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봄꽃 개화시기를 앞두고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일주일간 세종 고향사랑기부제 봄꽃 이벤트 ‘당신의 봄, 세종이 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세종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할 경우 선착순 200명과 선착순 당첨자를 제외한 기부자 중 추첨 100명에게 1만 원 상당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은 내달 3일 이뤄질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 100%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 구간에서 44%의 세액공제 혜택이 신설됐다.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 원보다 더 많은 기부를 하고자 하는 기부자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20만 원을 기부하면 10만 원 전액 공제와 나머지 10만 원의 44%를 합친 14만 4,0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기부액의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국제화특구 연차평가에서 전국 18개 특구 중 3위에 오르며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교육국제화특구는 국제화된 전문인력을 양성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교육부 사업으로, 이번 연차평가는 2025년 운영성과에 대해 보고서·대면 심사, 교육국제화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세종시는 세종시교육청과 협력해 지난 2023년 7월 제3기 세종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지정기간은 오는 2027년 7월까지 5년으로, 교육 국제화 역량제고를 위한 종합계획 및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해 매년 교육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최우수 선정은 ▲해외 협력학교와 학교교육과정 연계 공동프로젝트 운영 ▲한국어 해외 교육봉사를 통한 교사 역량강화 ▲국제정책대학원(KDIS) 연계 진로탐색 토론회 등의 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시는 앞으로도 시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초·중·고 학생과 교원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백윤희 시교육청 교육국
음성고등학교(교장 김종두)는 장애 학생들의 체육 분야 진로 개척을 위해 '특수체육 입시반'을 운영하며 진로 중심 특수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음성고는 2025학년도 운영한 특수체육 방과후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해 2026학년도부터 체육대학 진학과 전문 육상 선수 발굴을 목표로 한 입시 전문반을 신설했다. 이번 입시반은 전문 지도진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특징이다. 지도교사인 황선건 박사(체육학)는 충북교육청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충북도민체전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11차례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황 박사는 옥천에서 음성까지 왕복 3시간 이상의 거리를 오가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성인기를 앞둔 장애 학생들에게 운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육 철학으로 지도에 힘쓰고 있다. 수업은 단순한 운동 기술 습득을 넘어 장애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제55회 충청북도소년체육대회 특수학교(급) 장애학생부 대회'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참여하며, 체육 분야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 김종두 음성고등학교장은 “장애 학생들이 체육 분야에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원장 서강석)은 이주배경학생의 학습 지원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가정 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 지원 필요성과 한국어 및 기초학습 결손으로 인한 학습 부적응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멘토링은 청주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멘토 1명과 멘티 1~3명을 매칭해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주 2~5회, 1일 2차시 수업으로 구성된다. 멘토는 한국어 교원자격증 또는 교원자격증을 소지한 65세 이하 봉사자와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이주배경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수시 모집하며, 멘티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따라 맞춤형 지도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및 기초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여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국제교육원은 26일(목) 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멘토를 대상으로 '이주배경학생 멘토링 봉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원장 조선진)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에 대응해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년 교원 연수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교원 연수는 초‧중‧고 교원의 진로교육 실행력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단위학교 진로교육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확대‧강화된다. 먼저, '심리검사 기반 진로상담 역량강화 연수'는 전년보다 4회 늘려 총 7회 운영된다. 초‧중등 진로전담교사를 대상으로 MBTI, 커리어넷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활용해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교급별 맞춤 상담 기법을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 개별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상담 장면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진로지도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AI 및 에듀테크 활용 진로 수업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신설해 중등 진로전담교사를 대상으로 2회 운영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학생 포트폴리오 관리 등 수업 적용 중심의 연수로, 교실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8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받는다.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결산보고서를 지방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이 결산서 확인과 재정집행의 적정 여부 등을 회계 검사하는 것으로, 결과는 다음연도의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반영한다. 결산검사 위원은 11일(수), 충청북도의회에서 선임됐으며 ▲충청북도의원 3명(박지헌, 변종오, 김정일) ▲공인회계사 ▲세무사 ▲성인지결산전문가 ▲전직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 범위는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인지 결산 ▲성과보고서 등이다. 결산검사 결과는 5월 31일(일)까지 결산서와 함께 도의회에 제출되며, 2026년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승인을 받게 된다. 김용성 재정복지과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예산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분석할 수 있는 계기이다.”라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적극적으로 개선‧보완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주도 수학활동을 강화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2026. 수학감동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학감동학교는 기존 50교 규모의 수학채움학교를 개편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초 33교 ▲중 22교 ▲고 21교 등 총 76교로 운영된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학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학학습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정의적 역량을 함께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 참여형 수학활동을 중심으로 생활 속 수학 경험을 확대하고,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생생수학통' 프로그램을 비롯해 수업‧생활‧공간 전반에 수학 요소를 연계하는 생활밀착형 수학문화 조성을 추진한다. 또한 수학동아리 운영, 탐구‧프로젝트 중심 수업, 수학클리닉 및 또래 멘토링 등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수리력 향상과 성공 경험을 지원하고,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충북형 수학모델학교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학감동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담당 교사 대상 워크숍과 컨설팅, 성과공유회 등을 연계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10월까지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시행한다. 청주시 오송읍 공북리 소재 축사에 모기 채집장치를 설치하여 주 2회 모기 개체수 및 밀도 조사를 수행하고, 특히 일본뇌염 주요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 발생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시기는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체 서식 환경 변화 등으로 점차 빨라지고 있으며, 지난해 충북에서는 6월 24일에 처음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아울러, 올해 3월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첫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일본뇌염 주요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축사, 논, 웅덩이 등에서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등 경증을 보이며, 극히 일부에서 뇌염으로 진행돼 뇌염 증상이 발생하면 사망률이 높고, 회복 후에도 신경계 합병증이 남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 시기가 점차 빨라지는 만큼 선제적인 감시
