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교육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파주고등학교에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건립비 6억 3,700만 원을 지원했다. 해당 체육관은 총사업비 약 59억 8천만 원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은 체육관이 없는 학교에 실내 체육공간을 마련해 학생들의 체육수업과 각종 학교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동시에 지역 주민에게는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파주고 지원에 따라 내년부터 전교생은 사계절 내내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교과 수업, 학교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며, 지역 주민 또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지난해에도 문산수억고등학교와 심학초등학교에 총 15억 4,200만 원을 지원했으며, 문산수억고는 2027년 2월, 심학초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체육관 건립 공사가 진행된다.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은 2019년부터 교육부·경기도교육청·경기도·파주시가 협력해 추진해 온 교육 협력사업이며, 연도별로는 ▲2019년 7개교 ▲2020년 9개교 ▲2021년 8개교 ▲2023년 2개교 ▲2025년 2개교 및 올해 파주고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29개 학교에 약 125억 원을 지원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학교개방형 다목적체육관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환경 개선과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