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강진군은 지난 5일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강진군 대응사업 발굴 보고회’를 군 본청과 사업소 등 28개의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부군수 주재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강진-광주 고속도로는 강진으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줄 대형 SOC사업으로,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군은 지난해 초부터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와 인구·자본 등의 관외 유출(빨대효과) 우려에 대응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며 동시에 인구 유입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이른바 ‘G.G.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강진-광주 간 협력사업 및 자생사업을 발굴하고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이러한 배경에 더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강진군의 접근성 개선과 광주와의 연계 확대에 따른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한 핵심과제로 ▲관광수요 대응 ▲교통·이동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홍보·마케팅 강화 등 크게 4대 분야에서 총 33건의 과제가 제시됐다. 구체적으로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핵심
(성남뉴스) 김천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6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대덕면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김종출 대덕 주민자치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발전의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도 대덕면 현안 사업 보고 ▲2026년 주민자치위원회 신규 사업 발굴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주민 참여 확대는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 및 토론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종출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대덕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참신한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홍영기 대덕면장은 “그동안 주민자치위원회가 대덕면 발전을 위해 보여준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이 되는 대덕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로 지속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성남뉴스) 김천시는 도시민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행복도시 치유텃밭 530구획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영농체험을 목적으로 텃밭을 이용하고자 하는 김천시민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부터 20일까지로, 김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김천혁신도시와 인접한 남면 옥산리 637번지 일원에 위치한 행복도시 치유텃밭은 매년 3:1을 웃도는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수요가 높아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으며, 2월 25일 오후 3시에 분양 추첨결과가 공고된다. 주요 변경 사항과 신청 요령은 다음과 같다. ▶530구획으로 규모 확대… ‘실속형’ 12㎡형 신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이 텃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4농장을 확장했다. 이에 따라 전체 분양 규모는 지난해 431구획에서 올해 530구획으로 늘어났으며, 특히 기존 15㎡형 외에 12㎡ 내외의 소규모 구획(2유형)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양 형평성 제고… 특별분양 폐지 및 연속 선정 제한
(성남뉴스) 대전 대덕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미흡한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전국 308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8곳, 시·도교육청 17곳, 광역자치단체 17곳, 기초자치단체 226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 접수·처리된 민원 실적을 대상으로, 법정민원·국민신문고 민원·고충민원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정성·정량 방식으로 종합 평가했다. 대덕구는 민원 처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나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안내하는 행정 운영이 민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번 성과로 대덕구는 대전광역시 내 자치구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기록
(성남뉴스) 양양군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기존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군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킨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되며 발병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고령층과 면역저하자에게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대상포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합병증으로 인한 군민들의 건강 부담과 의료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주민 중,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는 65세(1961년생) 이상 군민과 50세(1976년생)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다. 해당 대상자는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1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군민은 일부 본인부담금 19,610원을 납부하면 접종할 수 있으며, 5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에서 지원 자격 확인 후 예방접종 지원 확인증을 발급받아 관내 위탁
(성남뉴스) 인제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2026년도 전기 자동차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제군은 올해 총 15억8천만 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 화물차 29대, 전기승합차 1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버스 1대 총 181대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4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인제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또는 인제군에 사업장를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법인 및 기업체다. 보조금은 차종과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900만 원, 전기화물차는 차종에 따라 최대 7천8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어린이 통학용 전기버스의 경우 최대 2억7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책정됐다. 구체적인 차종별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실수요자를 고려한 추가 지원이 강화됐다. 승용차의 경우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추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청년이