충북도와 사업 수행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충북 아빠단’ 사업의 일환이다. 아빠단 참여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도내 우수기업의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지역상생 모델’로 기획됐다. 이번 견학은 도내 대표 식품 기업인 CJ제일제당(진천BC)과 풀무원(음성)이 저출생 극복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성사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식재료와 제조 과정을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된다. 먼저, CJ제일제당(진천BC)은 오는 3월 27일(금) 첫 방문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당 10가족(20명)이 참여하며, CJ역사관과 햇반전시관 관람은 물론 첨단 스마트 팩토리의 생산 공정을 직접 견학하며 우리 식탁의 주인공인 햇반이 탄생하는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인 공직유관단체장, 시·군의회 의원 등 138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26일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 지방의회의원 등 공개대상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말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익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위원회는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여야 한다. 재산공개 내역은 충청북도 누리집 전자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특히, 공직윤리시스템에서는 성명이나 기관명으로 검색하여 편리하게 재산공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재산공개대상자 138명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9억 5,158만 원이며, 재산총액을 기준으로 재산공개대상자의 69.6%인 96명이 10억 원 미만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재산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동일한 대상자의 종전 신고재산 평균 대비 2,368만 원 증가했다. 재산공개대상자 138명 중 재산증가자는 66.7%인 92명이고, 33.3%
1937년 건립된 충북도청 본관이 90년의 시간을 지나 새롭게 문을 연다. 충북도가 2024년 3월부터 추진해 온 도청 본관 문화공간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31일 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을 공식 개관한다. 이번 개관은 근대 관청 건축의 상징이었던 공간이 세대를 건너 도민의 일상 속 문화거점으로 확장되는 역사적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관이 들어선 이 자리는 과거 도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운동을 즐기며 휴식을 누리던 공간이었다. 이후 1937년 세워진 도청 본관은 해방과 전쟁, 산업화와 지방자치의 흐름을 지나며 충북의 시간을 함께해 온 상징적 건축물이다. 붉은 벽돌 외관과 좌우 대칭 구조를 갖춘 이 건물은 지난 2003년 국가등록문화재 제55호로 지정되며 그 역사성과 건축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은 건물을 철거하거나 외형을 크게 바꾸는 대신,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그 가치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시간 속에 가려졌던 붉은 벽돌의 질감과 공간 구조를 되살리고, 기존 건축의 틀을 존중한 채 내부를 문화·체험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역
한밭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책과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작가 강연,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로 구성됐다. 먼저 4월 17일 오전 11시에는 ‘순간을 달리는 할머니’ 엄유진 작가를 초청해‘기록과 기억 사이: 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가족의 일상을 기록해 온 과정을 돌아보며,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기억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4월 18일 오전 10시에는 그림책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을 함께 읽고,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소개하며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도서관 버블쇼: 독서는 마법이야!’ 공연을 통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할
대전시는 2026년도 정기재산 공개 대상자 총 98명에 대한 재산변동 내역을 3월 26일 관보와 대전시 공보를 통해 공개했다. 정기 재산등록 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 변동 사항(2025년 최초 공개자인 경우는 최초 공개자가 된 날부터 12월 31일까지)을 2026년 3월 3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또한 같은 법 제10조에 따라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공개 대상자는 총 98명으로, 이 중 정부 공개 대상자 31명(시장, 행정부시장, 정무과학경제부시장, 정무직 공무원 2명, 시의원 21명, 구청장 5명)의 재산변동 사항은 전자관보에 공개되며, 대전시 공개 대상자 67명(자치구 의원 62명, 공직유관단체장 5명)은 대전시 공보 및 누리집에 공개됐다. 재산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9억 4,667만 원으로 나타났다.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3명, 재산이 감소한 공직자는 35명으로 집계됐다. 재산 규모별로는 10억 원 미만 보유자가 전체의 65.3%(64명)로 가장 많았다. 재산 증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 교육국제화특구 연차 평가 결과,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 가운데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3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국제화특구 연차 평가는 지난 1월부터 진행됐으며, 2025년 운영 성과를 대상으로 1차 보고서 심사, 2차 대면 심사, 3차 교육국제화특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3일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세종 교육국제화특구는 교육청과 시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3년 7월에 제3기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됐으며, 지정 기간은 2027년까지로 5년 간이다. 이 기간 동안 세종시교육청은 시청과 함께 교육국제화 역량 제고를 위한 종합계획과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추진 성과에 대해 매년 교육부 평가를 받게 된다. 세종 교육국제화특구의 추진 과제는 초중고 학생 세계시민 양성, 교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협력 등 3개 분야 17개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국제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최우수 선정은 ▲해외 협력학교와 학교교육과정 연계 공동프로젝트 운영(48교) ▲한국어 해외 교육봉사(20명)를 통한 교원
충남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자 도보를 통해 도 관할 재산공개대상자의 재산변동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올해 관할 대상자는 총 186명으로,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정기 재산변동 신고를 완료한 공직유관단체장 11명과 시군의원 175명이다. 공개 내역에는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본인 직계 존·비속의 재산변동 사항 등이 포함돼 있다. 신고한 평균 재산은 10억 1472만원으로 전년도 9억 7114만원 보다 4358만원(4.48%) 증가했으며, 10억 미만 신고자는 127명(68.3%), 재산보다 채무가 많은 신고자는 18명(9.7%)으로 집계됐다. 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신고 내용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를 실시하고,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될 경우 경중에 따라 보완 명령, 경고,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재산변동사항 신고 대상자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또는 최초 등록 의무가 발생한 날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 사항을 이듬해 2월 말까지 신고해야 한다.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