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관 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외부체험활동 ‘슈퍼패밀리’를 진행했다. ‘슈퍼패밀리’는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딸기 체험장에서 진행됐으며, 오전·오후로 나누어 18가정씩, 총 56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체험은 딸기수확,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간식 시식, 고구마 찾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컵케이크를 만들며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김00 보호자는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아이가 아빠와 주말에 시간을 보내며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유영애 관장은 “이번 ‘슈퍼패밀리’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의회는 지난 12월 9일 제354회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통해 양경애 의원의 대표발의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안) 시의회 의견제시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언론 등에서 구리시의회가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찬성했다는 취지의 왜곡된 주장을 펴고 있어,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 시민들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1. ‘서울 편입안’이 아닌 ‘서울 편입 관련 의견청취안’에 대해 시의회의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위의 안건은 구리시에서 제출한 의견청취안에 대해 '지방자치법' 제5조제3항에 근거하여 시의회의 의견을 제시한 사안으로 구리시의 서울 편입에 대한 동의 여부를 가리는 사안이 아니며, 시의회의 가결은 구리시의회 여덟 명의 의원들의 논의와 숙고를 거친 의견제시안을 가결한 것이지 서울 편입에 대한 가부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2. 의견제시안의 내용 또한 서울 편입 동의와는 무관합니다. 실제 의견제시안의 내용 역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전 추진 및 구리교육지원청 단독 신설 등 가시화된 지역 현안의 동력이 상실되는 것을 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의 제도적 도약과 서민금융 포용성 강화를 위해 정치권과 정부,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회장 홍재문)는 오는 3월 2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김승원, 민형배, 안도걸, 이강일, 이정문, 허영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가 주관하며, 한국핀테크산업협회와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이 후원한다. 서민금융 포용성 강화 위한 ‘온투업법’ 개정 방향 논의 이번 행사는 서민금융 시장의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온투업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온투업법)의 구체적인 개정 방향을 논의함으로써 향후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의 좌장은 정유신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이 맡는다. 발제자로는 석지웅 박사가 나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현황 및 개선 과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업계·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 패널 토론 이어지는 토론 세션에서는 정부 당국과 업
고령군의회는 3월 23일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3월 26일(목)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실·과·소별 예산안 설명과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총 2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이 상정되어 군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의가 이루어진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고령군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안 ▲고령군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고령군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고령군 성실납세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고령군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 ▲고령군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로 상정된 ▲'고령군 지역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은 관내 공공기관의 물품·공사·용역 추진 과정에서 지역상품 구매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사)부산남구자원봉사센터와 부경대 벽화봉사단 ‘절영회’는 지난 3월 22일 남구 신선로337번길 17-20 일원 담벼락에서 ‘붓끝으로 그리는 세상’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의 오래된 담벼락 약 30미터 구간에 생동감 있는 벽화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절영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은택 남구청장과 최은정 우암동장, 송광열 용당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희숙 용당발전협의회장, 박복숙 새마을문고 회장이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벽화는 ▲용당동이라는 이름의 유래를 상징하는 큰 못과 용이 승천하는 모습및 신선대 ▲용의 전설과 신선대를 이어주는 공간으로써 감만부두 이미지를 담아 활기찬 에너지를 표현하고 ▲따뜻한 색채 계열을 포인트로 구성해 골목길이 밝고 안전하게 느껴지도록 조성했다. 성예린 회장은 “앞으로도 예술과 봉사가 어우러지는 재능기부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용당동의 이야기, 바다의 활기, 그리고 우리의 일상이 골목에 색으로 남겨지며 이곳이 다시 걷고 싶은 공간으로 살아나길 기대한다”며 “학생, 주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이번 사업이 남구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구로구가 3월 23일 서울특별시간호사회와 함께 ‘따뜻한 백미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서울특별시간호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백미 10킬로그램(㎏) 10포를 구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총회에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마련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매년 구로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백미, 사골 밀키트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도시공원 등산로 등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분포와 원인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한다. 연구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참진드기 서식 분포를 조사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주요 감염병 7종에 대한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심 속 공유 텃밭를 감시 대상에 포함하고 감시 횟수도 기존 60회에서 79회로 확대한다. 참진드기는 사람과 동물의 혈액을 흡혈하며 SFTS, 진드기매개뇌염(TBE)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로, 4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에 따라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경북권에서 치명률이 높은 SFTS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해 공원과 등산로 등 총 60회에 걸쳐 참진드기 감시를 실시한 결과, 등산로 3
