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교육청은 4월 28일 대전 서구 팔레드오페라에서 2026학년도 초등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초등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는 학교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수습 교사와 신규 교사의 수업 고민과 어려운 점을 함께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수업 전문가인 교감, 수석 교사, 초등 혁신 지원단이 멘토가 되어 수업 경험과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맞춤형 장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습 교사, 신규 교사, 교감, 초등 수업 혁신 지원단, 초등 수석 교사, 교육 전문직 등 115명이 참석했으며, 수습 및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1부에서는 수업 전문가인 초등 수업 혁신 지원단의 수업 성장 사례를 듣고, 신규 교사들이 겪는 수업 고민과 앞으로의 성장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그룹별로 수업에 대해 성찰하고 전문성 신장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업 나눔 공감 콘서트가 수습 교사와 신규 교사의 학교 적응 및 수업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습 및 신규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