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굿바이 고당! 교실’ 2기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모집한다.
2026년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굿바이 고당! 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또는 전 단계 대상 등의 건강에 관심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총 4기로 운영 중이며, 매주 월요일 10시에 일산서구보건소에서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세 분야의 전문가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2기는 고혈압 및 당뇨병을 주제로 ▲질환에 대한 이해 및 혈압․혈당 측정 실습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위한 운동 ▲고혈압․당뇨병 개선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 및 식품교환표 알기 ▲저염식 체험 및 합병증 예방 발 관리 등으로 총 8회 교육할 예정이다. 8주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1기 교육에 참여 중인 한 교육생은 “당뇨병에 좋은 식단을 짜려면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고민했는데 식품교환표 덕분에 섭취할 수 있는 대체 식품들을 쉽게 찾을 수 있다”며 “수업시간에 만든 저염쌈장을 응용해 다양한 저염식단을 만들며 건강을 더 신경 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기 참여자는 오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