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치매 극복에 대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를 4월 6일부터 20일까지 총 15일 동안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방식으로,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치매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휴대전화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이천시 공식 커뮤니티 ‘온 이천 Walk’에 가입해 ‘4월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 걷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되며, 행사 기간 내 총 8만보 걷기와 함께 감사 일기 3가지를 작성해 사진을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인증 완료자 중 200명을 추첨하여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 실천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 극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가족ㆍ이웃과 함께 걷기에 동참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분위기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신체 건강뿐 아니라 뇌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이천시는 개화기 이상기후로 인한 결실 불량과 꽃가루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과수 꽃가루은행’을 운영한다. 특히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아 평일(09:00~18:00) 운영은 물론 주말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특별 운영을 해서 농가의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 꽃가루은행은 과수 수분용 꽃에서 채취한 꽃밥의 불순물을 제거해 순수 꽃가루만 수집·정제·저장하는 과학영농 서비스다. 최근 개화기 저온 피해와 화분 매개곤충 감소로 자연 수분율이 낮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결실을 돕는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이천시는 장호원 소재 꽃가루은행 운영을 통해 관내 과수 농가가 우수한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고품질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농업인이 꽃봉오리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의 꽃을 채취해 방문하면 꽃가루은행에 비치된 전용 장비를 활용해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직접 채취할 수 있다. 또한 꽃가루 발아율 검정을 통해 활력을 확인하고 적정 희석배수를 안내해 인공수분의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 인력 확충과 특수화재 대응 내폭 고성능 화학차를 배치한다. 소방본부는 올해 38명의 소방공무원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공개경쟁채용 22명, 경력경쟁채용 중 구급 14명, 항해사 1명, 정보통신 1명이며, 오는 4월 체력 시험 후 5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소방본부는 이번 채용으로 현장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시민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최근 국가산단 화재로 재산 피해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총 18억 원이 투입된 내폭 고성능 화학차가 올해 5월에 배치된다. 내폭 고성능 화학차는 폭발 및 충격에 견딜 수 있는 강화유리, 장갑판, 특수철판 등 내폭 기능을 갖춘 특수 소방차로 물탱크는 기존 펌프차의 3배 수준인 9천 리터에 달하며, 370kg의 폼과 분말을 동시에 운용할 수 있다. 특히, 시속 80km 주행 중 방수가 가능하고 폼과 물을 동시 혼합 발포하는 포방수는 최대 110m까지 도달해 접근이 어려운 화재 현장에서 적재적소에 투입이 가능하다 이번 내폭
창원특례시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강화로 안전 취약 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취약계층에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소방본부는 3억5000만 원을 투입하여 30년 이상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고령자, 장애인 등 화재 취약 44,288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우선 지원한다. 소방본부는 화재 초기 감지 및 경보 기능을 갖춘 최신형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무료로 설치·지원을 추진한다. 그리고 경로당 1,039개소에 1500만 원을 들여 콘센트용 자동소화스티커 부착 사업을 추진한다. 자동소화스티커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초간편·자동화 안전장치로, 내부 마이크로캡슐이 120℃ 안팎의 고온을 감지하면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방출되어 초기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방본부는 화재취약계층에 대해 우선 보급을 추진하며, 점차적으로 보급 대상을 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소방본부는 노후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스프링클러 작동 불가 시 수동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표지판을 설치한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노후아파트 주민들의 화재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창원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
창원특례시는 재난 현장에서 신속한 의료 이송과 치료를 위해 소방·병원 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소방본부는 오는 30일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과 중증응급환자와 심·뇌혈관환자 수용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중증응급환자와 심·뇌혈관환자 발생 시 병원의 진료 가능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가장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환자를 신속히 이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방본부는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응급출동 시 환자의 상태와 의료기관의 수용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응급환자 치료를 적절한 시점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본부는 협력 체계 구축 이전에도 매년 구급지도협의회를 개최하여 병원 전 단계 구급활동 시 응급처치 적절성 등에 대한 평가와 구급 업무에 대한 의학적 자문을 받고 있다. 특히, 삼성창원병원,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 창원경상대병원 응급의료센터장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하여 소방과 병원 간 긴밀한 협력으로 신속·적절한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정기적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이번 협력 체계
