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월 개관한 은평구미래교육센터 온빛에 조성된 진로진학상담실 ‘미래On’을 통해 1:1 맞춤형 대면 상담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잡해진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혼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교육 기반 진학 지원 체계를 통해 탄탄한 진학 설계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 참여 모집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몰리며 3월과 4월 상담 예약이 전 회차 조기 마감됐다. 센터는 대기 수요를 고려해 모집 공고 확인과 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미래On’에서는 풍부한 입시 경험을 갖춘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학생별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전공을 정밀 분석해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내용은 ▲고교학점제 대비 맞춤형 과목 선택 전략 ▲진로 적성 검사 기반 목표 설정 ▲학생부 경쟁력 강화 방안 ▲수시 및 정시 지원 전략 등이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아우르는 진학 전반 상담을 포함한다.
센터는 일회성 상담에 그치지 않도록 대면 상담 이후 온라인 추가 상담도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 이후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진학 관리를 지원한다.
올해는 총 360여 명의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대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교육 기반 진학 정보 제공과 교육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은 매월 단위로 신청자를 모집하며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 방학 기간에는 별도 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은평구 학생과 학부모는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신청은 은평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미래교육센터 관계자는 “입시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정보 격차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상담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데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