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가 학업과 취업 준비로 바쁜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한 권에 담은 '2026 광진구 청년정책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광진구 분야별 정보 부족으로 정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흩어져 있는 청년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가이드북이다.
총 71쪽 분량으로 구성된 안내서는 ▲청년정책 ▲청년지도 ▲청년정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취·창업·일자리, 주거, 문화·체육·교육, 생활·복지, 참여·소통 등 5개 분야 98개 사업을 수록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게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취·창업·일자리 분야의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창업이룸터 ▲주거 분야의 광진형 청년월세 지원 ▲문화·체육·교육 분야의 청년문화생활바우처 ▲생활·복지 분야의 미취업 청년 도시락 지원, 전입청년 적응지원 ▲참여·소통 분야의 청년포털 운영 등이 담겼다.
특히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주체별로 광진구·서울시·중앙부처별로 구분하고, 각 사업마다 담당 부서 연락처와 정보무늬(QR코드)를 함께 수록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부록에는 청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의 위치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청년지도’를 수록하고, 주요 시설의 웹사이트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안내서는 광진구청 누리집 전자북과 청년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00부는 책자 형태로 제작하여 관내 청년시설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구관계자는 “정보를 몰라 정책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안내서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는 청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연간 15만 원 지원, 광진형 청년월세 최대 2년간 월 20만 원 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 미취업 1인가구 도시락 지원, 청년문화생활 바우처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책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3년연속 ‘소통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