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는 농수산물이 유통 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매일 실시하고 있다. ‘안전은 기본, 안심은 일상’ 이라는 원칙 아래 시장 반입 단계부터 유통까지 전방위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부적합 식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가락·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과 노량진수산시장, 약령시장에 각각 강남, 강서, 강북 등 3개의 현장사무실을 두고 수거 전담인력을 배치해, 반입 농수산물에 대해 경매 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 품목이 확인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하고,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학교급식 등 유통 농수산물에 대해서도 매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시민의 밥상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망을 촘촘히 유지하고 있다. 농산물은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등을 검사하며, 수산물은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미생물 등을 확인한다. 방사능 검사는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전반에 대해 요오드, 세슘을 확인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농수산물 13
(성남뉴스) 한강의 밤 풍경이 다시 한번 달라진다. 서울시가 올해 5월까지 옥수역 인근 두모교 일대에 석양의 황금빛을 닮은 ‘금빛 모래’ 콘셉트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한강 교량의 야경을 일상 속 감성 공간으로 재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 개선은 2004년에 설치된 두모교 경관조명의 노후화로 반복돼 온 조명 꺼짐과 색감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한강의 자연성과 장소의 역사성을 담아낸 특화된 야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한남대교 북단부터 성수 분기점(JC) 사이, 경의중앙선 옥수역 인근 두모교 1㎞ 구간이다. 이곳은 강변북로와 한강 수변이 맞닿아 있는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조명의 낮은 조도로 인해 야간 경관의 흐름이 단절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 차원을 넘어, 한강의 야간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경관 리뉴얼’을 추진한다. 감각적인 조명 설계를 적용해 어두웠던 수변 통로를 머무르고 싶은 ‘빛의 쉼터’로 재정립할 계획이다. 특히, 두모교만의 지역적 특성과 한강의 자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의 핵심 콘셉트는 ‘금빛 모
(성남뉴스) 서대문구가 다자녀 가정을 위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의 일환으로 ‘다자녀가족 초등학교 입학축하 상품권 지원 사업’을 3월부터 시행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 아동으로, 입학일과 신청일 기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둘째 자녀에게 10만 원, 셋째부터는 20만 원 상당의 서대문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단, 다자녀가정의 ‘첫째아’는 해당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며 예산 소진 시에는 지급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는 3월 한 달간을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해 놓았다. ‘보조금24’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며, 등본으로 다자녀가족임이 확인되지 않으면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 제출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 시에는 파일 첨부. 다자녀가정 여부 및 해당 초등학교 재학 여부 확인을 거쳐 부모 명의의 스마트폰에 ‘서울Pay+’ 앱을 통해 상품권이 지급된다. 지급일은 신청일 기준 그다음 달 20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양육
(성남뉴스) 서울 용산구가 지난 12일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에 동참하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본격 나섰다. 이번 참여 잇기(챌린지)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 주도의 자발적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운동(캠페인)이다. 서약 항목은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 등 총 5가지다.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모든 시민이며, 오는 4월 30일까지 상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거나, 인근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서약서에 서명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에코마일리지 500마일리지(500원 상당)가 익월 10일 지급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구매는 물론 관리비·가스비·서울시 세금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참여 잇기(챌린지)를 계
(성남뉴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어르신 보건·건강 분야 통합지원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법은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연계해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가 내세운 ‘건강통합돌봄’의 출발점은 건강장수센터다. 동대문구는 권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1권역(동대문구보건소) ▲2권역(동대문구민건강증진센터) 2곳을 거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센터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건 의사·간호사·영양사·물리치료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정을 찾아가 혈압·혈당 측정은 물론 영양·근력 평가, 복약 상태 점검 등 종합 평가를 하고, 개인별 상태에 맞춘 케어 플랜을 세운 뒤 3개월 동안 총 8회 방문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용은 무료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이 방문건강서비스는 어르신 207명에게 2453건의 건강관리로 이어졌다. 청량리동에 사는 85세 허○○ 어르신은 초기 평가에서 ‘전반적 허약’ 소견을 받았지만,
(성남뉴스) 서울 성북구가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이해와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6월 3일 예정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에 대한 공무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북구 관계자는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시기별 제한 사항과 행위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공정한 직무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연은 성북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담당관이 직접 진행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상 제한·금지 규정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상 제한 사항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SNS 활동 위반 사례와 관련해 실무에서 주의해야 할 구체적인 위반 사례들을 공유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성북구 직원은 “공무원은 헌법상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로서 선거에서의 중립을 지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선거법을 명확히 이해하고 사소한 부주의로 법을 위반하는
(성남뉴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사단법인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가 주관하는 제11회 ‘한국문화공간상’에서 뮤지엄 부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방문자 만족도, 창의적 콘텐츠 운영, 지속 가능한 문화공간의 제시 여부를 평가해 문화 공간의 발전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치하하고 발전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2015년에 제정됐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최초 사진 매체 특화 공립 미술관으로서 사진 특화 전시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문화공간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으로 10여 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5년 5월 개관했다. 국내 최초의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으로, 연면적 7,048㎡(2,132평), 지하 2층~4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 4개 전시실을 비롯해 교육실, 암실, 포토라이브러리 등 사진 중심의 문화 향유, 연구, 창작의 경험을 아우르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가족휴게실, 포토북카페와 같은 편의시설도 갖추어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
