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의회 백종한 의원(화정3동, 화정4동, 풍암동)이 24일 제3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풍암교차로 지하차도 건설과 서창1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구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백 의원은 먼저 “풍암교차로 지하차도 사업은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할 핵심 사업”이라며, “서창1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역시 침수 예방과 악취 개선, 도시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필수 생활 SOC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규모 공사는 교통 혼잡, 소음, 상권 영향 등 주민 불편이 불가피하다”며, “사전 설명과 충분한 의견 수렴이 없다면 좋은 사업도 주민에게는 불편으로 남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설명회 확대와 소통 창구 운영, QR코드 기반 현장 소통 등 적극적인 주민 참여 방안을 제시했다. 백 의원은 “서구청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공사가 아닌 미래 성장 기반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주민과의 소통, 행정의 속도, 책임 있는 추진이 함께할 때 서구는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제1차 대구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효성 있는 이행을 위해 3월 24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2025년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시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이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대구시는 2024년 4월 ‘제1차 대구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5%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총 80개의 감축 이행과제를 추진 중이다. 환경수자원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종합 보고에 이어 소관 부서별 주요 이행과제 추진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보고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 대책 8대 부문 55개 과제(평가제외 25개 과제) 중 목표 달성 38개, 정상 추진 10개, 지연 3개, 미달성 4개로, 약 87%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체 80개 이행과제 중 정량적 성과 분석(정성 과제와 기
화성특례시가 '결핵예방법'에 따라 매년 3월 24일로 지정된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 기간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병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건강 도시를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구 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캠페인 기간을 설정하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4개 구 보건소를 비롯해 화성시 가족센터, 화성국민체육센터, 유앤아이센터,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SRT동탄역 등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공공·의료·다중이용시설이 결합한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 접점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 부스 운영 ▲보건소 이용 민원인 대상 결핵 예방 교육 ▲리플릿 및 홍보 물품 배부 등이다. 특히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결핵 및 잠복 결핵 감염에 관한 올바른 정보 제공, 기침 예절 및 손 씻기 등 감염병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곤달비’가 3월 19일 수도권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고성군 곤달비는 첫 출하일인 3월 19일 가락동 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서 우수한 생산관리와 균일한 선별・포장 등 한층 강화된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소비자와 경매사, 중간 도매인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국화과에 속하는 곤달비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항산화와 염증 완화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관절염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성군의 곤달비는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재배하고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한 것이 강점이다. 군은 쓴맛과 떫은맛이 적고 향긋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곤달비가 국민 채소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2021년부터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현재 진부령곤달비작목반(대표 정효섭)과 그린팜채소연구회(대표 김시기)를 중심으로 17개 농가에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올해는 사업비 총 2억 2,200만 원을 투입해 ‘지역특화작목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고설재배시설과 전용 재배시설을 지원하는 등 생력
파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4일 파주교육지원청 별관에서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첫만남 데이(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0월 이후 발령받은 신규공무원 17명과 선배공무원 멘토 12명 등 총 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멘토단은 풍부한 경험을 갖춘 직무 및 정서 영역의 선배들로 구성됐으며, 발대식을 통해 멘티들과 첫 대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신규공무원 지원계획 안내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안내 △그룹별 아이스브레이킹 및 자기소개 △향후 활동 일정 및 자율주제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멘토링 프로그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연간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급여·지출 등 업무 스터디를 비롯해 청렴·민원친절 등 공직가치 함양, 지역 탐방, 인사제도의 이해 등 신규공무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필수 주제와 그룹별 맞춤형 자율 활동이 병행될 계획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 간의 체계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 내 소속감을 높이고 업무
