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진부령미술관에서 2026년 제3회 기획 전시 '중섭, 빛깔있는 꿈'을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단법인 ACT가 기획한 중견 작가 12인의 단체전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을 기리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재단법인 ACT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로, 미술·음악·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참여하여 전시와 공연,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문화예술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권기동, 권영현, 김보경, 박경원, 방희영, 송인옥, 심정은, 양진아, 오현아, 이상은, 이용수, 이준형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진부령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부령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는 이중섭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상설전시가 운영되고 있어, 이번 기획전시와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오는 3월 28일 오후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20개 이상의 주요 AI 기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방은 누구에게도 맡겨서는 안 될, 우리 스스로가 완벽하게 최종적으로 책임져야 될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가안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국 국민의 통합방위 능력이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국방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스스로,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곧 자주국방이 가장 중요한 통합방위의 핵심이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외부의 어떤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우리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어야만, 그리고 우리는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고 확신하면서 "자신감을 확고하게 가져야 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국방, 방위력 수준은 연간 방위비 지출 절대 액수가 북한의 연간 국민총생산의 1.4배다. 엄청난 국방비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국제적으로도 군사력 평가에서 세계 5위로 평가받고 있다. 방위산업 역시도 전 세계가 부러워할 만한 막강"이라고 했다. &n
춘천시가 ‘독서도시’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춘천시가 23일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지역 출판·서점·도서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책의 도시 춘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이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1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 역할을 시작하는 공식 출발점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키워드로 하는 문장 릴레이 낭독과 ‘물결 퍼포먼스’를 통해 ‘책의 도시 춘천’의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 또한 호수를 배경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LED 미디어월, 춘천의 독립서점과 책 관련 굿즈를 소개하는 소규모 북마켓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2026 대한민국 책의도시 홍보대사로는 ‘울다가 웃었다’, ‘일단 시작해’ 등의 에세이를 쓴 작가이자 방송인이 김영철이 위촉돼 앞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본행사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해남군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해남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난 제350회 임시회에서 선임됐으며, 이날 위촉식에서는 대표위원인 민찬혁 의원을 비롯해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전문가 등 총 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해남군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예산 이월, 채권·채무, 기금 등 예산집행 전반에 걸쳐 규정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결산검사가 완료되면 해남군수는 위원들의 검사의견서가 첨부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군의회에 제출해야 하며, 이는 오는 8월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밟게 된다. 이성옥 의장은“이번 결산검사가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해남군 예산 운용이 군민을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 쓰였는지 세심히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우리 군 재정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
남양주시는 23일 평내동 183-2번지 일원에서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 착공행사와 반려인 소통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여가 공간 조성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줄이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개최해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시민과 반려견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공간을 조성하고, 도심 내 반려동물 관련 갈등을 완화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리드줄(목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형 리드줄 커팅식’은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상징하는 퍼포먼스로 진행돼 큰 관심을 모았다. 착공식 이후 반려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권 중심의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동 단위 협력 기반의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되는 고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동(洞) 단위를 중심으로 한 촘촘한 연계체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구는 19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5개 동 주민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기관장과 동장이 함께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사업 추진 현황 공유와 협약 내용 안내를 거쳐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협약식은 기념촬영을 끝으로 약 40분간 진행됐다. 협약을 기반으로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신설동, 용두동, 제기동, 전농1동, 청량리동 등 5개 동 주민센터는 향후 1년간(2026년 3월~2
서울 동대문구는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학교’를 운영하며 재활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속 운영되고 있으며, 누적 만족도 94.7%를 기록하는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체·뇌병변 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현재 운영 중인 ‘2026년 1학기 장애인 재활학교(5기)’는 3월 3일부터 시작하여 총 5주, 20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 보건소 방문건강팀을 중심으로 서울시물리치료사협회,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한방진흥센터, 숲속도서관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강사, 장소, 차량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물리치료사의 맞춤형 재활운동을 기반으로 신체 기능 회복을 돕고, 보치아와 VR 스포츠 등 장애 친화형 생활체육을 통해 참여자의 흥미와 활동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 및 우울 관리, 만성질환 예방, 구강건강 교육 등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을 병행해 신체와 정서를 아우르는 통합 재활을 지원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nb
