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29일 조치원 청사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2회 재정효율화 성과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건전한 재정 운영 기반을 다지고 예산 효율화를 촉진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표로 기획됐다. 각 부서에서 제안한 수입증대 및 예산절감 분야의 8건 우수사례가 본선에 올라 경쟁을 펼쳤으며, 현장 실무에 적용되고 검증된 실질적인 성과들이 소개됐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공동구 구조물 유지관리를 외주 중심의 사후대응형 유지관리에서 벗어나, 0.3mm 미만 균열을 자체적 보수를 시행하고 8,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세종공동구 자체 보수공사 사업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호수‧중앙공원의 전정 관리방식 변경 및 시민참여 인력운영 등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9,1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호수·중앙공원 조경관리 예산절감 사업이 선정됐으며, 국립생태원 협력을 통해 국비를 활용한 생태전시·교육 복합 공간 구축으로 1,7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호수공원 작은생태관 조성 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구성원들의 창의적 제안이 한데 모여 재정 건전성 제고라는 공동 목표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자발적 참여를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 혁신을 이어가고, 나아가 시 재정 안정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제2회 재정효율화 성과 경진대회와 관련된 성과자료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