(성남뉴스) 인제군이 필리핀 현지 지자체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4년째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올해 농번기를 앞두고 총 700여 명 규모의 인력 도입을 위한 사전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필리핀 산루이스시와 바탕가스주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700여 명을 도입할 계획으로, 현재 비자 발급을 비롯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도입 예정 인원은 산루이스시 500여 명, 바탕가스주 200여 명 규모다. 인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2022년 12월 필리핀 산루이스시와의 협약 체결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2023년 2월 인제군 실무진이 현지를 직접 방문해 근로자 선발 체계와 생활 여건 등을 점검하는 현지 실사를 거쳤고, 같은 해 3월부터 근로자 입국이 본격화되며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기 시작했다. 특히 2023년 7월에는 산루이스시 관계자들이 인제군을 직접 방문해 농가 근무 환경과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등 상호 교류가 이어지면서,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성남뉴스)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26일부터 관내 노인·장애인 생활시설, 지역아동센터, 저소득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 예산군수는 지난 9일 신암면 소재 장애인재활시설인 장애인보호작업장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덕담을 전했다. 또한 군청 24개 실과와 사업소에서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군은 이번 위문활동을 통해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 예산군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한파 대응 긴급 난방비 지원, 명절 위문활동, 생계비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 찾아가는 복지팀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로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0일까지 ‘생활폐기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의 적체 예방을 위한 비상 수거 체계를 구축·운영한다. 구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배출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대형할인점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구청 내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연휴 중에도 원활한 쓰레기 배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거업체 근무 일정을 조정하고, 수거장비와 차량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는 등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발생한 생활폐기물은 14일, 16일~17일을 제외한 날에 배출하면 된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음식물 전용 용기 비치 현황과 전용 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을 위해 동(洞) 별로 명절 전·후 일제 대청소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명절을 맞아 과대포장 제품 증가가 예상됨에 따
(성남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6년을 맞아 ‘구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홍보’를 방향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생활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넓히기 위해 기획형·생활밀착형 홍보를 확대해 나간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의 배경과 의미, 구민에게 미치는 변화 등을 구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먼저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행정 홍보와 기획보도를 추진하고, 사진뉴스, 구정홍보판, 계양기록보관소 등을 활용해 현장의 변화와 행정 내용을 시각적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구정 소식이 보다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구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구정 참여를 유도하는 현장 중심 홍보도 병행한다. 구정소식지 ‘계양산메아리’는 매월 정기 발행을 통해 정책, 복지, 문화, 생활정보를 균형 있게 담아내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주요 시책, 행사 일
(성남뉴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경기 침체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총 144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융자와 보증을 통해 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로, 계양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해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소기업(담보능력이 있는 자)은 융자 규모 30억 원 범위 내에서 기업당 4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은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및 협약보증을 통해 보증 한도 114억 원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금융지원이 결정된 기업과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과 대출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계양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해 2.0%~2.5% 수준의 이자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구는 2026년부터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이차보전율을 기존 1.5%~2.0%에서 2.0%~2.5%로 확대하고, 접수일 기준 경영안정자금을 상환 중인 기업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대상 범위를 넓혔다. 중소기업은 2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인천 거주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정보단말기 무상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 및 업무 환경에서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단말기는 시각장애인용 PC로, 점자 및 음성을 활용한 문서 작성과 웹 서핑, 독서, 라디오 청취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말기 대여는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운영되니 방문 전 잔여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월부터 3월까지 시민들이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접할 수 있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하루 끝, 인문학’을 운영한다. 강의는 ▲명욱 교수의 ‘The King’s Wine, 와인으로 읽는 세계사’(2월 25일) ▲홍순민 역사학자의 ‘종묘와 도성, 조선의 골격을 세우다’(3월 4일·11일) ▲조희창 음악평론가의 ‘커피로 배우는 클래식 음악’(3월 25일)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2월 9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 과학교구 체험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은 2024년 주안도서관과 인천어린이과학관의 업무협약에 따른 연례 전시로, 어린이과학관의 다양한 체험형 과학교구를 도서관에 전시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차동기어, 모터, 엔진, 자석과 전자석, 빛의 여행과 성질, 진자운동 등 다양한 과학교구를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관련 도서를 찾아 읽으며 독서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1층 다문화체험존에서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앙도서관의 다문화체험존 기획 전시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첫 번째 순서로, 책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삶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자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중앙도서관에서 자체 발간한 다문화 도서 27종을 비롯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아동도서 20여 종을 함께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