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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한강변 외래종 식물 제거·환경정화 ‘리버컷데이’ 개최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한강 삼패공원과 프라움악기박물관 일대에서 외래종 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리버컷데이(River Cut Day)’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버컷데이’는 하천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 식물을 제거해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리버컷데이’의 첫 대규모 행사로, 관내 자원봉사단체 6곳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가시박·환삼덩굴 등 외래종 식물 제거 △수변 플로깅 △‘기후행동 기회소득’ 인증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특히 ‘기후행동 기회소득’ 체험 프로그램은 환경 보호 실천에 대한 보상 개념을 더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하천 생태계 보호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외래종 식물 제거와 하천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오는 5월 30일 2차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