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희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발생하는 군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복약 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의 기초적인 의료 기본권을 보장하고, 향후 장수군 내에 공공심야약국이 원활하게 도입 및 운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으로는 군수가 약국 개설자의 신청을 받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했다. 또한, 지역 내 약국 및 관련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군수의 책무와 적극적인 홍보 방안도 조례에 담았다.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도 구체화했다.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맞춰 일일 최소 3시간 이상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의원(춘천 3)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임업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5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임업작업 중에 발생하는 임업인의 임업재해 예방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임업인의 생명과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도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임업안전 우수임업인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임업안전 우수임업인 심의위원회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다. 이번 조례의 제정을 통해 임업안전 우수임업인의 인증 기준이 확립되면, 작업 현장의 근로자가 2인 1조로 배정되고, 개인 안전관리 장비의 지급이 엄격해지며, 작업 현장이 관할 소방서에 신고되는 등 임업인의 작업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영 의원은 “임업은 작업 환경이 험준한 산지이기 때문에 사고 발생 시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산업재해율 평균이 0.6%대인데 반해 임업재해율은 약 2~3%로서 전체 산업 평균의 3~5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고위험 산업”이라고 지적하고, “사망만인율이 전체 산업 평균은 약 1.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안전건설위원회 김용래 의원(국민의힘, 강릉3)이 퇴직소방공무원들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위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화재ㆍ구조ㆍ구급 현장에서 장기간 유해 물질, 고열, 소음, 외상 후 스트레스 등에 노출된 소방공무원들이 퇴직 이후에도 직무 관련 질환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특히, 특수건강진단을 매년 실시하도록 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질환을 조기에 발견ㆍ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퇴직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직무 관련 질병에 대한 사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 것이 핵심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퇴직 후 10년 이내의 퇴직소방공무원 대상으로 한 매년 특수건강진단 지원 ▲도지사가 지정한 협약병원을 통한 건강진단 실시 ▲건강진단 결과의 체계적 관리 및 정책 활용 ▲의료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김용래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과정에서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직무 특성을 가지고 있다”라며, “퇴직 이후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재민 의원(국민의힘, 원주4)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복 지원 방식에 대한 선택권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 26일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물 지급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교복 지원 체계를 현물과 교복지원금(바우처카드 등) 지급 형태로 보완하여, 학생 수요에 기반한 선택형 지원 구조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행 제도는 학교주관 공동구매, 가격 상한제 등을 통해 일정 수준의 가격 안정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획일적인 현물 지급 방식으로 인해 학생·학부모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정장형 교복보다 생활복·체육복 중심의 착용 경향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는 기존 정장형 교복 중심 구조를 유지하면서 추가 구매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적 불일치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학교별 계약 방식에 따른 교복 공급 구조는 디자인·품질 선택의 폭을 제한하고, 실질적인 수요 반영보다는 공급자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
영암군이 오는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왕인문화축제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기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방식으로 축제 콘텐츠를 구성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대형 수묵 퍼포먼스’는 왕인의 도일 여정을 주제로 현장에서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과정 자체가 축제의 일부가 된다. ‘왕인의 활자 공방’에서는 천자문과 논어를 활판 인쇄 방식으로 체험하고 엽서를 제작할 수 있으며, 제작된 결과물은 향후 축제 초청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깨진 도자기를 복원하는 ‘잇는도자’, 대형 베틀을 활용해 직물을 완성하는 ‘직공의 길’ 등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GPS 기반 체험 프로그램 ‘왕인을 찾아라’와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티니핑 싱어롱 공연’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체험 중심 콘텐츠 확대를 통해 방문객이 머무르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영암군이 최근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군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로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관내 종량제봉투는 보유 물량과 공급 계획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기준으로 약 4개월 이상 공급이 가능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단기간 내 품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군은 공급업체와의 계약 및 납품 일정이 정상적으로 이행되고 있으며, 시장 상황 변화에 대비해 추가 물량 확보 방안도 함께 검토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영암군은 “일시적인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는 오히려 공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는 평소와 같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불필요한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군의 안내를 믿고 차분히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영암군이 걷기 동호회를 중심으로 군민 건강생활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1일 기찬랜드 일원에서 걷기 동호회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함께 걷기’ 행사를 열고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따라 함께 걸으며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을 공유하고, 동호회 중심의 참여형 건강활동을 이어갔다. 영암 걷기 동호회는 지난해 발대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7개 읍·면에서 8개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다. 군은 앞으로 걷기 챌린지 운영과 상시 회원 모집을 통해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이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수군의회는 3월 25일, 제383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달빛철도 장수역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의결했다. 이번 결의는 영·호남을 잇는 달빛내륙철도가 남부 내륙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국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선이 장수군 번암면 외곽을 스쳐 지나가도록 설계돼 정작 장수군민이 사업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일제강점기 수연광산이 운영될 만큼 풍부한 자원을 지녔으며, 장계면 오동리에는 과거 대전–함양–대구–부산을 잇는 철도 터널 굴착지가 존재하는 등 철도망 구축의 역사적 기반을 가진 지역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철도가 통과하지 않아 인구 2만 명 규모의 ‘철도 불모지’로 남아 있으며, 이는 지역 소멸을 가속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장수군의회는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제외된 전주–김천 내륙철도 사업을 재검토하고, 진안역과 장수역을 연결하는 지선을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전북 동부권의 교통망을 완성하고, 국가
