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중구 동광동 주민센터는 4. 27일부터 7월까지 동광동주민센터 1층 로비에서 “추억의 기념우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광동장이 초등학교(옛 국민학교) 시절부터 수십 년간 정성껏 수집해온 개인 소장 우표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에서 마련됐다.
시대별로 전시된 우표 속에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이르는 역사와 민화, 건축물, 자연 등 다채로운 주제가 담겨 있어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역사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호열 동광동장은 "이번 전시가 주민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