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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강진읍, 다누리 행복마을로 찾아가는 현장복지 실현

건강·미용·주거개선까지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 한자리 제공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흥·임창복)가 16일, 송현·봉덕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누리 행복마을’ 사업 3회차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2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혈당·혈압 측정, 네일아트, 심폐소생술 교육, 염색·커트, 장수사진 촬영, 화분만들기,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방충망보수, 창호 및 전등 교체 등 소규모 집수리도 함께 이뤄져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네일아트와 사진 촬영 전 헤어·메이크업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고, 복지기동대는 노후 주거시설을 점검·보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실현했다.

 

임창복 공공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더욱 보람 있고 뿌듯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여러가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정말 편리했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찾아가는 다누리 행복마을’ 사업은 연간 7회 이상 운영되며,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두세 개 마을을 통합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