창원특례시는 다양한 재난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우선,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하여 냉각 효과와 동시에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관창을 배치한다. 올해 5200만 원을 투입하여 주택 밀집 지역에 특수화된 하이드로벤트 관창 4개와 전기 시설에 효과적인 하이브리드 관창 8개, 공장 밀집 지역에 진압이 용이한 돌진 관창 8개를 구매 추진한다. 그리고 붕괴·매몰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산소방서에 특임구조대를 운영하며, 총 3억7500만 원을 투입하여 매몰자 전파탐지기 등 13종 45점의 전문화된 장비를 구매한다. 특임구조대는 마산소방서 기존 인력으로 운영하며, 도시탐색과 붕괴 사고에 필요한 장비를 배치하여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소방본부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봄철에 산불 예방·대응에도 힘쓸 예정이다. 우선, 산불 발생 시 푸른도시사업소와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하여 주 1회 이상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25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주요사업 추진현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상수도사업특별회계 이월 및 불용 최소화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사업비 1억 원 이상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1분기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발주 및 착공 일정 등을 논의하여 집행 부진이 하반기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독려했다. 사업소는 올해 예산 집행 목표를 ▲이월률 23% 미만(지난해 대비 2.9% 이상 감축) ▲불용률 2.2% 미만(지난해 대비 0.1% 이상 감축)으로 설정하고, 예산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상수도사업소는 향후 분기별 점검 회의를 정례화하는 한편, ‘이월사업 사전 심사제’와 ‘불용예산 사전 관리제’를 운영하여 집행이 어려운 예산은 하반기 추경 시 과감히 구조조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연내 집행 가능한 소규모 개량 및 유지보수 사업에 재배분하거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예탁하는 등 예산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규용 상수도사업
창원특례시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와 하천재해 예방을 위해 불법시설물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창원시 관계 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 가동 및 정비대책회의 개최 이후 후속 절차이다. 신고 기간 운영은 6월 30일까지이며, 신고 대상은 하천과 계곡 주변에 설치된 평상과 가설건축물, 불법경작 행위 등을 비롯해 물건 적치, 철제 계단 및 다리 설치 등 무단으로 점용하거나 환경을 훼손하는 각종 시설물이다. 신고는 시설물이 위치한 분야별 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하천·구거·세천 관련 사항은 각 구청 안전건설과에서 접수하며, 계곡 관련 사항은 각 구청 산림농정과 및 수산산림과에서 신고와 문의를 받는다. 시는 신고 참여 확대를 위해 신고기간과 방법 등을 창원시 홈페이지에 게재해 시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시설물 설치는 시민불편과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를 부탁
김천시는 지난 3월 23일 정보화 교육 기초과정을 개강하며 2026년 상반기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농업 경영과 마케팅에 접목하여 변화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교육은 6월 3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AI 기초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온라인마케팅 교육’의 2개 과정으로 과정별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진행되며, 스마트스토어 개설 등 온라인 판매 기반 구축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마케팅, 광고 및 분석까지 농산물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농번기 농업인의 참여 여건을 고려하여 본격적인 영농철인 5월부터는 교육 시간을 17시부터 21시까지 야간 시간으로 전환하여 영농 활동과 교육 참여를 병행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AI시대에 농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은 지난 3월 25일 오후 7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내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3일 안동과 예천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농구 대표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여자농구단 선수들은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남자 일반부 선수 10여 명과 실전 경기 펼쳤으며, 포지션별 맞춤형 기술 지도와 실전 전술 노하우를 전수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동열 여자농구단장은 “선수들이 가진 재능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제6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여자농구단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3월 30일 배드민턴단, 4월 19일 육상단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3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퇴근 시간 5분 전 내부 방송망을 활용해, 직원들의 목소리로 청렴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통형 청렴 방송 ‘청렴 ON AIR’를 운영한다. ‘청렴 ON AIR’는 직원들이 직접 1일 아나운서가 되어 평소 소중히 여기는 청렴 가치와 따뜻한 사연을 공유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반부패 청렴시책 중 하나이다. 특히, 올해는 직원 간 소통을 통한 청렴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시민을 위한 소통 행정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청렴 관련 사연과 신청곡을 함께 소개하는 ‘청렴 울림’ 코너와 공직윤리 관련 상식을 퀴즈로 알아맞히는 ‘청렴 한 수’ 코너를 신설했다. 25일 첫 방송의 1일 아나운서로 나선 배낙호 김천시장은 소설 '불편한 편의점' 속 주인공의 대사를 인용해 청렴 메시지를 전하며 “동료와 시민들을 대할 때 규정과 절차만을 앞세우는 것보다 상대방의 처지를 먼저 헤아리는 역지사지의 마음이 중요하다. 소설 속 주인공이 일한 작은 편의점처럼 김천시청이 시민들의 고충을 묵묵히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이청득심(以聽得心) 청렴 편의점이 되어주길 바란다.”
