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관내 도·공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이천시 도·공예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공고일 기준 이천시 관내 도·공예기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30개사로, 선정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만 원의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은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을 기본으로 하며,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검색광고, 라이브커머스, 택배 물류비, 홈쇼핑 및 글로벌 이커머스 홍보 등 기업별 수요에 맞는 항목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정기업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공예기업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라인 판매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공예기업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 지원과 홍보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신청,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선정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류 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70점 이상 고득점 기업 중 30개사를 선발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에 대응해 관내 도·공예기업이 자사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실질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홍보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