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Wee센터 1학기 찾아가는 상담주간'을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 4개교, 17개 학급, 87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에는 Wee센터 전문상담교사가 직접 신청교를 방문하여 개인 및 집단상담, 각종 심리(투사)검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청송 Wee센터'를 알리고자 QR코드를 활용한 '공감톡 3행시 짓기'를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Wee센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구 사이와 교사와 학생 간에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상담 주간 운영으로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신속한 개입과 전문적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정일교육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마음의 힘을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고창군이 25일 군청에서 고인돌휴게소 운영사인 ㈜푸디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인재 채용과 농특산품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창군수와 하동열 ㈜푸디스트 상품BU장 등이 참석했다. 사조그룹 계열사인 ㈜푸디스트는 2025년 서해안고속도로 고인돌휴게소의 운영위탁자로 선정돼 최근 리뉴얼 과정을 마무리하면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협약에선 고창고인돌휴게소를 중심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인재 양성에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 고창군에 거주하는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을 우선 채용해 지역 내 고용 확대에 나선다. 휴게소 내 팝업 공간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및 청년 창업 제품 전시·판매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양 기관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 부스 운영 및 공동 홍보를 통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재료 지원 및 나눔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이를 활용한 메뉴 개발과 상품화를 통해 고창의 맛과 가치를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군의 우수
부산 사상구는 지난 21일 아빠의 육아 및 가사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제5기 사상둥이 키움 육아아빠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2021년부터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어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을 운영해왔으며, 2026년에도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 5기를 맞은 ‘사상둥이 키움 육아아빠단’은 작년 대비 두 배로 확대된 60명의 사상구 아빠들이 참여해 오는 11월까지 놀이·안전·생태·문화 체험과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 소개, 위촉장 수여, 선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뮤지컬 관람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함께 키우는 육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육아에 참여하는 아버지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나누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사상구’, ‘모두가 행복한 사상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의회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정책에서 전북·강원·제주 등 특별자치도가 소외되는 것을 막고, 실질적인 성장거점으로 육성할 것을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25일 열린 제42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남관우 의장(진북, 인후1‧2, 금암동)이 대표 발의한 ‘3특 소외 방지 및 특별자치도 성장거점 육성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남 의장은 건의안에서 ‘정부는 지역소멸 위기 해결 등을 위해 ‘5극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지만, 초광역 메티 중심의 ‘5극’에만 지원이 집중되면서 전북을 포함한 ‘3특’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지원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 남 의장은 “광역시가 없는 전북의 경우 정책적 배제와 소외 우려가 매우 큰 상황”이라며 “3특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 지원 및 발전 전략 마련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자치권 확대 및 재정 지원 등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성장거점 구축 및 기초지자체 간 통합, 생활권 중심의 도시 경쟁력 강화 추진 시 재정 지원 및 정책 인센티브 지원을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정부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김용래 의원(국민의힘, 강릉3)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및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중증장애인생산품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우선구매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자 함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교육감의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정책을 추진하도록 책무 규정 ▲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공립유치원 및 공립학교를 우선구매 대상기관으로 명시 ▲매년 우선구매 촉진계획을 수립ㆍ시행하고, 구매 목표비율 및 실적 관리 근거 마련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추진 ▲우선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ㆍ개인에 대한 포상 규정 등이다. 김용래 의원은 “장애인이 생산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만드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도 교육청이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를 선도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조례안은 오는 3월 26일 제344회 임
전라남도의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이 지난 3월 24일 광양시 봉강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백운저수지 치수능력 확대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집중호우 대응책으로 추진 중인 ‘백운저수지 치수능력 확대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관계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로는 강정일 의원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및 광양시 관계자, 봉강면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백운저수지의 방류 능력을 초당 1,700톤 규모로 확대해 제방 안정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참석한 주민들은 “4년 전 80억 원을 들여 보수한 저수지에 또다시 380억 원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타당한가”라며 중복 투자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특히 주민들은 저수지 바닥의 퇴적물로 인한 악취와 수질 오염 문제를 지적하며,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닌 준설을 통한 환경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
