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그동안 원칙적으로 금지됐던 식당과 카페 내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개정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3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적극적인 제도 홍보와 안전관리에 나섰다. 개정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은 이달부터 위생·안전기준을 갖춘 희망 업소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출입을 허용하도록 하고 있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하고자 하는 영업자는 관할 시군에 신고하고 식품취급시설 내 출입 금지장치 설치, 출입 가능 안내문 게시, 반려동물과의 교차오염 방지 등을 위한 위생·안전관리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반려동물(개·고양이 한정)과 함께 이용하는 소비자는 음식점 출입구에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해야 하며, 미접종 반려동물은 동반출입에 제한이 있어 앱 등을 활용한 예방접종 이력을 지참하는 것이 좋다. 5일 기준 도내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은 총 87곳이다. 경기도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달 중 시군에 현장방문해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영업자와 소비자가 관련 기준을 잘
(성남뉴스)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실증화 지원사업은 도내 물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국내·외 상하수도시설 등 실제 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물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수행기업 일부를 대상으로 실증과 성능검증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실증 결과의 객관성과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성능검증은 한국물기술인증원과 협력해 추진되며, 경기도물산업지원센터가 실증과 성능검증 수행을 지원한다. 성능검증을 완료한 기술은 향후 사업화 및 시장 진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능검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2026년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 12개월간이며, 총사업비는 3억5천만 원 규모다. 이 중 국내 실증사업에 약 2억 원, 해외 실증사업에 1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비율은 기업 규모에 따라 총 사업비의 50~70%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성남뉴스) 경기도는 실·국장과 부서장의 언론 대응능력 및 대외적인 정책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 3월 4일과 6일 총 3회에 걸쳐 KBS 수원센터 인재개발원에서 ‘언론·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현장 대응력과 신뢰감 있는 정책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브리핑·인터뷰 기법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도정 현안을 주제로 모의 브리핑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현직 기자의 피드백을 통해 보완점을 도출하는 등 실전 감각을 높였다. 임용덕 경기도 인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일관된 메시지로 도정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언론·미디어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4급 부서장, 5급 팀장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리더십 코칭’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1:1 코칭, 2:1 코칭, 4·5급 통합 그룹코칭(1박 2일) 및 코칭형 리더십 심화과정(2일) 등을 추진해 간부 공무원의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남뉴스) 경기도는 경력보유여성의 일경험(인턴십)을 통한 취업 및 고용유지 지원을 위해 ‘2026년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도가 올해 연계 지원하는 새일여성인턴은 총 1,424명으로 도내 2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신청 기업과 여성을 연결한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최대 240만 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고 정규직 전환 후 고용을 유지한 경우에는 최대 160만 원의 고용유지장려금도 지급한다. 새일인턴으로 참여하는 여성에게는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이상 근무 시 근속장려금 60만 원을 지급해 실질적인 고용 안정과 정착을 유도한다. 지난해에는 총 1,609명이 새일인턴에 참여했으며, 이 중 1,55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기업의 구인수요와 여성의 구직수요를 연결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들이 현장 실무경험 습득 후, 정규직 채용 기회까지 잡을 수 있도록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 지원, 직무 적응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세심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n
(성남뉴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초등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포경찰서와 협력하여 '우리 함께!'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학생 납치·유인 사건 등으로 학교 주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라 마련됐다. 캠페인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8시 50분까지 진행되며, 방학 기간을 제외한 약 27주 동안 군포 지역 27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와 협력해 교사와 학생자치회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들이 등굣길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참여형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교통과, 범죄예방 관련 부서와 지역 지구대·파출소 경찰관,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등굣길에서 플래카드와 어깨띠를 활용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납치·유인 예방
(성남뉴스) 금천구는 지역의 고유한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시흥동 둘레길 투어’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호암산, 오미생태공원, 시흥행궁전시관 등 ‘금천 9경’ 중 3경을 중심으로 한 역사∙생태 투어에 소셜다이닝, 명상, 티테라피, 봉사 등 가치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시흥동 둘레길을 널리 알리고 참여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투어를 마련했다. 참여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소셜다이닝, 명상, 티테라피, 봉사, 역사∙생태 등을 주제로 하는 ‘5가지 테마 맞춤형 투어’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왕이 머물던 역사적 장소를 걷고 요리로 치유하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 호암산 치유의 숲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평온을 찾는 ‘명상’ 프로그램 △ 금천구 시흥동 일대 별장길의 문화적 맥락을 책으로 접하고 차(茶)를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책+티테라피’ 프로그램 △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역사를 탐방하고 봉사의 가치를 나누는 ‘볼런투어’ 프로그램 △ 시흥행궁터 등 금천구의 역사∙생태 가치를 알리는 투어 프로그
(성남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용산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현 종로청사에서의 지난 45년 역사를 돌아보는 사진기록전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청사 45년의 이야기를 남기다'를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현 종로쳥사에서 개최한다. 서울교육의 중심이었던 종로청사는 1981년부터 서울교육 정책 수립과 실행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종로청사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그 안에 담긴 기억과 기록을 모두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사진기록전에서는 시대 흐름에 따라 △1981년 종로청사로 이전하는 모습 △주요 교육정책 발표 및 현안 대응 장면 △교육정책 시행과 학교현장 지원 모습 △직원들의 일상과 청사 공간의 변화 과정 △시대별 청사 전경 및 기록사진 등을 전시하여 서울교육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직원들이 사진기록전을 보면서 직접 사연과 추억을 공유하며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참여 코너를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서울교육 공동체의 기억을 함께 기록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종로청사는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서울교육
