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28일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확정의결 했다.
울산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989억원이 증액된 5조 9,884억원으로, 일반회계는 2,002억원 증액된 4조 9,769억원, 특별회계는 13억원 감액된 1조 115억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중동 전쟁 등 대외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긴급한 현안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추경예산안을 원안 가결 했다.
또한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은 총 1건으로, 울산광역시 내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 도모를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원안 가결했다.
한편, 울산시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심사 후 계수조정을 실시하여, 교육청에서 요구한 63억 2,400여만원 가운데 불요불급한 예산으로 판단된 총 1개 사업 54억6,400만원을 삭감했으며, 사업의 삭감내역은 △학생용스마트기기보급 54억 6천 4백만원이다.
방인섭 위원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피해와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적기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신속한 추경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한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확정 의결한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등 3건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