대구 수성구가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기반 스마트 민원 챗봇’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챗봇 서비스는 국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활용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수성구청 채널을 추가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단순 반복 민원은 챗봇 내에서 관련 정보를 즉시 제공하거나 홈페이지 내 상세 페이지로 바로 연결해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복합 민원은 담당 부서로 즉시 전화 연결해 민원인이 부서를 찾아 헤매는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일 예정이다. 또한, 수성구의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친근한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구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4월 중 내부 시범 운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뒤, 6월부터 전 구민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수성구청은 이번 챗봇 설계를 위해 수성구청 홈페이지 내 검색 키워드와 민원 발생 유형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사전에 실시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여권 발급, 대형폐기물 처리, 주정차 위반, 공공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노윤상 국민의힘 대표 의원(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강북구의회 제289회 제2차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빠르게 성장하는 이스포츠 산업을 강북구의 새로운 활력소로 삼고, 구민들에게는 건전한 게임 및 여가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조례 제정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이 이스포츠의 산업적 가치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뜻을 모았고, 이는 강북구의 미래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유의미한 협치 결과로 이어졌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이스포츠 관련 대회 개최 및 지원 ▲선수 및 동호인 육성 지원 ▲청소년 대상 이스포츠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사업 등이다. 노윤상 의원은 “'2025 이스포츠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이스포츠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2,8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8% 성장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통과가 강북구가 이스포츠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길
봄의 전령사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마지막 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일원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달성군 옥포읍 번영회(회장 김광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기세리 일원에서 ‘제12회 옥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기세리 진입로를 따라 약 1.5km 구간에 걸쳐 형성된 벚꽃 터널이다.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도로 양옆에서 가지를 뻗어 하늘을 가린 장관은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축제 메인 행사는 송해공원 제4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28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김소유·신인선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김광열 옥포읍 번영회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옥포 벚꽃길을 찾아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가 주거와 업무를 결합한 ‘G밸리 창업큐브’를 통해 스타트업에 공간 제공을 넘어 규제진단, 현장실증,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성장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G밸리 창업큐브 신규 입주기업을 3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시 스타트업 통합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G밸리 창업큐브는 창업가들이 업무와 주거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화 공간으로, G밸리 창업복지센터(금천구 가산동) 6~10층에 위치해 있다. 총 57개의 주거 겸용 오피스(소형실 49개, 대형실 8개)와 세미나실, 공용 주방, 세탁실 등을 갖춰 초기 창업자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신규입주 기업 모집 규모는 총 26개 내외로 상·하반기로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기본 2년에서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4년까지 안정적으로 머물며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 상반기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1차 서류평가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사업 아이템 경쟁력, 기업경쟁력, 사업계획 우수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2025년 경쟁률은 소형실 3
서울공예박물관은 조선 공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기록한 일본인 연구자, 아사카와 다쿠미(浅川巧, 1891~1931)를 조명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4월 2일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강당에서 진행되는 '공예-人-토크: 아사카와 다쿠미와 조선공예'다. 이번 행사는 아사카와 다쿠미 서거 95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연구 활동을 통해 바라본 조선 공예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국제친선협회(SIFO)와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서울국제친선협회는 국내외 문화교류와 민간 외교활동을 통해 글로벌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국제교류 단체다. 협회는 2009년부터 아사카와 다쿠미의 망우리 묘지 관리를 비롯해 그의 한국 사랑을 알리고 공적을 기리기 위한 한일 합동 추모식을 개최해 왔다. 이와 함께 심포지엄, 영화상영회, 자료보급 등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예-人-토크’에서는 아사카와 다쿠미의 삶과 조선 공예 연구를 중심으로 그가 발견한 공예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본다. 아사카와 형제와 일본 미학자 야나기 무네요시 등 동시대 인물들과의 교류 속에서 형성된 공예 철학을 소개하고, 이러한
대구시교육청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대구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학생들이 새 학년 진급 후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취약 영역을 분석하여 향후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지역 응시 인원은 ▲1학년 73개교 17,385명 ▲2학년 74개교 16,267명 ▲3학년 74개교 16,697명 등 총 50,349명이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학년별 4교시 탐구 영역의 운영 방법과 그에 따른 종료 시간이다. 고등학교 1, 2학년은 한국사 시험 응시(30분) 후 사회탐구 영역 문답지를 배부받아 시험(40분)을 치른다. 이후 사회탐구 문답지를 회수하고 과학탐구 영역 문답지를 다시 배부하여 시험(40분)을 진행한다. 사회와 과학탐구 두 영역 모두 응시해야 하며, 최종 종료 시간은 17시 10분이다. 고등학교 3학년은 한국사 시험을 모두 응시(30분)한 후 계열 구분 없
청양군이 ‘간부 모시는 날’ 등 부적절한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과 자율이 살아있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반부패·청렴 부서장 회의’를 열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은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을 함께 진행했다. 군은 올해 ‘청렴 Hi-5’ 운동을 통해 ▲고위직 중심의 존중·소통 청렴정책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 ▲청렴교육 강화 ▲수시 감찰을 통한 공직기강 확립 ▲예산 부당집행 및 특혜 제공 방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의 직후 진행된 ‘조직문화 개선 실천 서약식’은 청렴 정책과 조직문화 혁신을 연계해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화한 자리다. 이날 서약에서 간부공무원들은 ▲직급과 관계 없는 동등한 동료 의식 확립 ▲식사·회식 등 모임의 자율적 운영 ▲각자 비용 부담 원칙 정착 ▲사적 요구 금지 및 역할 존중 등을 다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렴 Hi-5’ 운동과 조직문화 혁신
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20일 복현동 대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을 돕는 정기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을 맞아 대불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자 월 정기 봉사 형식으로 3월부터 추진됐다. 이날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이른 오전부터 식사 준비와 배식, 청소 등 전반적인 급식 지원 활동에 참여하여 400여 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한성희 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어르신과 함께 이야기하며 격려의 시간을 나누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에 힘쓰는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지속적 봉사 활동이 지역공동체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