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김해시는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성실납세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세 322억 원 ▲세외수입 78억 원, 합계 400억 원 체납액을 징수했으며, 2026년 이월 체납액은 ▲지방세 484억 원 ▲세외수입 374억 원, 합계 858억 원이고, 올해 징수목표액은 ▲지방세 343억 원 ▲세외수입 80억 원, 합계 423억 원이다. 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징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하반기 특별징수기간 운영,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 강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지원 중심의 납세 유도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일시적 체납자에게는 문자·우편·카카오 알림톡 등 비대면 납부 독려를 강화하고,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인·개인 사업장 등 현장 방문과 실태조사를 통해 납부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여 징수 실익 분석 등 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고질적인 고액·상습 체
(성남뉴스) 김해시는 '김해시 시세 감면 조례'개정을 통해 지방세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자에 대한 세액공제 금액을 확대하고, 이를 2026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지방세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를 한 가지만 신청한 경우 고지서 1장당 세액공제 금액이 기존 300원에서 500원으로 상향되며,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동시에 신청한 경우에는 기존 600원에서 1,000원으로 확대된다. 전자송달은 지방세 고지서를 종이 고지서 대신 이메일,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을 통해 받아보는 서비스로, 위택스 금융기관 앱,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대상 세목은 정기분 지방세로 ▲자동차세(6월·12월) ▲재산세(7월·9월) ▲개인분 주민세(8월)이며, 납부기한 전월까지 신청하고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경우에만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다만 납부기한을 경과할 경우에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이미 전자송달이나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상향된 세액공제 혜택이 자동으로
(성남뉴스) 김해시는 건전한 납세 문화 확산과 지방세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를 격려하기 위해 ‘2026년도 성실납세자’를 선정하여 다양한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13일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하여 표창패를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할 방침이다. 선정 대상은 법인 5개소와 개인 5명으로 총 10명이며, 2025년 1년간 법인 1억 원·개인 3천만 원 이상 납부한 관내 제조업 위주 납세자를 우선 선정한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 획기적인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는 물론, 징수 유예나 납부 기한 연장 신청 시 납세 담보 완화 등 행정 편의가 제공된다. 아울러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시 우대 금리를 부여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성남뉴스) 김해시는 오는 23일부터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지정은 합리적인 가격과 위생·청결, 서비스품질 등을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평균 물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지정된 업소에는 ▲간판, 인증표찰 제작 ▲공공요금 지원 혹은 종량제봉투 지급 ▲노후시설 환경개선사업비 지원(3개소 선정) ▲누리집(홈페이지) 홍보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총 4개 업소를 신규로 모집할 예정이며 폐업·적격기준 미달 등으로 인한 지정취소 사유 발생 시 하반기에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민생경제과 소비자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숙정 민생경제과장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 부담을 덜고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더 많은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하고 동시에 기존 지정된 업소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품질과
(성남뉴스) 김해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설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 환급행사’에 김해시는 △삼방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3곳이 선정됐다. 해당 시장의 지정점포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또한, 수산물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추진되며, △장유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3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참여 시장의 지정점포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 역시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 절차는 농·축·수산물 구매 ▶점포주가 환급웹에 판매 정보 입력 ▶구매 영수증 및 본인 확
(성남뉴스) 김해시는 지난 2일부터 2026년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바쁜 출근 시간과 경제적 이유로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쉬운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영양가 있는 아침 식사를 제공해 근로자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업무 집중도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2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사)김해테크노밸리산업단지협의회가 최종 선정되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내 입주 된 중소기업 17개소의 근로자 213명이다. 올해 12월 18일까지(약 11개월간)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아침마다 유부초밥, 김밥 등 간편식을 제공한다. 특히 식사 접근성이 취약한 산업단지의 특성을 고려해 ‘배송형’으로 운영된다. 근로자가 별도로 식당을 찾아갈 필요 없이 조식 제공업체가 당일 제조한 신선한 음식을 오전 7시 30분까지 각 사업장으로 직접 배달해 근로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제공되는 식사의 단가는 1식 5,000원 수준이다. 이 중 국비 2,00
(성남뉴스) 김해시는‘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방위산업 고용창출 지원’과‘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등의 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들의 고용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고용 관련 비영리 기관과 손잡고 지역 특성에 꼭 맞는 일자리 사업을 직접 발굴하면, 경상남도가 이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하는 지자체 간 일자리 협력 사업이다. 김해시는 지난해 이미 4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방위산업 고용창출 지원’과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 두 사업은 지난해 경남도에서 실시한 사업평가에서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K-방산의 호황 속에서도 정작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 방산기업을 위해 도내 최초로‘방위산업 고용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의 핵심은 신규 취업자가 직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장기 근속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멘티 온보딩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규 취업자가 입사 후 5개월간 근속하면
(성남뉴스) 김해시가 에너지 자립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섰다.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넘어 에너지 생산부터 에너지재정 운용까지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해 외부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안에서 에너지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김해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를 중심으로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발전사업을 자체 추진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에너지 전략을 수립해 2050 에너지자립률 40% 달성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 본격 운용= 김해시는 올해부터‘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특별회계’를 본격적으로 운용할 계획으로 2026년도 본예산 규모는 총 43억원이다. 세부 예산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공공 유휴부지 태양광발전소 설치(시 직영) 21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주택·건물 지원사업 20억원 ▲기존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관리 및 안전 점검 2억원 등이다. 김해시는 이번 특별회계 운용으로 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장기 투자 사업으로 관리하고, 발전 수익을 에너지 사업에
