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아람누리도서관 아람마루에서 ‘2026년 고양시 작은도서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서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3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우수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안내, 참여자 간 소통 및 교류 시간, 독서동아리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발표와 강의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우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고민을 공유한 ‘소통 및 교류 시간’을 통해 도서관 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서 성인 북클럽 '북렌즈'의 대표이자, 읽기코칭전문가인 이승화 작가가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 강의를 진행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의 경험을 서로서로 공유하고 배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고양시는 작은도서관 협력 프로그램, 작은도서관 아카데미를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에 도움이 되는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