㈜짐스컴퍼니가 운영하는 짐스수영장은 지난 20일 무료 수영강습권(1,800만 원 상당)을 수성구에 기탁했다. 해당 강습권은 수성구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짐스수영장 두산직영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짐스수영장 두산직영점은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근대5종 금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출신 정훤호 원장이 대표감독을 맡고 있으며, 기초 물 적응 단계부터 대회 출전 수준까지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강습도 직접 지도할 예정이다. 김익현 ㈜짐스컴퍼니 대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의 가치에 부합하는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수영 강습을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부천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 종합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이번 개회식은 부천시체육회, 부천시시니어체육회, 부천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생활체육인과 종목별 단체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대회사에서 “의장기 체육대회는 생활체육인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서로 우정을 돈독히 하는 화합의 장”이라며 “지나친 경쟁보다 서로를 배려하며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대장동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부족했던 체육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부천시가 문화도시를 넘어 문화와 체육이 함께 꽃피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장기 체육대회는 파크골프, 배드민턴, 축구, 탁구 등 34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3월 5일부터 3개월간 부천시 전역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개최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양주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교육행정실장협의회 6개 권역별 회장과 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대표자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교육행정실장협의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양주 교육행정실장협의회는 관내 공립학교 교육행정실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학교 행정 현안 공유와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교육행정 전문성 향상과 학교 중심 행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교육행정실장협의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행정 지원 필요 사항과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교 행정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교육행정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조경숙 행정과장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도 함께 참석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이 심화되면서, 운임 상승·선적 지연·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기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원자재 수급 불안과 생산비 상승까지 겹치며 국내 산업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중동 사태 이후 일부 항로에서 해상 운임이 평시 대비 2~3배 이상 상승하고, 선적 취소 및 우회 운송이 발생하는 등 물류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 지연과 대금 회수 지연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원자재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기업 생산비 부담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서울시는 3월 23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업활동과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체감형 대책을 포함한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경제실장, 교통실장 등 주요 간부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연구원,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동작구 부구청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한
서울시가 명일동 지반침하 발생(2025년 3월 24일) 1년이 흐른 가운데 올해 예방시스템 강화, 신속 대응체계 구축, 제도‧시스템 개선 3대 축을 중심으로 보이지 땅속까지 더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반침하 예방의 기본으로 꼽히는 GPR 탐사 확대부터 지반침하 관측망 구축, AI‧ICT 기반 신기술 등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전략을 강화해 사고를 사전에 막는 것이 핵심이다. 이외에도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 대한 보상 또한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첫째, GPR탐사 강화, 신기술도입 확대, 노후 지하 시설물 집중 정비 등 지반 침하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촘촘한 대응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지하안전과’를 신설해 시민안전에 대한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먼저, 지하 공동(空洞)을 조사하는 ‘GPR 탐사’ 대상과 범위를 지난해 9,595㎞ 대비 약 1.7배 늘어난 16,423㎞로 대폭 늘렸다. 이를 위해 GPR 탐사 인력을 기존 9명에서 19명으로 확대하고, 탐사 장비도 차량형(6대)·전동형(1대)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24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결핵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결핵 환자로부터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주요 증상으로, 조기 발견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결핵예방 주간 동안 달성군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주제로 생활 속 실천 수칙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23일부터 노인복지관과 보건지소 등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며, 군 공식 블로그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생활 속 예방 수칙을 배포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결핵 환자가 해마다 감소하고는 있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며 “이번 결핵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 결핵의 위험성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구 수성구는 유소년 기초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리틀 줄넘기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오는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리틀 줄넘기단 창단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줄넘기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돕고 유소년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수성구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 육성을 위한 또 하나의 기반을 마련했다. 수성구체육회가 운영하는 리틀 줄넘기단은 단장, 감독, 코치, 선수 등 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단장에는 신승찬 수성구체육회 부회장이, 감독은 이민형 강사, 코치는 정승민 강사가 맡는다. 선수단은 지난 2월 단원 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초등학생 42명으로 구성됐다. 훈련은 이달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성3가동 소재 런투유 줄넘기클럽에서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성구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연간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줄넘기는 별도의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성장기 어린이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