횡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돕기 위해 ‘2026년 고졸 학력 인정 검정고시 대비 대면 집중 특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특강은 오는 4월 4일 시행되는 제1회 검정고시 응시생들의 최종 마무리를 돕는 것은 물론, 제2회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응시 예정자들에게도 학습의 기틀을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고졸 검정고시의 필수 관문인 국어, 영어, 수학, 과학 4개 과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당장 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실전 문제 풀이 위주의 전략을, 준비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기초 핵심 개념 정리를 제공하는 등 학습 단계별 맞춤형 지도가 밀도 있게 이뤄지고 있다. 센터는 이번 집중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시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고졸 검정고시 합격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급 학교 진학이나 취업 등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는 만큼, 시험 당일까지 수험생들의 학습 효율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창원특례시와 NC 다이노스, ㈜마이비는 24일 창원시청에서 시내버스-야구장 연계 할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창원시장 권한대행,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 ㈜마이비 AFC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규시즌 평일(화~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야구장 입장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창원시는 대시민 홍보 및 행정 지원을, NC 다이노스는 입장료 할인 혜택 제공을, 교통카드 시스템 운영사 ㈜마이비는 할인 연계 시스템 구축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정규시즌 평일(화~금) NC 다이노스 홈 경기 당일 창원 시내버스를 교통카드로 이용해야 한다. 시내버스 승차 시각을 기준으로 3시간 이내에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예매한 경우에는 예매 시 ‘대중교통 할인’을 선택한 후, 경기장 현장 매표소에서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확인받아 입장하면 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3월 31일 롯데와의 경기부터 적용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우리시는 지역의 연고 구단인
춘천시가 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정원을 가꾸며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24일 석사동 오래뜰정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오래뜰정원 가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시민정원사와 석사동·동내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오래뜰정원은 석사동 생활정원(6,940㎡) 내 조성된 테마정원 중 하나로, 머무름정원·자연생태정원과 함께 도심 속 녹색 쉼터이자 주민 참여형 생활정원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가꾸는 마을 정원’이라는 취지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식물과 교감하고 정원 관리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솔방울과 견과류 등을 활용해 버드피더를 만들고 나무에 설치하는 버드피딩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꽃을 심고, 비료주기, 뱀조심 팻말 설치 등을 함께하며 식물 생육환경도 함께 개선했다. 춘천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관리 모델을 확대하고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이 그리는 큰 비전이 호수정원이라면, 오래뜰정원은 그 비전이 시민의 삶 속에 뿌리내리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신안군은 3월 24일(음력 2월 6일 丁酉) 지도향교(전교 강래성)에서 유림과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지도향교는 1897년 ‘일군 일교(一郡一校)’ 원칙에 따라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제향 공간인 대성전과 강학 공간인 명륜당, 양사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984년 전라남도 문화유산에 지정됐다. 석전대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첫 번째 정일(丁日)에 성균관을 비롯하여 전국 향교에서 거행되는 전통제사로, 공자를 비롯한 문묘 배향 선현들을 기리는 의식이다. 지도향교에는 유교 5성(聖)인 공자, 안자, 증자, 자사, 맹자와 중국 송나라 4현인(賢人)인 주돈이, 정호, 정이, 주희 그리고 우리나라 현인 설총, 최치원, 안향 등 18명이 배향되어 있다. 이번 춘기 석전대제에는 김대인 신안군 부군수가 초헌관, 임현역 유림이 아헌관, 김충모 유림이 종헌관으로 참여했다. 제례는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분향례와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전통 방식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보존을
