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지난 28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공원녹지과 소속 현장 근로자 1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 및 친절 마인드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공원녹지과는 230여 개의 공원과 녹지대, 오천그린광장, 도시숲, 가로수 등을 연중 관리하며 시민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응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계·장비 안전 사용법 및 보호구 착용 교육 ▲공공서비스 종사자로서의 친절 마인드 함양 ▲시민 응대 및 민원 처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예방 교육과 공감 화법, 갈등 상황 대응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루어져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 응대 역량 또한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에게 더욱 친절하게 응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과 친절 서비스 의식이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현장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