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화원읍 천내천 일대의 야간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천내천 보행교량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품격있는 도시경관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내천 보행 교량(화원교회 앞)의 노후화된 경관을 정비하고, 도시의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야간에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주변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과도한 조명으로 인해 이용객들의 눈의 피로를 유발하고, 오히려 경관의 질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달성군은 단순한 밝기 개선을 넘어 빛의 세기와 방향을 세심하게 조율한 조명 설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보행자의 시각적 편안함을 높이는 동시에, 절제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현대적인 도시경관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미관 개선과 더불어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노후되고 단조로웠던 보행교 난간과 구조물에 세련된 디자인의 LED 조명을 설치해, 천내천의 잔잔한 수면과 어우러지는 은은한 야경을 연출했다. 이를 통해 삭막했던 도심 하천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며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지난 24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된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은 지난 2011년 개관한 이후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공간으로 운영되어왔다. 이후 대구 동구는 내부 환경을 개선을 위해 지난해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을 통해 KB국민은행으로부터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과 함께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진행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은 가구 및 바닥 교체, 벽면 보수 등을 마쳤으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역사적 공간인 반야월역사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5일 아침, 레드로드 일대에서 열린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에 참여해 직접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레드로드에는 주민, 직능단체 등 250여 명이 함께 모여 겨울철 도로와 공공시설물 등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시설물 세척, 빗물받이 정비 등을 진행했다. 레드로드 상상마당에서 시작된 거리 청소는 클럽거리와 그림동네 일대까지 이어졌다. 아울러 마포구 각 동에서도 ‘골목길 봄맞이 대청소의 날’ 행사가 추진됐다. 16개 동에서는 약 1500여 명의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상점가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이른 아침부터 봄맞이 대청소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함께 흘리는 작은 땀방울이 마포를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3월 한 달
대구광역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월)부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후 임대료 상승 등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올해부터는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4,400여 명이며, 지원 대상은 ‘청년기본법’ 상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다만 ▲주택 소유자(분양권·입주권 포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2촌 이내 혈족 소유 주택 임차자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으로 24회를 모두 지원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1지구에 국공립어린이집인 아테라숲 어린이집과 수자인다솔어린이집을 설치해 개원했다고 25일 밝혔다. 각각 108번째, 109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자 복정1지구 내에 처음으로 문 연 공공보육시설이다. 이 2곳 어린이집은 성남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해 말 협약을 통해 마련됐다. LH가 조성한 복정지구 아파트 단지 내 건물을 성남시가 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했다. 아테라숲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4억900만원이 투입돼 수정구 남위례 116 복정1지구 A1블록(남위례역 아테라 아파트 단지 내)에 전체 면적 591㎡,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보육실 8개, 교사실, 화장실, 조리실 등을 갖춰 23명의 보육교사가 0~5세 영유아 82명(보육 정원)을 돌본다. 아테라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는 초등학생 43명(정원)이 방과후에 이용할 수 있는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35호점이 140㎡ 규모로 들어섰다. 수자인다솔 국공립어린이집은 총사업비 2억9700만원이 투입돼 복정1지구 A3블록(수자인 더퍼스트 아파트 단지 내)에 전체 면적 352㎡, 단층(1층) 규모로 마련
성남시는 식품제조 중소기업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솔루션 매칭 행사’를 열고 기업 간 협력 지원에 나섰다. 이번 ‘2026 성남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 커넥트’ 행사는 지난 3월 18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성남시와 네이버클라우드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식품제조 기업 15곳과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13곳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총 51건의 1:1 상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23개 기업이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 검증에 들어가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사전에 정리한 과제를 바탕으로 여러 솔루션 기업과 차례로 만나 상담을 진행했으며, 식품안전관리, 설비 고장 예측, 제품 불량 검사, 재무관리 등 제조와 경영 전반에 걸쳐 기업 상황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안받았다. 상담 결과 베이글 전문 생산기업인 고메베이글은 비전(Vision)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블루비즈와 매칭돼 육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제품 불량 검사를 인공지능(AI) 카메라가 대신하는 자동화 방안을 검토했고, 식품 제조·가공기업인 아이홈팩
아산시립합창단이 지역문화 진흥과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해 관내 주요 기관들과 손을 맞잡는다. 아산시는 지난 24일 아산시립합창단이 (재)아산문화재단, 온양문화원, (재)아산시청소년재단,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보훈단체협의회 총 6개 기관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문화자원을 연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문화사업 공동 추진 △찾아가는 연주회 운영 △문화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공연 지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아산시립합창단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복지관, 청소년 시설, 보훈단체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연주회’를 확대 운영해 문화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문화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문화적 기본사회’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24일 온양온천시장 일원에서 진행한 ‘온양온천시장은 또 찾는 시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기간 운영 예정인 온양온천시장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하고, 음식 정찰제 시행 등을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리며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 문화예술과, 지역경제과, 위생과를 비롯해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등이 함께 참여해 시장 일대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깨끗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온양온천시장은 또 찾는 시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근절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불법영업 없는 건전한 상거래 문화 확산 등을 핵심 메시지로 전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축제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고,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장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
