번 교육이 규제의 한계를 넘어서는 전
옥천교육지원청이 25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 및 위촉식,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을 포함한 총 2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의 인삿말을 시작으로 심의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교육장은 인삿말에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통해 피해 학생의 회복과 가해 학생의 선도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김의성변호사를 강사로 초청해 최근 학교폭력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심의 절차상 유의사항,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심층 강의가 이루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의 법적 쟁점과 피해학생 보호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옥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심의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학교폭력 사안이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3월 25일 한국발명진흥회(본부장 한창희)와 ‘우수 농업특허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지식재산 중개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우수한 특허 기술을 농업 현장과 산업체에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기술원 개발 우수 특허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 ▲수요기업 발굴, 기술 매칭, 계약 협상 등 지식재산 중개업무 활용 ▲농업 분야 지식재산권 정보 공유 및 기술이전 교육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발명진흥회의 전문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요기업을 정밀하게 발굴하고, 기술이전 계약체결 이후에도 후속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기술이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기술사업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 개발된 우수한 특허 기술이 기업의 성장을 돕는 마중물이 되어 농업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