충북 보은군은 25일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서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조성된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은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총사업비 77억 6500만 원(특별조정교부금 37억 5000만 원, 국비 6억 900만 원, 도비 6100만 원, 군비 33억 4500만 원)이 투입됐다. 시설은 연면적 8,074㎡ 규모에 스마트온실 3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과채류 실습농장 2개 동과 양념채소 실습농장 1개 동으로 운영된다. 과채류 농장에서는 고추·가지 등을, 양념채소 농장에서는 쪽파·갓 등을 재배할 수 있다. 특히 임대형과 교육형이 결합된 구조로 조성돼,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이 실습과 영농을 병행하며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군은 오는 4월 중 임대농을 모집하고 6월부터 본격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공주 한옥마을에서 ‘2026년 시군4-H연합회 신규 임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자율적인 조직 운영 역량을 높이고 도 및 시군4-H연합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새롭게 임원을 맡은 청년농업인들이 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4-H 이념 및 단체 운영 이해 △신규 임원의 역할과 책임 △청년농업인 리더십 및 소통 역량 강화 △연간 사업 운영 방향 공유 △회원 간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신규 임원 교육은 청년농업인 조직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들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단체 활동을 이끌며 지역 농업과 청년농업인의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4-H는 지·덕·노·체(Head, Heart, Hands, Health)의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청년농업인 단체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2026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을 제외하고 3~ 11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동남구보건소에서 진행된 1회차 건강교실에서는 출산 전·후에 생길 수 있는 우울감을 미리 인지하고 대응하는 방법, 색채 선호도를 통해 나의 마음을 파악하는 방법 등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통합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신청은 매월 1일 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임산부들이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건강한 가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임산부 건강교실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는 민관 협력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천안시 사례관리 네트워크(이하 천사넷)’의 체계를 기능 중심으로 개편하고 운영 고도화에 나선다. 천안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사넷 정기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11개 분야 60개 기관이 참여 중인 천사넷은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 지역 내 대표적인 민관 협력망이다. 올해로 출범 6년 차를 맞은 천사넷은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과정과 성과의 균형을 목표로 조직을 개편한다. 특히 네트워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사례관리단 △동료 슈퍼비전단 △역량 강화단 등 3개 분과를 구성했다. 각 분과는 고유 기능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통합사례관리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분과별 역할과 세부 추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참여자 중심의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협력 방안과 실행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펼쳤다. 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천사넷은 지난 5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 박정애 교육장은 3월 25일 옥천여자중학교를 방문하여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실태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기온 상승과 함께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급식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옥천여자중학교는 식생활관 현대화 및 환기시설 개선이 이루어진 학교로, 쾌적한 조리환경과 개선된 급식시설을 둘러보며 조리·배식 환경, 위생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급식 제공을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영양사 및 조리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신학기에는 급식 이용 학생이 증가하고 기온 변화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점검하
옥천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및 심리적 위기 학생들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인근 지역 정신건강 전문 의료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박정애 교육장은 25일, 소망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치우심리발달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위기 학생 의료지원 및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박 교육장은 협약식에 앞서 학생들이 진료받을 상담실과 진료실을 꼼꼼히 둘러보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인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옥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접근성이 높은 대전 소재 병원 및 상담센터 6곳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점이다.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이 발생하면 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가교 역할을 하여 전문의 진료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우선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 박정애 교육장은 “아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공간인 만큼 따뜻하고 전문적인 환경이 갖춰져 있어 마음이 놓인다”며, “책상에 앉아있는 행정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우리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옥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충북 영동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영동군민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장학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사 및 감사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학회 운영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장학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장학회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와 재정 운영 사항 등을 중심으로 안건을 검토하고 의결했다. 군은 이번 이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학사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사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장학회 운영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5일에 청사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교육금고 협력사업비 및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상필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종교육 발전과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번에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전달받은 금액은 총 5억 7천 6백만 원으로, 교육금고 약정에 따른 협력사업비 2억 2천 5백만 원과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 약 3억 5천 1백만 원을 합한 것이다. 교육금고 협력사업비는 2022년 교육금고 약정체결에 따라 ‘23년부터 ’26년까지 매년 2억 2천 5백만 원씩 4개년간 총 9억 원이 전달된다.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은 세종시교육청과 NH농협은행이 제휴한 카드로 교육행정기관, 교직원 등이 사용한 카드 이용실적의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지원하는 것으로, 교육행정기관과 교직원 등의 카드 사용을 통해 기금 조성에 동참하고, 이렇게 마련된 재원이 다시 학생 지원과 교육사업에 환원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작년 대비 약 3천 2백만 원 증가하여 약 3억 5천 1백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5일 여울초등학교에서 새학기 적응 주간을 맞아 학교-교육청-유관 기관이 함께하는 ‘웃음꽃 핀 등굣길, 마음 건강한 학교 만들기’ 홍보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공감과 지지가 중심이 되는 학교 공동체를 구축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교육청 및 학교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마음건강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교 정문을 포함한 통학로 곳곳에서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며, 24시간 모바일 상담센터 등 마음 소통 창구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세종이와 자람이 홍보물을 배부했다. 홍보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음건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친구의 안부를 묻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걸 배웠다.”라며, “학교 가는 길이 매일 오늘처럼 즐겁고 다정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따뜻한 미소와 눈맞춤, ‘사랑한다’, ‘응원한다’는 말들이 아이들의 가슴 속에 작은 씨앗이 되어 예쁜 꽃으로 피어나길 바란다.”라며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