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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성군보건소,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4월 23일 ~ 4월 24일 이틀 간 100여 명 대상 실시

 

고성군은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농업기술센터 2층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법정의무교육대상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및 근무 현장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심정지와 같은 위급상황에서 최초 목격자의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인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어, 실효성 있는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교육은 진주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과 응급구조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됐다. 총 4시간의 일정으로 운영된 이번 과정은 이론 강의와 실습, 질의응답 및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응급처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가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습 위주로 운영함으로써, 직접 상황을 가정해보고 실제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기구를 사용하는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신속ㆍ정확한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우고, 위기상황에서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현장에 있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내 군민 모두가 응급처치 역량을 갖추어, 긴급상황마다 한 사람이라도 더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