아산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6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의 감사행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시민감사관 임기 만료에 따라 제6기 시민감사관 29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시 시민감사관은 지역 대표성과 전문성을 고루 반영해 구성됐으며, 읍면동 추천 16명, 공개모집 10명, 전문협회 및 시민단체 추천 3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력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동향 제보를 비롯해 시민 불편 사항 발굴, 시책 추진 과정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의견 제시 등 현장 중심의 감시와 제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시민감사관 제도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핵심 장치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민의 시각에서 공직사회를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청렴도 향상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 아산시는 이를 통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자로 알려진 신민섭 청렴교육 전문
아산시 음봉면은 지난 24일 삼거리 공동집하장에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의 날을 진행했다. 이날 이장협의회 및 새마을회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치되어 있던 농촌 폐비닐·농약 빈 병·농약 봉지 등을 수거하고 분류했다. 박옥순 부녀회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많은 회원들과 마을 이장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방치되어 있던 영농폐기물을 정리하면서 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밝혔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정리를 넘어 주민 스스로가 환경 보호에 참여하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애써주신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회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처리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분리배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단,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행사장 인근 산책로 구간을 중점 정비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제65회를 맞는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대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축제를 찾는 많은 분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 전까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다양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시 배방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세교리 소재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분관 세교복지관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녕해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1인 가구를 위한 안부살핌 서비스인 AI 안부살핌 클로바(CLOVA) 케어콜, 전력·통신 기반 안부살핌 서비스, 아산시 안부살핌앱 '잘지내YOU' 등을 홍보하고 참여 희망 주민의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했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혈압·당뇨·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수치를 측정하고 개별 건강 상담을 지원했으며, 주변 1인 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홍보도 당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혼자 지내다 보니 혹시 모를 상황이 늘 걱정이었는데, 건강도 체크해주고 안부를 챙겨주는 서비스를 알게 되어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이웃들이 서로를 살피는 지역사회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속에서 외롭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배방읍은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1인 가구 지원을 위해 유관 기관과
홍성군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24일, 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관내 4가구를 찾아 오랜 기간 손길이 닿지 못해 낡아 있던 내부 환경 정비를 위해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실시하며 주거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여건이나 고령 등의 사유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현장에 참여한 한 위원은 “직접 몸을 움직이는 봉사로 이웃의 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어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살피며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도움을 받은 가구에서는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니 집안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줘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이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성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해마다 3~4가구를 선정
홍성군은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가 지난 24일, 서부면 일대 ‘왕벚꽃 거리’에서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및 수목관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 회원 65명은 서부면 송촌마을부터 남당리까지 이어지는 2.5Km 구간에서 도로변 잡목을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회원들은 단순한 청결 활동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내 탄소중립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됐다. 1964년 설립된 한국농촌지도자홍성군연합회는 현재 각 읍면 및 품목 등으로 구분된 14개회 조직, 59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농업인 민간조직으로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복지 농촌 건설을 위해 다양한 선도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연합회는 매년 실시하는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지역 농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농촌지도자 공동 과제 활동’을 통한 벼 못자리를 일손이 부족한 고령의 농가나 육모에 실패한 농가에 공급하여, 농가에 큰 호응을 얻을 뿐만 아니라 관내 농업 생산에 안정적으로 기여하고
홍성군이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난 24일 온앤오프(On-Off)스토어 창업교육 개강식을 개최하며 경력보유 여성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오프라인 매장 운영 역량을 동시에 갖춘 여성 창업자 양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초기 자본의 한계를 극복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창업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예비)창업자를 위해 창업 아이템을 기획하고 온․오프 라인 판로를 직접 개척해보는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이 장점이다. 최종 선발된 15명의 교육생들은 교육기간(3.24.~5.20.)동안 ▲창업시장 트렌드 분석 및 창업기초 실무 ▲시장조사 및 사업 타당성 분석 ▲상권분석법 및 점포 계약 잘하기 ▲온라인 마케팅의 이해 및 실무 ▲ 정부지원 사업의 이해와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 총 101시간에 걸쳐 이수하게 된다. 오정화 센터장은 “교육생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여성 기업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수료 후에도 창업 동아리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