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 드림스타트팀과 화천우체국(국장:김명경)이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손을 잡았다.
화천우체국은 올해 지역 취약아동들을 대상으로 ‘2026년 행복배달 소원우체통’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아동 복지시설 아동들이 우체국에 소원편지를 보내면, 우체국에서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군드림스타트팀은 지난 14일 지역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취약아동 28명으로부터 소원편지를 접수해 화천우체국에 전달했다.
이에 김명경 화천우체국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28일 화천군 드림스타트 사무실을 방문해 김옥선 군주민복지과장에게 아이들의 소원선물을 전달했다.
소원선물 꾸러미는 아이들이 소원편지에 적었던 신발, 옷, 장난감, 인형 등으로 가득 채워졌다.
김옥선 군주민복지과장은 “기탁받은 선물들은 소원편지를 썼던 아이들에게 개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