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는 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돌봄SOS 실무도움서’와 ‘홍보 리플릿’을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돌봄SOS 서비스는 기존 복지제도만으로 즉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는 긴급 돌봄 지원사업이다.
긴급하고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5대 돌봄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와 5대 중장기 돌봄연계(▲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 등 맞춤형 10대 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저소득층 및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는 전액 지원되며, 그 외 가구는 전액 본인 부담이다.
이번에 제작된 실무도움서는 2026년 서울시 돌봄SOS 운영 매뉴얼을 기반으로 ▲돌봄SOS 주요 변경사항 ▲기본운영사항 ▲업무 절차 및 전산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담아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돌봄매니저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안부확인, 건강지원 등 분야별 중장기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목록화해 대상자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동대문구는 2024년부터 매년 실무도움서를 제작해 배부하고,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하반기 직무교육을 병행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왔다.
함께 제작된 홍보 리플릿은 구민들이 돌봄SOS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대상, 신청 방법, 서비스 내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했으며 주민센터 및 유관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돌봄이 필요한 구민 누구나 적시에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돌봄매니저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