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60여명 대상으로 ‘2026년도 4대 폭력 통합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예방을 위해 각 1시간씩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한 집합 교육 형태로 운영되어 교육의 몰입도와 전문성을 높였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등 신종 범죄 유형에 대한 예방책과 신고 절차를 상세히 공유하며, 전 직원이 변화하는 범죄 양상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전개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우리 조직 내에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性)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은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매년 정기적 폭력 예방 교육 강화와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 창구 활성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권 존중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