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6일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미션·비전·슬로건을 확정하고 이를 공식 선포했다. 공사는 이번 미션·비전·슬로건이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의견과 단양을 찾는 고객과 군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해 도출된 결과로, 향후 공사의 경영 방향과 사업 추진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확정된 미션은 ‘고객에서 길을 찾고, 고객의 시간을 최고의 가치로’이며, 비전은 ‘쉼이 경쟁력이 되는 체류관광의 중심, 단양’, 슬로건은 ‘단양, 오늘 하루 더! (Stay One More Day)’다. 공사는 이를 통해 단순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체류 시간과 경험의 가치를 중시하는 관광 정책으로 전환하고, 관광 서비스 전반을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미션·비전·슬로건은 중장기 경영전략과 주요 사업, 성과관리 체계 등에 단계적으로 반영되며, 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군민이 체감하는 관광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관표 사장은 “이번 선포는 문구를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단양관광공사가 어떤
(성남뉴스) 단양장학회는 지난 9일,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김진수 교장이 군수실에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김 교장이 개인 자격으로 전달한 것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장학기금으로 기탁됐다. 김진수 교장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에는 단양폐차장(대표 신정수)이 장학금 100만 원을 단양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별도의 기탁식 없이 조용히 진행됐으며,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에 따라 이뤄졌다. 신정수 대표는 2019년부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8회에 걸쳐 누적 9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도별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100만 원씩 300만 원, 2022년 200만 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100만 원씩 400만 원을 기탁하며 지
(성남뉴스) 단양군 적성면귀농귀촌협의회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사랑의 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헤어커트와 염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일에는 적성면 흰여울권역다목적회관에서, 8일에는 적성면문화복지회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행사에는 총 3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단정한 모습으로 가족과 이웃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았다. 협의회 회원들은 미용 서비스 제공과 함께 간식 나눔과 말벗 봉사도 병행하며 현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특히 적성면은 면내에 미용실이나 이용원이 없어 주민들이 단양읍이나 매포읍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왔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이번 미용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적성면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기분 좋게 웃으실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성남뉴스) 영춘면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전하고 있다. 영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늘봄愛 명절꾸러미’ 사업을 추진해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살피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했다. 같은 날 영춘면청년회(회장 우성철)도 설 명절을 맞아 쌀(10kg) 25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이 보다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춘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전종현)도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에 힘을 보탰다.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
(성남뉴스)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에서 지난 9일 주택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한 화재 폐기물 수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표성연 상원곡리 이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적성면 새마을지도자회 이상혁 회장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화재로 발생한 폐기물과 잔해를 수거하며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이번 화재는 지난 1월 15일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 이후 남은 폐기물로 인해 피해 가구가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피해 주민은 “화재 이후 막막한 마음뿐이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큰 위로와 힘이 됐다”며 “이 도움을 잊지 않고 꼭 보답하며 살아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성연 상원곡리 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의지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단양군이 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발생 우려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서며 주민 생활환경 보호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충청북도와 합동으로 관내 시멘트 제조사 광산을 방문해 발파 작업과 비산먼지 발생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와 작업 집중 시기를 맞아 비산먼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사전 예방 차원에서 광산 채굴 공정 전반의 환경관리 이행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보건환경연구원장, 기후대기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단양군에서는 김경희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환경과장 등이 함께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광산 발파 작업 관리 기준 준수 여부 ▲채굴·파쇄·적치 공정별 먼지 저감 시설 운영 상태 ▲살수 및 방진 설비 가동 실태 ▲운반차량 세륜‧덮개 설치 여부 등 비산먼지 관리와 인허가 조건 이행 전반이다. 점검 이후에는 광산 인근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비산먼지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직접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향후
(성남뉴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송학면에 위치한 다육촌 꼬마농부 원예체험 교육농장을 치매안심가맹점(등불)으로 신규 지정하고, 지난 6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제천시에는 치매안심가맹점 16개소와 치매안심등불 27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다육촌 꼬마농부 원예체험 교육농장(대표 조양숙)이 추가돼, 치매안심가맹점은 17개소, 치매안심등불은 28개소로 각각 늘어났다. 치매안심가맹점(등불)은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기관으로,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을 위한 인식 제고, 배회 치매 환자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속한 연락 체계 구축,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영서동 류호철 주민자치위원과 가족들이 디딤씨앗통장 후원에 참여했다. 이번 후원으로 관내 아동 5명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나눔은 류호철 주민자치위원을 포함한 가족 3명이 후원자로 참여해, 각 아동에게 18세까지 매월 5만 원씩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업과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딤씨앗통장은 보호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을 지원하는 아동발달지원계좌로, 0세부터 18세까지 아동이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최대 10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적립금은 학자금과 취업, 창업 등 자립 준비를 위한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영서동 심지민 동장은 “지난해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티켓 330장 후원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류호철 위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남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설 명절 전후의 식습관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높아지기 쉬운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예방하고자,‘자기혈관 숫자알기’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보건소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챌린지를 병행한다.