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서구 드림파크 일대에서 주민안전 및 공장지역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 및 사업장들에 대한 화재예방 요령과 5, 6월에 진행 예정인 주민안전 관련 점검 및 훈련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서구 소속 안전보안관(대표 김홍국) 단원들이 주축이 되어 드림파크 주변 공장지역에서 공장화재 예방요령 홍보물과 셀프 화재 점검 체크리스트를 전달했다. 또한 드림파크 방문객들에게 안전신문고 이용방법과 올해 열릴 ‘서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서구 안전보안관은 “겨울이 지났다고 하지만, 공장 밀집지역은 계절에 상관없이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 수시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화재위험요소를 비롯한 안전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문고 이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올해 2분기에 주민안전 관련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는 집중안전점검과, 재난상황에 대비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되는 만큼 앞으로도 이에 대한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라며 “주민안전 관련 행사나 훈련에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