부산 사상구는 외국인주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160여 종의 자격시험 응시료를 외국인 주민에게 직접 지원하는 것은 사상구가 전국 최초이다. 지원 대상은 사상구에 체류 신고한 외국인 주민(체류 자격: D-10, E-7, E-9, F-2, F-4, F-5, F-6, H-2)이며, 연 1회 5만 원 범위 내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국가기술자격 시험(기능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응시료 결제 영수증, 통장 사본 등을 구비해 사상구청 미래청년기획단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daa33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단, 선착순 지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과 김주현 바이각(대표 김주현)은 26년 3월 맞춤 정장 후원 대상자로 보훈가족 전〇준님을 선정하여 맞춤 정장 증정행사를 개최했다. 전〇준(76세)님은 독립유공자 전덕기님의 손자녀이면서, 월남참전유공자로 1971.3월 육군에 입대하여 1971.9~1972.8월 월남전에 참전했다. 한편 독립유공자 전덕기(1875.12.8.~1914.3.23.)님은 1896년 독립협회에 가입하여 1898년 만민공동회 운동에서 간부급으로 활약했고, 독립협회 해산 후에는 상동교회 목사가 되어 공옥학교와 상동청년학원을 설립해서 교육계몽운동을 했으며, 국권회복을 위한 비밀결사인 신민회 창립의 핵심인사로 활동하신 분으로 정부에서는 그 공훈을 기리어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에 추서했다.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공헌에 감사드리고자인천지역 수제 양복점인 김주현 바이각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중 매월 한 분씩, 자체 선정하여 맞춤형 정장을 드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주현 바이각에서는 선정되신 분 외에도 국가유공자분께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종율 의원(북구4, 국민의힘)은 24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파크골프 운영의 내실화와 장기 표류 중인 ‘덕천~화명 과선교 접속도로’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무료가 능사 아니다”, 파크골프장 요금제 도입으로 운영 효율화 제언 박종율 의원은 부산시가 ‘생활체육 천국도시’를 표방하며 파크골프장을 600홀로 확대하고 있으나, 정작 이용자들이 원하는 9홀 이상의 정식 시설보다는 3~6홀 규모의 ‘자투리 시설’ 늘리기로 정책 추진의 내실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특히 ‘무료 운영’이 오히려 예산과 인력 부족에 따른 관리 부실로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재 일부 파크골프장은 구장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잔디는 바닥이 드러나 있고, 이용자들은 운동 전부터 1시간 반 이상 대기하며 지치고 있다”다고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서 박 의원은 “차라리 요금을 내더라도 제대로 된 환경에서 치고 싶다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일찍이 요금
(재)김포문화재단은 2026년 공연 분야에서 공모사업 등 국비 3억1,700만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자체 기획공연과 협력 유치 공연을 더해, 올해 약 10억 원 규모의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재단이 지난해부터 다양한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기관 간 협력 강화에 집중하며 외부재원 확보 기반을 꾸준히 넓혀온 결과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포아트홀과 통진두레문화센터를 중심으로 공연장 특성과 지역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공연 운영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포아트홀은 지난해 국립예술단 공연 유치로 지역 공연 수준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는 도·시립 및 공공예술단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그 결과 국립국악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예술경영지원센터 등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국비 3억1,700만 원을 확보했다. 공연은 4월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 5월 '코드네임X', 6월 '동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3월 24일, 관내 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유치원 보호자 대상 ‘유치원 적응 백서’ 연수'를 운영했다. 해당 연수는 학기 초 유아 보호자의 유아 기관 적응에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고 자녀 양육의 실천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와 연계하여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의 성장을 따뜻하게 응원하는 보호자의 교육적 역할을 강화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배움의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예방기획부장이 ▲학교안전공제회가 알려주는 유치원 생활안전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교사와 건강한 관계 맺기의 실제 등에 대해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강의를 펼쳤다. 보호자들은 ‘어떻게 우리 아이의 기관 적응을 도와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교사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자녀교육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치원에서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 교사와의 상담에서 긍정 피드백의 중요성 등 실생활 적용이 가능한 내용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된 계기였다”, “가정에서 유아의 적응을 위해
대전 중구는 오는 27일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지난 20일 17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및 팀장을 대상으로 전산교육 및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이음’ 내에 새롭게 구축된 통합돌봄 업무 기능을 현장에 빠르게 안착시키고, 실무자들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행복이음시스템은 돌봄 신청부터 조사·판정,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의뢰 및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각 동 담당자들은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법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 교육은 총 3시간 동안 동영상 강의를 통한 집합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돌봄통합 지원 절차에 대한 주요 화면 사용법 및 기능 안내 ▲중구만의 '온마을돌봄사업' 안내 ▲정부형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설명 등이 다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설명회는 본사업의 준비과정 중 하나로 우리 지역사회의 촘촘한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