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동구의회 김미연 의원은 4월 1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동구가 2025년 64개 분야 수상과 286억 원의 국·시비 확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부산광역시 종합감사 결과 일부 업무에서 절차적 미비와 관리상의 허점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기간제근로자 및 임기제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면접심사 점수 누락, 불합격자 서류 미보관, 응시자격 검증 소홀 등의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시된 ‘담당자 미숙’이라는 해명에 대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부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하며, “행정은 사람의 경험이 아닌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기간제근로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구민 접근성 강화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공식 제안했다. 김 의원은 “채용 절차를 표준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북구협의회(회장 오춘길)는 1일 봄철을 맞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덕천동 소재 무료급식소 '사랑나눔의 집' 인근 도로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오춘길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북구협의회는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무료 급식, 취약계층 생일상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주말마다 아이와 갈 곳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부산 북구는 오는 4월 11일부터 화명생태공원에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도심 속 생태나들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구의 대표적 생태 관광 사업인 ‘웰니스 생태여행’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관광을 넘어, 자연 속에서 사람과 다양한 생물이 하나의 공동체임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나들이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생태전문가와 함께 공원 곳곳을 누비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그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특히 오감을 활용한 생태 놀이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속 생태나들이’는 4월부터 11월 중순까지 매주 주말 하루 2회씩 운영되며, 평일에는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참가비 3,000원이며, 현장에서 기념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북구가 가진 천혜의 생태 자원을 활용해 구민뿐만 아니라 많은
부산 중구는 4월 1일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선포식인 청렴 브이 데이(Value Day)를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리더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조직 내 신뢰받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한 청탁 배제, 공정한 업무 수행 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자필로 서명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은 직접 실천의 본보기가 되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의지를 전파하겠다는 강력한 결의를 다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최우선의 가치라며 “간부급 공직자들이 대내외에 선포한 청렴 의지를 가슴 깊이 새겨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청렴이 일상 되는 아침 방송,청렴 챌린지 데이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 풍토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 북구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고교 진로진학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자율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북구 관내 9개 고등학교에서는 ▲토티의 꿈 길라잡이(경혜여고) ▲전공탐색 및 면접 특강(금곡고) ▲학습 클리닉 진로 캠프(금명여고) ▲진학 동기 부여 및 진학역량 강화(낙동고) ▲꿈탐색 UCT 프로그램(만덕고) ▲진로진학 마중물(부산백양고) ▲진로 스탠다드 프로그램(삼정고) ▲수리논술특강 및 대입 면접 특강(성도고) ▲직업체험활동 및 모의면접특강(화명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진로진학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체계적으로 진학을 준비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는 2026년 미래 지역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EBS 전문 강사를 초빙한 입시설명회와 부산진학지원단의 학생 맞춤형 입시 멘토링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 북구는 지난 3월 30일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를 해 ‘AI 돌봄·의료 연계 지원사업 SAFE HOM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잦은 낙상 위험이 있으나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가구 등 홀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위험군 10가구(금곡1단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사회복지법인 공덕향(대표이사 정창효)을 중심으로 부산 북구청, 공창종합사회복지관, 북구장애인복지관, (주)제로웹(대표 이재현), (주)불타는 고구마(대표 최석현), 빛하늘의원(대표원장 박종건)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의료 자문 및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다. 또한 돌봄 공백 발생 시 ‘잠깐돌봄’ 앱을 통해 지역 돌봄 인력을 연계·투입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31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디지털 AI 활용 실무전문가’ 과정을 개강하였다. 본 과정은 경력보유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평일 4시간씩 총 40일간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정부의 AI 등 첨단기술 산업 육성 정책에 부응하여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OA 통합 실습, 문서작성 AI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구인업체 연계, 면접코칭 등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수료생들이 관련 분야에 취업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25일 초·중·고등학교 신학기를 맞이하여 자살·자해 등 고위기 청소년 심리 위기 대응 강화를 위한 관내 학교 맞춤형 사업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관내 학교 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고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위기 대응 강화, 그리고 센터와 학교 간 협조 사항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위기 현황을 분석하고, 센터 내 긴급대응사업 및 집중심리클리닉,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운영과 연계 절차에 관하여 안내했다. 아울러 심리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청소년 예방 교육, 부모교육 등 센터의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 및 신청 절차를 설명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위기 대응 방안과 협력 사업을 공유함으로써,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본 회의에 참석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고위기 청소년을 세심하게 살피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과 학교 간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 개개인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
