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지난 26일 청운대학교 RISE사업단, 혜전대학교 RISE사업단, 홍성사회복지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억력 UP! 스트레스 DOW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내달부터 관내 읍·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치매 조기 검진과 기초 건강 관리 ▲구강 건강 및 노인성 질환 예방 교육 ▲작업 치료 프로그램 ▲우울 심리 검사와 인지 능력 향상 프로그램 ▲스마트폰 활용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생활하시는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전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질병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사
홍성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을 통해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 및 건강보험료 20분위 중 4분위 이내(직장:73,380원 이하, 지역:15,830원 이하)인 대상자에게 의료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사업 연계병원인 천안, 공주, 서산, 홍성 등의 4개 지방의료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과 연계하여 척추·어깨질환 및 인공관절, 전립선, 요실금, 손목질환, 전립선 및 심혈관 중재술에 대한 검사 및 수술비의 본인 부담액 전액을 지원하며, 무릎인공관절수술은 60세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다. 수년전부터 시작된 허리 통증으로 수술이 시급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넉넉지 않은 형편으로 수백만원에 달하는 수술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던 홍성읍에 홀로 거주하는 이OO(남, 68세) 어르신은 최근 본 사업을 통해 공주의료원에서 척추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은 일정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마감되기 때문에
홍성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오는 30일부터 신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시사업에서 계속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 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수혜자 모집부터는 삭제됐다. 소득·재산 요건은(청년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22억 이하이면서(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7억 이하이다. 신청은 30일 9시부터 5월 29일 16시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요건을 충족하는 관내 청년들이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홍성군은 오는 4월 10% 할인율을 적용한 홍성사랑상품권을 총 37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류형 2억 원, 모바일형 35억 원을 발행하며, 1인당 매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올해 홍성사랑상품권의 연간 총발행액 규모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2026년 홍성사랑상품권 총발행액은 440억 원(지류 30억 원, 모바일 41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향후 예산 및 운영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으나, 이는 2025년 총발행액인 326억 원(지류 35억 원, 모바일 291억 원) 대비 무려 114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미국-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10% 고정 할인이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가 작년 대비 114억 원 증액했다”며, “관내 소상공인과 군민들에게 앞으로도 홍성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점차
청주시는 다양한 형태의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도시거점을 육성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3개 지구에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시개발법은 기존 공공주도의 획일적인 주택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복합적 기능을 갖춘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도모하고, 민간부문의 참여를 활성화해 다양한 형태의 도시개발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제정됐다. 도시개발사업 방식은 △환지방식 △수용·사용방식 △혼용방식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먼저 환지방식은 토지소유권을 그대로 유지한 채 사업시행에 필요한 체비지와 도로·공원 등 공공시설용지를 제외한 나머지 토지를 조성 후 원래 토지소유자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다. 수용·사용방식은 사업시행자가 구역 내 토지를 모두 매입한 뒤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며, 혼용방식은 이 두 가지 방식을 혼합한 형태다. 현재 청주시는 환지방식, 수용·사용방식, 혼용방식 등을 모두 이용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각 지구는 공사 추진,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실시계획 인가, 구역지정 제안 등 사업 단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환지방식 도시개발
청주시는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 사업이 속도를 내며 생활환경 개선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현재 수동, 모충동, 금천동 등 원도심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서동 일원에서는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먼저 수동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67억원을 들여 추진한다.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타워주차장과 거주민 우선 주차장을 조성하고, 3천300㎡ 규모의 수암골 근린공원과 주민공동체 거점시설인 문화마실 건립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올해 사업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총 415억원이 투입되는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은 올해 청년 창업ㆍ문화 거점시설인 드림플래닛과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청년 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방서동 새뜰마을사업은 42.9억원을 들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생활여건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로당 리모델링과 노후담장 철거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
청주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복지·주거 지원을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청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청주형 통합돌봄, 67개 사업으로 촘촘한 지원 시는 올해 14개 신규 및 특화사업과 53개 연계사업 등 총 67개 사업에 1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사업은 △안전한 홈케어(주거환경 개선) △틈새돌봄서비스 △ 방문재활서비스 △병원동행서비스 △찾아가는 이동목욕서비스 △가사·식사·이동지원 △소독방역 서비스 등이다. 특히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 지원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규·확대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지난 2월부터는 시니어클럽 6개소와 협업해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한 ‘어르신 틈새돌봄 사업’을 시 전역에서 시행하고 있다.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돌봄 공백이 발생