(성남뉴스) 김해시는 2025년‘대전환의 해’를 거쳐 2026년, 전략산업 전반에서 질적·양적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는‘퀀텀점프의 해’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4대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산업기반시설 구축에 주력해 왔다면, 2026년은 구축된 인프라가 기업 성장·기술 고도화·산업 확장으로 직결되는 전환점이 되는 해다. 4대 클러스터 기반에서 성과로… 전략산업 생태계의 퀀텀점프 △ 물류·로봇·반도체 클러스터 진례면 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조성된 물류·로봇·반도체 클러스터는 2023년 6월에 개소한‘스마트 센싱 유닛 실증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준공한‘한국로봇리퍼브센터’와 함께 기술 실증 → 사업화 → 투자 연계의 선순환 구조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순차적으로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둔‘전력반도체 솔루션센터’,‘물류로봇 실증지원센터’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관내 기업들에게 기술 검증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에는 지난해 개소한‘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를 중심
(성남뉴스) 2027년 미국합창지휘자협회(ACDA) 내셔널 컨벤션에 공식 초청 콰이어로 선정되며 세계 무대에서 예술성을 인정받은 인천시립합창단이 2026년 첫 정기연주회로 탱고의 매력을 집중 조명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제195회 정기연주회 〈Scent of Tango 탱고의 향기〉가 2월 26일(목)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겨울의 끝자락, 탱고 특유의 농밀한 선율과 격정적인 리듬이 합창의 울림과 어우러져 계절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물들일 예정이다. 1부에서는 아르헨티나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마틴 팔메리(Martin Palmeri)의 〈마니피캇(Magnificat)〉을 한국 초연으로 연주한다. 라틴 전례문에 탱고의 리듬과 화성, 에너지를 결합한 이 작품은 찬미와 기쁨, 겸손과 자비, 정의와 희망의 메시지를 현대적인 음악 언어로 풀어낸 곡이다. MY 앙상블과의 협연으로 합창과 소프라노·알토 솔리스트, 탱고 앙상블이 함께하는 입체적인 소리를 완성한다. 2부는 반도네온,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피아노로 구성된 탱고 앙상블 연주로 문을 연다. 세계적
(성남뉴스) 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인천의 갯벌과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으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탄소배출권이란 온실가스를 정해진 양만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로, 정부나 국제기구가 기업에 배출할 수 있는 최대 허용량을 정해주고 이를 초과하면 돈으로 배출권을 시장에서 구매해야 하는 제도이다. 환경문제에 시장 원리를 도입해 환경보호와 경제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대표적 기후정책 수단이다. 블루카본은 염생식물, 잘피 등 연안에서 서식하는 식물과 갯벌 등의 퇴적물을 포함한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말한다. 숲이나 정글 같은 육상생태계에서 흡수하는 탄소인 그린카본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지속적인 기온상승으로 인해 폭염, 홍수, 생태계 교란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위협이 가속화됨에 따라 탄소 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전 세계적 해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이러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2005년부터 바다숲 조성을 위한 잘피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2
(성남뉴스) 인천광역시는 2016년부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녹색도시 조성을 목표로 『New Green City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당시 인천시 인구는 298만 명으로 300만에 육박했으며, 인구 1명당 1그루 나무심기를 10년간 추진한다는 목표 아래 3000만 그루를 식재한다는 계획이 수립됐다. 10년간 진행된 이 사업은 2024년 말 기준 전체 목표량 3000만 그루를 이미 달성했으며, 2025년 최종적으로 3,669만 그루를 식재해 목표량 대비 122%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나무심기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 도시 녹지 확충,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중장기 녹화 프로젝트로, 공원·가로·생활권 녹지 등 도시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나무 식재가 이뤄졌다. 특히, 도시공원과 생활권 숲 조성, 가로수 및 녹색 네트워크 확충, 유휴지·자투리 공간 활용, 민관 협력 나무심기 운동 등이 주요 성과 요인이었으며, 시민 참여형 식재 행사와 기업·단체의 자발적 참여도 사업 목표 달성에 큰 힘이 됐다. 이번 사업의 목표 초과 달성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성남뉴스) 인천광역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강화·옹진·중구 등 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수상안전시설 및 장비 보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안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장비 도입에 중점을 두고 추친된다. 총사업비는 인천시와 각 군·구가 50%씩 분담해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시너지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5년에도 군·구를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CCTV) 설치와 무인구조보드 보급 등을 지원하며 수상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2026년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발성 지원이 아닌, 변화하는 기상환경과 증가하는 수상레저 인구에 대응해 첨단 장비 도입과 현장 구조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한층 확대해 추진한다. 지역별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화군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도입해 야간 및 기상 악화 시 순찰과 구조 활동을 강화하고, 옹진군에는 노후 망루 교체와 구명보트 정비 등을
(성남뉴스) 인천광역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관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관광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2026년까지 외국인환자 1만 6천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년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기존의 양적 성장을 넘어 수익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잡는 ‘질적 성장’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환자의 전체 업종 카드 사용액은 1,120억 원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순수 의료업종 사용액만 194억 원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인천시는 이러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인당 진료비가 높은 중증환자 유치와 장기 체류형 웰니스 관광객 연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올해 ▲의료관광 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 ▲전략시장별 중점 홍보마케팅 전개 ▲환자 맞춤형 수용 태세 고도화 ▲인천 의료관광 브랜드 가치 확산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1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민·관 거버넌스인 ‘팀메디컬인천’을 활성화하여 유치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인천시는 이달 11일부터 27일까지‘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관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퇴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희망하는 신중년 인력과 전문 인력이 필요한 비영리 단체 등 공익업무 수행 기관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신중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은퇴·퇴직 이후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참여기관에는 비영리법인·단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행정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경영·마케팅·인사노무·재무회계·외국어·사회서비스·정보기술(IT)·법률·행정·교육·상담·멘토링 등 13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자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선발인원은 150명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사회공헌활동 수행에 따라 시간당 2,000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