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간 세대 차이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거꾸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거꾸로 멘토링’은 기존의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직원이 멘토가 되어 선배 공직자에게 최신 트렌드와 디지털 기술, 조직문화 등에 대해 조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관리자 멘티 3명(교육장 등)과 2026년 신규, 저연차 공무원 멘토 16명(교사 10명, 일반직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직급 간 다양성을 존중하고 원활한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하며 멘토-멘티 결연을 맺었다.
남정일 교육장은“거꾸로 멘토링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