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부산 사하구는 2월 13일 농협중앙회 부산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사하구에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품은 샤인머스켓(4kg) 250상자(750만 원 상당)로, 사하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수철 본부장은 “설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우리 농산물을 준비했다”며 “농협은 협동조합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하구 관계자는 “매년 우리 농산물을 꾸준히 기탁해 주시는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중앙회 부산본부는 명절맞이 성품 기탁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성남뉴스) 부산 사하구는 지난 12일 설 명절 대비 성수품 가격 담합 및 과다 인상 근절을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평골목시장에서 구청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 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시장 상인들에게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하며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협조를 구했다. 또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와 물가안정모범업소를 방문해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사하구는 설 명절 가격 담합 및 물가 인상에 대비해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고자 2월 2일부터 13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현장 물가활동 지도·점검반을 편성·운영한다. 현장 물가활동 지도·점검반은 해당 기간 동안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된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계량기 변조 여부 등을 점검한다.
(성남뉴스) 부산 해운대구의회는 2026년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제53사단 126여단 3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지역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운대구의회 방문단은 부대에 도착해 장비 전시를 관람하며 생활용품, 군장, 소총 등 주요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대의 임무 수행 여건과 운영 현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대장실에서 접견을 갖고 부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부대 현황과 장병들의 복무 여건,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해운대구의회는 장병들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하며,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부대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부대의 일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지역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장병들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성철 의장은 “설 명절에도 변함없이 지역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성남뉴스) 부산 북구는 지난 12일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사업 공백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적극 추진된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1월부터 3월까지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3월 27일부터는 ‘부산, 함께돌봄 사업’을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한 축으로 편입해 지역특화서비스로 전환하고, 타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 북구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뉴스) 부산 동래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7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래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장애인복지시설과 노인요양시설, 아동 생활 시설 등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덕담을 전했다. 장준용 구청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다”라며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설 명절만큼은 누구나 외로움 없이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동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있으며,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가보훈대상자와 저소득가정,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성남뉴스) 사상구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2곳에 총 1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의장실에서 열렸으며, 이종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각 시설 대표가 참석했다. 지원금은 ▲호정직업재활원 ▲샛별야학평생교육원에 각 50만 원씩 지정 계좌로 지급됐다. 시설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구 의장은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사상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을 실천하고 있다.
(성남뉴스) 부산 금정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및 대규모점포 등 10개소를 방문하여 침체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민생 현장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게 하려고 진행됐다. 또한, 공무원·주민·상인회가 함께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벌여 △온누리 상품권 이용 활성화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바가지요금 근절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원산지·물가 표시 철저 등을 강조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삶이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금정구도 상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덜고 활력이 넘치는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정구는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3주간 추석 명절 특별 물가 관리를 위해 물가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량
(성남뉴스)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새롭게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연제구협의회(협의회장 김영민)는 2026.2.12. 14:00 부산코모도호텔 2층 해마루홀에서 진행된 “2025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문위원 표창 전수식”에서 평화통일 기반조성, 민주평통 발전, 국가 및 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인정받아 부산에서는 유일하게 “2025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또한, 이날 전수식에서는 홍차식 문화예술분과위원장님과 김도형 여론수렴분과위원장님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개인표창 수상의 영예를, 이미경 자문위원님은 부산시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김영민 부산연제구협의회장은 ‘2025년 의장(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은 협의회 모든 자문위원이 평화통일을 향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노력하여 주신 덕분이며, 앞으로도 협의회 및 자문위원의 자긍심 및 사기를 높이고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구현하기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연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