부산 서구보건소는 생애주기별로 나타나는 다양한 건강 문제에 대해 한의학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임산부·산욕기, 장년층,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하여 각 연령층에 필요한 한의학적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생애주기 중 하나인 임산부ㆍ영유아기 대상 프로그램은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 등을 대상으로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교실'을 통해 오는 4월과 6월 총 2회에 걸쳐 △영유아 환절기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관리 방법과 기침·천식 등 질환에 대한 한의학적 관리 방법 안내 △임산부 및 산후기 여성의 건강관리를 위한 산전·산후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태인 보건소장은 “생애주기별로 달라지는 건강 문제를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맞춤형 한방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
기장군은 지난 3월 25일, 기장군수산자원연구센터 강당에서‘2026년 제1차 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실무위원장)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와 16개 구·군 협의체 담당 공무원, 협의체 사무국 직원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광역단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책 간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과 관련한 협의체의 역할 정립 △민간위원장 간 네트워크 활성화 구축 △협의체 사무국 운영 지원 확대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는 민관이 함께 참여한 현장 중심의 논의를 통해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광역단위의 민·관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묘연 기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부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군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가 기장에서 개최되어 매우 뜻깊게 생
기장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동백전 추가 캐시백 3%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부산시 동백전 캐시백 혜택에 더해 기장군이 자체 예산으로 3%를 추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장군 내 동백전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강화된 캐시백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특히 군은 민생경제 회복의 시급성을 고려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왔다. 지난 3월 ‘부산광역시 기장군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를 신속히 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곧바로 추가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5월 시행을 위한 행정 절차를 전격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11억 9,300만 원의 군비가 투입된다. 적립된 추가 캐시백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기장군 소재 동백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산시 동백전 플랫폼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가맹점주들은 별도의 등록이나 신청 없이 사업 대상에 자동 포함되며, 이용자들 또한 기존 카드나 앱을 그대로 사용할 수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 27일‘2026 낙동강정원 벚꽃축제’와 연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긍정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피켓, 어깨띠,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올바른 양육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지역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월25일 괘법2차 한신아파트를 사상구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복도ˑ계단ˑ엘리베이터ˑ지하주차장 등 공동 이용 공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 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지정된 ‘괘법2차 한신아파트’는 입주민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통해 복도ˑ계단ˑ엘리베이터ˑ지하주차장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아파트 정문과 후문에는 금연아파트 현판을 설치했다. 3개월간의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6월 25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사상구는 2023년 주례롯데캐슬골드스마트 아파트를 제1호, 2024년 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 아파트를 제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한 데 이어, 이번 지정으로 금연아파트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정민 보건소장은“금연아파트는 주민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생활환경” 이라며,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보건소 평생건강팀으로
부산 동구는 지난 31일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하절기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재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수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초기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을 담당하며 지역 재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의 임무 및 역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행동 요령,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위험 요소 신고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구 관계자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 31일 동래중학교 일대에서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자율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동래중학교 선도부원과 학생 40여 명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동래구청, 동래경찰서, 동래교육지원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등굣길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나부터, 지금부터, 우리부터’라는 구호 아래 학교폭력 예방 안내문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직접 목소리를 내어 전달함으로써 캠페인의 실효성과 공감대를 한층 높였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앞장서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다”라며 “학교폭력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대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