장수군의회가 3월 25일, 1일간 제38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2건의 조례안과, 김남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인공지능 기본조례안', 한국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김광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정책대토론회 청구에 관한 조례안','장수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장수군 정책대토론회 청구에 관한 조례안'등 17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고, 최한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달빛철도 장수역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의결 했다. 이어서, 최한주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공사장 주변과, 노후된 건축물, 위험시설물 등의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순천시는 최근 산사음식을 기반으로 한 치유음식의 가치가 높아지고, 채식(비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제11회 순천미식대첩' 참가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철 채소와 곡류 등을 활용한 비건 상차림 및 디저트를 상시 판매하는 외식업소를 발굴하고, 이를 순천시의 음식 관광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미식대첩은 ‘자연의 치유를 담은 지속가능한 순천형 채식 미식’을 주제로,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비건 메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총 10개 팀을 선정한다. 대회는 참가업소 모집 및 단계별 평가를 진행하고, 최종 선정된 업소에 대한 시상은 오는 6월 20일 '2026 순천미식주간'과 연계해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참가업소 선정은 공모 및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 위생점검, 전문가와 소비자 평가단이 참여하는 블라인드 현장심사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순천시 관내에서 비건 음식을 취급하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순천시는 오는 28일부터 원도심 문화의 거리에서 전시와 공연, 체험, 마켓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천문화재단의 전시 프로젝트 ‘아트-로드’와 문화의 거리 예술축제 ‘금꽃데이’를 연계해 추진하는 통합형 문화행사로, 원도심 일대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트-로드’는 원도심 내 유휴 갤러리 6곳(갤러리 하얀, 남문터광장 기획전시실, 모긴미술관, 작업실의 오후, 조강훈 아트스튜디오, 카메라타)을 하나의 전시장으로 연결해, 한국화‧서양화‧사진‧민화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2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4월 1일까지 이어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관람의 재미를 더할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갤러리를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모은 완주자에게는 순천시 캐릭터 루미뚱이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문화의 거리에서는 전시와 함께 문화의 거리 상인회가 주관하는 프리마켓 ‘금꽃마켓’이 함께 열린다.
순천시는 '2026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V2.0'에 참여할 마을 호스트와 체험파트너사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총 60개소 내외로, 숙박업소와 체험 운영이 가능한 지역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모집은 숙박을 기반으로 여행을 안내하는 마을호스트(숙박업소)와 공방, 미식, 전시, 생태, 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체험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을호스트는 숙소를 거점으로 지역 체험을 연결하고 ‘머무는 여행’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으며, 체험파트너사는 여행자에게 지역의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을 비롯해 숙소 운영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1:1 컨설팅, 체류형 프로그램 기획 교육 등을 지원받는다. 또한,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마을여행주간’에 참여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쉴랑게 V2.0은 숙소와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행자가 자연스럽게 지역에 머무르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사람들과 교류하며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여 함께 즐기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인 ‘소셜 웰니스’가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소셜 웰니스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뜨개질과 독서이다. 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서울 성수동에는 뜨개질 유료 커뮤니티 공간과 뜨개 용품 구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7층 규모의 매장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또한 Z세대를 중심으로 ‘독파민’, ‘텍스트힙’ 등 독서 관련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독서를 멋지게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이런 트렌드를 짚은 행사가 이번 주말 순천만국가정원 개울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뜨개질과 독서를 멍과 결합한 ‘뜨개멍’과 ‘글멍’이 각각 28일, 29일에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사전모집 인원 총 200명이 순식간에 마감됐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뜨개멍’은 ▲100인 뜨개질 ▲뜨개실 나눔 ▲뜨개 작품 자랑 ▲뜨개질 수다방이 마련됐으며, ‘글멍’은 ▲100권 큐레이션 도서 ▲교환 독서 ▲문장 필사 ▲100개 문장 숲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비 일부를 순
대한민국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순천이 산업과 기업의 미래를 키우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도시 재편과 확장으로 과거 외곽에 위치했던 산업단지들이 점차 도심과 연결되며 융·복합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가운데, 순천시는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현장 목소리 담은 기업 지원, 올해도 “확대 편성” 순천시는 2026년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업지원 시책을 확대 추진한다. 대표적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사업(1억 5천만원), 장기 재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속을 지원하는 ▲장기재직 근로자 지원사업(1억 원), 중소 제조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중소기업 대출 이자지원 사업(12억 원)을 편성했다. 이 같은 지원책은 고금리·고물가, 보호무역 강화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경영 부담이 가중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수요를 반영해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4월4일부터 4월12일까지 총 9일간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왕인문화축제에서 왕인박사의 도일행차가 지닌 문명사의 전환을 현대의 케이컬처(K-Culture)와 연결하고, 국내 최고의 키즈 콘텐츠로 평가받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협업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인 축제장에는 축제 기간 내내 대형 티니핑 에어 바운스가 설치되어 피크닉 존과 포토존으로 운영된다. 또한 왕인박사 유적지를 거닐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4월 11일~12일 양일간에는 증강현실(AR), GPS, 전용 어플을 활용한 ‘트레저 헌트(보물찾기)’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보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간단한 퀴즈를 풀어 보물을 획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4월 5일에는 주무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아이들을 위한 ‘티니핑 싱어롱쇼’가 열려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