(성남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2월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신고·명의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 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서울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성남뉴스)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계룡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복의 과정’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협약식은 2월 1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서동욱 계룡건설 상무,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계룡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정원의 주제는 “관계, 그리고 정원을 짓다”로 사람‧자연‧도시를 연결하는 계룡건설의 건설 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동선을 고려해 벤치와 수목을 배치하여 아늑한 정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는 정원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조성하는 정원은 ‘흙을 돋우고, 나무를 세우며, 길을 내는 건설의 행위로 정의하고, 이는 곧 무너진 관계를 다시 세우는 회복의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성남뉴스) 서울시가 서울창업성장센터를 중심으로 중국과 유럽(독일) 전략 거점을 연계한 창업기업 해외 진출 및 현지 안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서울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법인 설립부터 초기 운영, 판로 개척, 투자 유치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국과 유럽을 글로벌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중국은 산동성 옌타이시, 유럽은 독일 잘란트 주를 중심으로 현지 거점을 구축해 서울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참여 기업 선발부터 사업 운영,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단기적인 해외 방문이나 전시회 참가 중심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시 현지 거점에 상주하며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글로벌 진출 모델을 구축한 점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시는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와 독일 잘란트 주를 핵심 거점 지역으로 선정해 현지 법인 설립과 초기 운영을 집중 지원하며, 참여 기업은 해외 진출을 위한 사전 진단을 거쳐, 현지 법인 설립 절차, 법률·세무·회계 컨설팅, 계좌 개설, 인허가
(성남뉴스) 서대문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해 ‘유실·유기동물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관내에서 유실·유기된 동물을 서대문내품애(愛)센터나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는 경우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대상은 ‘동물사랑배움터’ 홈페이지에서 입양예정자 온라인 교육을 받고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한 뒤 내장형 동물등록(개, 고양이)을 완료한 소유자다. 입양자가 타 지자체 주민이어도 동일하게 지원된다. 항목은 질병진단비, 치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수술비, 내장형 동물등록비, 미용비, 펫보험 가입비, 사회화 교육·훈련비 등이며 입양동물 1마리당 최대 25만 원까지 지원한다. 청구서, 입양확인서, 세부 내역 영수증 및 기타 구비서류를 준비해 입양 후 1년 이내에 서대문구청 반려동물지원과로 신청(방문, 이메일, 팩스, 우편)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입양비 지원 사업이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통한 동물 생명권 존중과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 친화 도시 구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서울 성동구는 지난 2월 9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집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행일자리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공공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참여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동구는 최근 강화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작업별 사고 사례 및 예방 대책 ▲근로자를 위한 필수 안전 수칙 등이며, 고령 참여자가 많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낙상 사고 예방과 근골격계 질환 관리법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아직 추위가 풀리지 않은 2월의 계절적 특성을 반영하여 한랭질환 예방과 결빙 구간 보행 주의 등 겨울철 야외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공일자리는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지역을 지키고 주민의 일상을 돕는 소중한 역할이다”라며 “참여자 여러분이 긍지를 가지고 안전하게
(성남뉴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고시원 대상 ‘친환경 고효율 보일러 교체 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화와 주거 안전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고시원을 방문해 가스·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고시원 거주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구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한 보일러 교체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고시원 운영자는 “치솟는 가스비 부담에 보일러를 넉넉히 가동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추위에 떠는 거주자들이 개인 전기히터나 장판을 사용하게 되면 늘 화재 위험에 가슴을 졸여야 했는데, 구의 지원으로 보일러를 교체하게 되어 큰 짐을 덜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정원오 구청장은 “최근 미국의 유명 유튜버가 한국의 고시원을 방문해 ‘집이 아니라 옷장 같다’고 평해 화제가 된 적이 있다”며 “고시원은 멸실의 대상이 아니라 안전과 건강이 보장되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하며, 행정은 이러한 ‘최저 주거기준’을 보장할
(성남뉴스) 서울 성동구가 정신응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 15일부터 '24시간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12일 성동구청에서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 마인드웰병원과 함께 24시간 성동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신응급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2025년 성동구의 응급입원 의뢰 건수는 2021년 대비 2.5배 증가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반면 성동구 관내에 입원이 가능한 정신의료기관은 1개소에 불과하고, 지정 정신의료기관도 없어 응급입원 시 병상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성동구 전용 정신응급 공공병상 운영을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동경찰서와 성동소방서는 정신응급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초기 대응, 응급처치 및 이송을 지원하고, 마인드웰병원은 의료기관 내 즉시 진료 및 보호실 운영을 맡는 등 정신응급 공공병상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성동구
(성남뉴스) 마포구는 동(洞) 주무팀장과 전 부서(동) 무보직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동장’ 직무호칭과 ‘부팀장’ 대외직명을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제도는 동 행정의 실무를 총괄하는 주무팀장의 직무 권한과 지위를 명확히 하고, 보직이 없는 6급 공무원에게 직급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을 부여함으로써 조직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는 지난 2월 2일부터 동주민센터 주무팀장(행정지원팀장)에게 ‘부동장’ 직무호칭을 부여했다. ‘부동장’은 법정 직위 신설이나 별도 보직이 아닌 내부 통용 호칭으로, 동장 사고·부재 시 직무대리 권한이 있는 주무팀장의 역할과 권한을 보다 분명히 하기 위한 취지다. 다만 구 내부에서만 통용되는 호칭인 만큼, 공식 문서나 대외행사에서는 기존 직위명을 그대로 사용하며, 외부에 직위가 신설된 것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유의해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본청·보건소·동 소속 무보직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팀장’ 대외직명을 지정할 계획이다. 이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실무공무원 대외직명제 운영 규정' 개정을 통해 시행될 예정이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