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해 ‘효(孝) 드림(dream), 포근한 밤’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숙면을 돕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여건과 필요에 따라 70가구에는 환절기용 이불을, 130가구에는 잠옷을 지원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과 각 마을 이장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 상태와 생활 환경을 살피는 등 밀착형 점검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확인된 복지 수요와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면사무소 복지팀에 연계해 공공서비스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존의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포근한 이불과 잠옷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밤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힘써 주신 협의체 위원과 이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