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고 법인지방소득세의 개편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관내 법인과 세무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회계연도가 12월에 끝나는 법인은 2025년에 발생한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목)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이번 신고 대상에 해당한다. 특히 수출 중소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 등 신청 없이도 법인세 납부기한이 자동으로 미뤄지는 법인은 납부기한이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로 3개월 늦춰진다. 다만 이번 조치는 납부기한에만 적용되며,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목)까지 마쳐야 한다. 또한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중동 전쟁으로 인해 계약이 취소되거나 선적이 지연되어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해운·항공,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기업 등은 별도 신청을 통해 최대 6개월(추가 연장시 최대 1년)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의 납세지는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법인
서울 강동구는 누구나 쉽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최초로 ‘큐알(QR)코드 활용 모바일 가이드’를 도입해, 지난 1일부터 관내 35대 모든 기기에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큐알(QR)코드 모바일 가이드’는 기기 화면에 표시된 큐알(QR)코드를 스마트폰의 카메라로 읽으면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의 목록을 한눈에 확인하고, 맞춤형 발급 안내도 받을 수 있다. 가이드의 내용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건수의 약 82%를 차지하는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쉽게 풀어 설명하고 증명서 선택부터 출력까지 각 과정을 그림으로 안내해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가이드는 구청, 동주민센터, 대형병원, 지하철역 등 관내 35대 모든 기기에 적용돼 구민 편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는 지하철역 8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구는 올해 상반기 안에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를 대상으로 ‘장애인 접근성 편의 기능 인증’을 완료해
서울 강동구는 올해부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전액 구비로 ‘생활안심보험’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돌발 행동 등으로 인한 사고에 대비하고 싶어도, 개인적으로 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구에서 이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사고에 대한 걱정을 덜고, 발달장애인이 사회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면서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장애인)이다. 오는 4월 30일까지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보험료는 전액 무료다. 보장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1년이며, 이후 매년 1년 단위로 자동 갱신될 예정이다. 보장 내용은 배상책임보험과 상해보험으로 구분된다. 배상책임보험은 대상자가 일상생활에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사고에 대한 대인·대물 배상 책임을 보장하며, 사고당 2만 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상해보험은 대상자가 입은 사고에 대해 상해 후유 장애는 최대 5천만 원, 골절진단비(치아 파절 제외)는
동작구가 마을버스 인력난 해소와 구민의 원활한 취업활동을 위해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전액 무료로 마을버스 운전자 양성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을 희망하며 동작구 취업지원센터에 구직 등록을 한 자 ▲1종 대형면허 소지자 중 버스 운전 적성 정밀검사 적합자 ▲해당 면허 운전경력 1년 미만인 자 등 자격 요건을 갖춘 동작구민 24명을 교육생으로 선발해, 운전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운전자 양성 교육은 이론교육 16시간과 실기교육 24시간으로 진행되며, 수료한 후에는 구가 관내 마을버스 업체 취업 시까지 1:1 관리를 지원한다. 실제로 2024년 교육생 22명 중 15명(68.2%), 지난해에는 24명 중 20명(83.3%)이 취업에 성공하며 높은 취업 연계율을 보이고 있다. 배차 간격 또한 평균 18.5분(24년2월)에서 15.2분(26년2월)으로 단축돼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졌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동작구청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운전경력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동작구청 2층 교통행정과로 방문 접
동작구가 ‘도서관의 날(4.12.)’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야외도서관 「책 읽는 동작, 머무르는 곳」’을 운영한다.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첫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야외도서관은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야외도서관은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관내 주요 공원인 ▲대방공원(여의대방로 36길 71) ▲노들나루공원(노량진로 247) 두 곳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11일부터 14일까지는 대방공원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는 노들나루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동작구민 백일장’이 함께 개최돼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평일에는 야간에도 문을 열어 퇴근길 직장인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야외도서관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지나가다 → 머무르다 → 책을 집다 → 책을 열다’로 이어지는 동선을 기획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독서 공간을 조성했다. &