(성남뉴스) 부산 동구는 중장년층 및 노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기반 1인 가구 돌봄 서비스’를 2026년에도 계속해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2025년에 이어 신규로 20세대를 추가해 총 40세대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고독사 위험을 낮추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년 신규 20세대에 사물인터넷(IoT) 센서 설치, 24시간 관제센터 운영 동구는 사회적 고립 가구에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설치하고, 실내외 활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365일 긴급상황을 점검한다. 2026년에는 사물인터넷 센서와 관제센터의 인프라를 확충해 총 40세대의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언제든지 실시간 원격 돌봄을 받을 수 있으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이 가능하다. 주거 공간 내 8종의 사물인터넷 센서 설치,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제공 서비스에 참여하는 세대에는 주거 공간 내 8종의 사물인터넷 센서를 설치하여, 안전한 생활 환경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다. 또한 주 1회 전문 상담사 및 인공지능(AI)을 통한 안부 확인과 함께 ‘
(성남뉴스)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거리노숙인 및 응급잠자리 이용자를 대상으로‘설 명절 합동차례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12일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열렸으며,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용자들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 정서적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떡국을 비롯해 전, 나물, 과일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차례상을 차렸으며 이날 행사에는 거리노숙인 및 응급잠자리 이용자 총 25명 이 참석해 함께 차례를 지내고 서로의 건강과 새해 자립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명절이 되면 더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나누니 가족 같은 따뜻함을 느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거리노숙인 특화 자활사업 및 일자리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이 자립 의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상담도 병행했다. 박재일 센터장은 “명절은 모두가 함께 웃어야 할 시간인 만큼, 거리노숙인 및 응급잠자리 이용
(성남뉴스)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2월 12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부산문화회관 다듬채 앞에서 노사 합동으로 '2026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함께하는 작은 실천, 생명을 살리는 큰 나눔”이라는 취지 아래,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공익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재)부산문화회관의 노사 합동 헌혈행사는 2020년부터 시작해 이번 행사를 포함하여 총 8회 진행됐으며,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부산문화회관은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뉴스)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에서 펼쳐질 2026년 2월 브런치 콘서트는 ‘카프리치오 & 랩소디’란 특별한 주제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형식의 구속에서 벗어나 무한한 꿈의 세계를 그려내는 음악적 실험정신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 환상곡(Fantasy), 광시곡(Rhapsody), 기상곡(Capriccio), 즉흥곡(Impromptu)에 이르기까지 정형화된 틀을 깨고 자유로운 예술적 표현을 담아낸 선율을 클라리넷, 첼로, 피아노가 어우러진 트리오의 조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포퍼의 ‘헝가리안 랩소디 작품 68’, 바씨의 ‘리골레토 판타지’, 베토벤의 ‘클라리넷 트리오 거리의 노래 2악장 & 3악장’, 생상스의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작품 28’, 거슈윈의 ‘파리의 아메리카인’으로 각 악기의 고유한 매력이 극대화된 섬세하고도 역동적인 앙상블 무대가 펼쳐진다. 연주에는 클라리넷 김우연, 첼로 박건우, 피아노 문재원이 함께하며 음악평론가인 송현민의 해설이 곁들여진다. 2026년에도 부산 금정문화회관을 대표하는 '11시 브런치 콘서트’는 계속된다. 반복되는 일상은 잠시
(성남뉴스) 부산진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관내 소재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부전2동 부전제2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21개소 경로당을 방문하여 새해 어르신들의 건강 기원과 설 명절 인사를 나누고 경로당 이용에 대한 불편 및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자리에서 “어르신들이 설 명절을 훈훈하고 따뜻하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자주 찾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데에 불편함 없이 여가 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3월 개교를 앞둔 에코델타시티 내 강서유치원, 새결유치원, 강서초등학교에 대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개교업무추진 상황점검단’ 회의를 12일 개최했다. 상황점검단은 교육장을 단장으로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각 부서장, 신설학교 관리자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과 11월에 이어 세 번째로, 본격적인 개교를 앞둔 시점에서 ▲시설 공사 마무리 현황 ▲기자재·교구 구입 ▲급식 준비 상황 ▲통학 안전 대책 등 개교에 필요한 실무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준비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성공적인 개교를 위해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점검과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설학교 개교 전까지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고, 안전하고 우수한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성남뉴스)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새학년 준비 시기에 맞추어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사회과 지역화 교재 ‘우리 지역의 생활’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재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교과서 지역화 단원을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하여 학생들이 학습자 중심의 탐구활동으로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개발했다. 또, 부산시 남구, 동구, 부산진구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 역사·문화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고, QR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학습활동과 학생 눈높이에 맞춘 그림과 이야기를 제시해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사회과에 전문성을 갖춘 초등 교원으로 개발·검토위원회를 구성했고, 학교 현장 요구와 사회 변화를 반영하여 교재의 완성도를 높였다. 변상돈 교육장은 “지역화 교재는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지역 특성을 잘 반영한 지역화 교재 개발·보급을 통해 교육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