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는 관내 공공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테마 도서 전시 및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구는 연 4회 시기별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도서관에 관련 도서를 전시하고 이와 연계된 강연을 진행해 왔다.
올해 첫 번째 주제는‘팝콘각 영화 인문학’으로, 친숙한 매체인 영화를 더 깊이 있게 감상함으로써 인문학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테마 도서 전시는 5월 한 달간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시된 책은 자유롭게 열람 및 대출이 가능하다. 관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도서 안내(큐레이션)도 함께 제공된다.
테마 강연은 내달 16일 오후 2시 둔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영화의 서사와 캐릭터를 중심으로 주요 장면을 함께 감상하며, 재미와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강연을 맡은 준AI스토리랩 박하준 강사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및 경기문화재단 예술 강사로 활동하며,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교육 분야에서 강의를 이어왔다.
둔산도서관은 이달 29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강연 참가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