김천시는 대학생들의 전입 편의 제공과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현장 전입반’을 운영하여, 관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전입신고를 접수하고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이번 현장 전입반은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운영됐으며, 3월 17일과 18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를, 3월 24일과 25일에는 김천대학교를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즉석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행정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다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금 20만 원(1회) ▲기숙사비 지원금(학기당 30만 원) 등의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여 전입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 인구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전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층의 지역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양양군의 랜드마크이자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성지로 자리매김한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이 겨울 휴장을 마치고 오는 4월 1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남대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양양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74,063㎡, 54홀 규모를 자랑하는 전국 최대 수준의 시설이다. 쾌적한 라운딩 환경과 우수한 코스 관리 덕분에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2026년 3월 기준 양양군파크골프협회 회원 수가 1,070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 소식과 함께 예약 열기도 뜨겁다. 이미 4월 단체 예약은 모두 완료된 상태이며, 개인 방문객을 포함해 한 달간 약 1만 명의 인파가 양양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양양군은 외지 방문객 이용료 8,000원 중 3,000원을 ‘양양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주는 정책을 지난 해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는 방문객들이 지역 내 식당과 상점을 이용하도록 유도하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지역 주민 이용료는 2,000원이다. 올해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수련관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월 ‘달달구리 충전소’ 프로그램으로 ‘나를 표현하는 한 조각, MBTI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을 지난 3월 25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수련관 1층 로비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운영된 ‘두쫀쿠?! 아니 우리는 구쫀크!’ 활동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됐다. 최신 유행인 MBTI(성격유형검사)를 접목한 손수 제작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향을 돌아보고 긍정적으로 인식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손수 제작 꾸러미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열쇠고리를 제작하며 창의적인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작품을 매개로 서로의 성향을 공유하는 등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참여 청소년들에게 MBTI 젤리를 제공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1회당 최대 10명씩 총 5회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시 만족도 조사가 함께 이루어졌다. 수집된 의견은 내부 검토를 거쳐
구리시는 지난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구리시청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4월 7일부터 14일까지는 매주 화요일 국군 구리병원에서 금연 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금연 클리닉은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고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금연 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클리닉 참여자에게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하고, 금연 패치 등 보조제와 행동 강화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특히 금연을 3개월, 6개월간 유지하면 단계별 유인책을 제공해 금연 성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병행한다. 시는 앞으로도 서비스 수요가 있는 관내 사업장과 단체를 대상으로 일정을 조율해 운영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의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금연 시도율을 높이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구리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