(성남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6일 구청 정문 광장에서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동부혈액원과 함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채혈 차량(4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민을 비롯한 구청 직원 264명이 동참했다. 구는 매년 정기적으로 단체헌혈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세 차례에 걸쳐 총 683명이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올해도 분기별로 1회씩 단체헌혈을 계획하여 직원들의 참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헌혈 행사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혈액수급이 필요한 곳에 귀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오는 3월부터 ‘농업기계 순회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3월 4일 거진읍을 시작으로 5월까지 41회에 걸쳐 진행된다. 군은 자체 순회수리팀 2개 반을 편성하여 농업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고장진단과 부품 교체요령을 교육하고, 농업인이 직접 참여하는 자가 정비 실습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 당일에는 경운기, 이앙기 등 농기계를 기종별 수리비 15만 원 이하 범위에서 무상 수리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아울러 농업인의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 스티커 및 등화 장치 부착도 함께 지원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돕는다. 특히 영농철(5월~6월)에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기계 긴급 고장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모내기철 찾아가는 농기계 119 현장기동수리’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강화해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교육을 통해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겠다”라며,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밀착
(성남뉴스)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군노인복지관(관장 안승훈)은 ‘2026 강원 노인복지증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700만 원을 확보하고, 남성 어르신 대상 요리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요리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 남성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영양 불균형, 결식, 고독감 등의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기술 습득을 넘어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과 정서적 교류 확대를 통해 남성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고성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홀로 사는 남성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기초 조리 이론 교육 ▲계절별 건강 식단 실습 ▲건강교육 ▲가정 실습 과제 수행 ▲정리수납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식생활 자립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요리 교실 재료비 및 프로그램 참여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뉴스) 태백시는 3월 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영암고속 주식회사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구역 내 부지를 확보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박학도 영암고속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은 태백버스터미널 부지 내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태백역과 버스터미널이 위치한 태백의 관문지역을 중심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태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교통 거점인 버스터미널과 연계한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조성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
(성남뉴스) 보령시는 2026년 3월 6일 14시 22분경 선원 8명이 탑승한 어선이 보령해역 소화사도 인근에서 침몰했다는 보고를 받고 장진원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긴급대응상황실을 구성했다. 시는 보령해양경찰서에 구조요청을 하고 충청남도와 보령시의 어업지도선 등을 급파하여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선에 탑승한 선원 8명 중 7명은 구조했으나 선장 1명은 수색 중에 있어 김동일 보령시장 및 관계 부서에서는 구조 현장을 방문하여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보령시는 대천항에 도착한 구조 선원들을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여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16시부터 서해중부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성남뉴스) 충남도는 6일 오후 3시 55분쯤 보령시 대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후 복귀 중이던 어선(69톤, 승선원 8명)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승선원 8명(한국인 2명, 외국인 6명) 중 7명은 해경에서 즉시 구조했고, 1명(선장)은 실종된 상황으로 침몰 경위는 파악 중이다. 현재 도와 중부지방해경청은 어업지도선 2척(도, 보령시), 해경정 4척, 항공기 1대 등을 투입해 수색·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조된 선원 7명은 오후 6시쯤 대천항에 입항 예정이며, 저체온증 외 건강에 큰 지장은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외자 유치 등을 위해 3-7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현지에서 사고 상황을 보고 받은 뒤 “도 어업지도선 급파 등 해경과 협력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보령시와 도 소방본부에도 구조자의 안전과 건강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남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신규농업인을 위한 ‘멘토-멘티 현장실습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가의 재배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신규농업인·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연수생과 선도농가 농업인 등 총 12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간 연수 약정을 체결했다. 시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단계별 점검과 상담을 통한 내실있는 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 교육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선도농가와 함께 책임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자립형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천안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지역 국회의원들과 대규모 국비 확보를 위한 ‘원팀' 체계를 가동했다. 천안시는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문진석(천안갑)·이재관(천안을)·이정문(천안병)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 주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이 필요한 66개 주요 사업에 대해 총 1조 4,98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부처별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방위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요 사업별로는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9,608억 원)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1,500억 원) △경부선 천안역사 시설개량(70억 원) △국도1호 대체우회도로 성거~목천 건설(100억 원) △풍서천 재해복구(177억 원) △성환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개량(235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