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워크온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 실천과 함께 혈압이나 혈당 중 하나를 측정하고 인지하는 간단한 과제로 구성되어 있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는 고혈압과 당뇨병 인식 팔찌를 제공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선행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응급 상황 발생 시 환자의 상태를 즉시 파악해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 스스로 혈관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워크온 챌린지와 인식 팔찌 배부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이 시민들의 일상에 자
(성남뉴스) 제천시가 2월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하여 자격증, 외국어, 문화예술, 건강, 인문교양 등 총 21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됐으며, 3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개설 강좌로는 △조경기능사, 정보기술자격(ITQ) 엑셀 등 자격증 과정 △외국어(일본어·중국어·토익) △양모공예, 수제디저트 만들기, 글라스아트, 보타니컬아트, 전통매듭공예 등 문화예술 과정 △손, 발 건강마사지 △ 차 문화와 싱잉볼 힐링 명상 △디지털 문해 △영상 촬영 △ 그림책에서 만난 내 인생: 시니어 낭독 극장 등의 21개 신규 강좌로 구성됐다. 수강을 희망하는 제천시민은 제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회원 가입한 후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성남뉴스) 제천시는 2026년부터 시 특별자금에 대한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율을 기존 2%에서 3%로 확대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 확충과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4일 접수를 시작한 1차 접수는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제천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 중 2차 추가 접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소상공인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제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받은 사업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업무협약 금융기관이 기존 9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됐다. 이로써 금융기관이 시내권에 집중되어 있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읍면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또한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시 특별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지원율을 3%로 상향하는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차보전금 지원 확대가 물가 상승과 고금리로
(성남뉴스) 제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관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6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창규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 최일선에서 묵묵히 애쓰고 계신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인정과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천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를 ‘설 맞이 집중 위문 기간’으로 지정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가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 기간 시는 취약계층 800가구, 사회복지시설 61개소, 장애인·보훈단체 19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맞춤형 복지 시책을 추진했다.
(성남뉴스) 북극발 한파로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올겨울,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1월 3일부터 2월 8일까지 제천시 고암동 비행장 일원에서 운영된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에는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이용객들로 연일 붐볐다. 정식 운영 기간 21일 동안 총 2만 1,435명(유료 1만 7,342명, 무료 4,093명)이 방문해 하루 평균 1천 명 이상의 이용객을 기록했다. 시범 운영 기간(1월 3일부터 9일까지) 동안의 방문객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실제 이용자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외지 방문객 비중도 높았다. 주말 이용자 가운데 40% 이상이 외지 방문객이었으며, 2월 7일에는 그 비율이 51%에 달했다. 주중에도 외지 방문객 비중이 20% 이상으로 집계됐다. 단체 이용객도 눈에 띄었다. 평일에는 관내는 물론 인근 지역의 유치원, 영유아 돌봄 시설 및 각종 복지시설과 종교시설의 단체 방문이 줄을 이었다. 지역 주민의 겨울철 여가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사업은 입소문을 타고 외부 이용객까지 끌어들이며,
(성남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시가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제천시보건소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전하고 빈틈없는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는 소화불량, 화상, 고열 등 일상 속 응급 상황이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반면, 상당수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닫아 의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제천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안 해소에 중점을 두고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먼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명지병원과 제천서울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2개소를 핵심 거점으로 지정해 중증 환자 발생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경증 환자가 가까운 곳에서 신속히 진료받을 수 있도록 병의원 109개소와 약국 52개소를 일자별로 지정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운영하며, 지정 의료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비상진료반은 지정 의료기관의 실제 운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성남뉴스) 지난 9일 제천시와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사)대한숙박업중앙회제천시지회는 제천시로 이전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교육생의 숙박 편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생의 숙박 편의를 지원함으로써, 관내 숙박업소와 식당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최낙현 충청북도자치연수원장, 노상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천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교육생 숙박시설 연계 지원, 합리적인 숙박 이용 여건 조성, 교육 일정에 맞춘 숙박 안내와 협조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자치연수원 교육생이 교육 기간 동안 관내에서 원활하게 숙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은 올해 79개 과정, 6,014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제천을 비롯한 북부권 특화산업과 문화자원을 반영한 지역 체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연수원 시설 개방, 지역 농산물과 특산품을 활용한 구내식당과 카페 운영,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 인력 채용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연수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