청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최대 20만원,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이다. 다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청년 본인 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 본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원가구 4억7천만원 이하, 청년가구 1억2천2백만원 이하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선정 결과를 오는 9월 중 통지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원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및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지로 누리집에서는 소득·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관행 타파 등 적극행정 추진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 우수기관 선정은 적극행정 추진성과 관련 5대 항목, 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국민평가단 심사, 공무원 인식도 조사 등을 통해 이뤄졌다. 시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강화 △제도개선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실적 및 노력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건수 등 17개 세부 평가지표에서 평가 등급 중 최고인 ‘우수’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 카드뉴스 제작·홍보’ △일상 속 적극행정 실천을 위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한 ‘우수사례 발굴’ 등 적극행정 실천의지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큰 호평을 얻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쌍이리 일원 기존 임도 약 9.5km 구간을 활용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산림휴양형 테마임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임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숲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과 경관을 개선해 산림휴양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1단계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시비 6억원을 투입해 산철쭉과 자작나무를 심고, 노면 정비와 사방시설 보수 등을 진행해 기본적인 이용환경을 개선한다. 이어 2단계 사업은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들여 6월부터 11월까지 전망 공간과 휴식시설 등을 확충하는 등 숲길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해당 구간은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시설이 인접해 있고 자연경관이 우수한 지역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시설을 하나의 숲길로 연결함으로써 이용객이 숲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휴양 동선을 구축하고, 산림자원의 활
오경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남부권혁신지원센터장이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이번 기부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오 센터장은 보은·옥천·영동의 산업 혁신과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자로서 그동안 여러 차례 남부권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왔다. 남부권혁신지원센터는 산업단지 환경개선, 스마트 제조 고도화, 청년창업 기반 확충 등 남부 3군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보은의 원물가공식품산업, 옥천의 묘목 산업, 영동의 와인 산업 등 지역별 특화 분야를 집중 지원하며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26일 옥천군청을 찾은 오 센터장은 “현장에서 지역의 성장을 지켜보는 한 사람으로, 남부 3군이 더 고르게 발전하는 데 마음을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따뜻한 참여에 감사를 전하며, 기부금을 주민 복지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기금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고
옥천군에 최근 3개월간 타 시군에서 2,430명의 인구가 전입하며 지역 사회에 큰 활력이 돌고 있다. 인접 대도시인 대전에서의 유입이 두드러진 가운데,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의 전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천군이 분석한 전입인구 현황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2,430명이 옥천군으로 전입했다. 월별로는 2025년 12월 1,463명, 2026년 1월 644명, 2026년 2월 323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1,266명(52.1%), 여성이 1,164명(47.9%)으로 남성 비율이 조금 더 높다. 전출 지역을 광역자치단체 기준으로 살펴보면, 대전광역시에서 이주한 인구가 1,185명(48.7%)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대전과 인접한 지리적 접근성 및 정주 여건과 함께 ‘기본소득’이라는 경제적 혜택이 더해지면서 이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대전광역시 다음으로 전입이 많은 지역 역시 인근 지역인 청주시(157명 6.0%), 영동군(119명 4.5%), 세종시(83명 3.1%)이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209
음성군립도서관(맹동혁신,대소,삼성,감곡)에서는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오는 4월 12일부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음성군립도서관 이용자 대상 각종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12일로 정한 도서관의 날로부터 1주간을 정해 운영하는 독서문화진흥 캠페인이며, 국가도서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서관협회의 주최로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맹동혁신도서관은 △복합 마술 공연 ‘마법 선물 상자’ △그림책과 함께하는 북 베이킹 △식물이 주는 선물 △소통 실험실: 말은 어떻게 변할까? △도서 원화 전시△봄바람 살랑 북크닉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대소도서관에서는 △샌드아트 공연 ‘모래로 그리는 무지개’ △손끝으로 피어나는 우리 △그림책 원화 전시 △과학 북큐레이션 △다문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삼성도서관은 △놀이동산 케이크 만들기 △그림책 속 딸기 디저트 △액막이 명태 글라스 도어벨 만들기 △그림책 원화 전시 △북큐레이션을 추진한다. 감곡도서관에서는 △봄을 심어요! 화
음성군이 오는 4월 26일에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삼행시 이벤트 ‘문학으로 완주하는 나만의 작은 마라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음성군 소셜미디어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작은 마라톤이라는 이름처럼 참여 기간은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총 5일간이다. 참여 방법은 제시어 중 하나를 골라 음성군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게시물에 댓글로 삼행시를 작성하면 된다. 제시어는 △반기문 △마라톤 △사이육 △음성군 등 총 4개다. 군은 응모 방법을 충족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배달음식 상품권을, 소셜미디어 내 공감 수가 많은 자 1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4월 2일에 군 공식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이벤트 당첨자를 공개하고 당첨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음성군 SNS 이벤트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음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관내 표본 9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북도(음성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및 주관적 의식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연구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기본항목,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5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공통항목 45개와 함께 음성군 특성항목 9개가 포함된다. 특히 음성군 특성항목에는 청년 연령 인식, 다자녀 정책, 외국인과의 공존 인식, 정주 의향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내용이 포함돼, 인구정책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는 약 30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돼 체계적으로 조사를 수행하며, 조사 결과는 입력과 검증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음성군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