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25일 토요일엔 누림데이 ‘오늘부터 나도 K-pop 아이돌’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1부 아이브의 ‘뱅뱅’, 2부 있지의 ‘댓츠노노’ 릴스 챌린지에 총 2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K-POP 안무 하이라이트 릴스 챌린지를 통해 청소년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꿈과 끼를 발산하고, 문화적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포인트 안무를 익히며 퍼포먼스를 완성했고, K-POP을 매개로 안무와 촬영 활동에 참여하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서는 안무 습득 후 릴스(Reels) 형식의 영상 촬영도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숏폼 형식의 촬영을 통해 아이돌 뮤직비디오 제작과 유사한 방식의 콘텐츠 제작을 경험했다. 촬영 영상은 편집 후 참여 청소년과 보호자에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릴스 촬영이 정말 재밌었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담당자는 “아이들의 끼와 집중도가 높아 흥미를 높이는 활동이 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베스트 영상 2건을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해 현장 모습과 청소년들의 재능을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토요일엔 누림데이’는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해 매월 1회 운영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VR스포츠 체험 공간, 청소년카페, 프로그램 및 학습 공간, 청소년 파티룸 등을 갖춘 성북구립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