서울 중구가 다산동 저층주거지 일대를 특별건축구역 및 건축협정집중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는 지난 2일 다산동 주민센터에서 '휴먼타운 2.0 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휴먼타운 2.0 사업계획수립용역 추진 현황을 주민과 공유했다.` 특별건축구역은 건축 규제를 일부 완화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건축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이며, 건축협정구역은 여러 필지 소유자가 함께 건축 기준을 정해 공동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가이드라인 충족시 건폐율(최대 80%)과 용적률(최대 180%), 건축물 간 이격거리 등이 완화되어 보다 효율적인 건축이 가능해진다. 또한 건축협정집중구역 지정되면, 토지 교환을 통한 필지 정형화, 맞벽건축 허용에 따른 외부공간 확대, 지하주차장 통합개발 등 다양한 특례가 적용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생활기반시설 확충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부족한 주차공간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 ▲고령자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승강기 설치 ▲안전 사각지대에 AI 기반 지능형 CCTV 설치 계획 등을 밝혔다. 다산동 일대(신당동 432-24번지) 약
서울 중구가 추진 중인 ‘장충단로 녹지연결로 및 등산로 조성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구는 지난달 26일 열린 ‘2026년 서울시 제2차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해당 사업이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와 함께 예산 확보와 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4차선 도로인 장충단로 위를 가로지르는 공중 보행교를 설치하고, 양쪽에 남산자락숲길과 남산둘레길로 이어지는 데크 산책로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보행교는 폭 8m, 길이 60m 규모로, 산책로는 총 590m, 폭 2~4m로 조성한다. 남산자락숲길은 무학봉근린공원에서 반얀트리 호텔까지 총 5.14km에 이르는 무장애 친화 숲길이다. 도심 접근성이 높아 2024년 12월 개통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지난해에만 약 71만 명이 찾았다. 구는 이 중 약 57%가 남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이들은 남산자락숲길에서 장충단로로 내려와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주민들은 2년 연속 신년인사회에서 녹지연결로 조성을 건의하는 등 꾸준히 녹지연결로
서울 용산구가 3월 31일 베트남 지아라이성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매도시 간 실질적인 국제교류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1996년부터 30년간 자매결연을 이어온 베트남 퀴논시와의 우호 관계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7월 베트남 지방행정구역 개편으로 퀴논의 상위 행정구역인 지아라이성이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변화된 행정체계에 맞춰 협력 관계를 재정립하고 이를 공식화하는 계기가 됐다. 협약식은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지아라이성 부성장 응우엔 티 탄릭(Nguyễn Thị Thanh Lịch)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및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소년 교류 및 우수학생 유학 지원 ▲경제·문화·예술·관광 분야 협력 증진 ▲의료보건 분야 지원 ▲용산국제교류사무소 운영 및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아라이성 대표단은 방한 기간(3월 31일~4월 3일) 동안 용산구의 주선으로 하나투어, 인천항만공사, IPARK현대산업개발, 용산구상
서울 노원구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추어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제(이하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암산 힐링타운에 ‘철쭉동산’을 조성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철쭉제는 지난해 32만 7천여 명이 방문하며 노원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평일에도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찾으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작년 철쭉제 개최를 앞두고 갑작스러운 한파에도 철쭉이 냉해를 입지 않게 긴급 조치를 단행했던 구는, 올해 일찌감치 철쭉의 온전한 만개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특히 ▲시설과 편의성 개선 ▲콘텐츠 확충을 통해 ‘역대급’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구가 지향하는 올해 철쭉제는 “꽃구경에 그치지 않고 숲속에서 온전한 힐링과 문화를 만끽하는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다. 시설측면에서 정원지원센터와 카페 포레스트의 증축 리모델링해 수용인원과 쾌적성을 높였다. 철쭉제 시기에 맞춰 재개관을 약속하며 임시 휴관을 단행한 결과, 수용인원, 쾌적함과 편의성 등을 크게 개선했다. 철쭉동산의 꽃만큼이나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실개천 구간 등에는 힐링 쉼터를 대
서울 송파구가 주민참여예산 규모를 확대해 공모를 진행 중이다. 주민 제안을 실제 사업으로 더 많이 반영해 실질적 통로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송파구는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5월 1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예산 규모를 전년보다 5억 원 늘린 총 15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 같은 확대는 지난해 92건의 제안이 접수되는 등 높아진 주민 참여 흐름을 반영하고, 다양한 제안을 균형 있게 검토하기 위한 조치다. 이 가운데 22건이 올해 본예산에 반영돼 추진되면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석촌호수 노후시설 개선, 송파어린이문화회관 주차환경 정비, 가락동 안산골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등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되며 일상 속 불편 해소로 이어지고 있다. 주민 제안이 정책으로 구현되면서 체감도 높은 행정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단계부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다. 단순 제안을 넘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생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도 사업 유형과 운영
서울 도봉구가 2026 도봉구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십이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공기관 실무형 청년인턴에는 9명 모집에 총 92명의 미취업 청년이 지원해 10.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복지관 등 지역 내 9개 공공사업장에 배치돼 인턴십을 수행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행정업무 지원, 주민 프로그램 운영, 사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인턴십을 통해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 일자리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도봉구 도봉로112길43, 3층)에서 ‘평생학습 팝업스쿨’이 첫선을 보인다. 구는 지난 4월 2일 평생학습 팝업스쿨이 ‘오픈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팝업스쿨은 서울시에서 내놓은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퇴근 후 저녁이나 주말 등 일상 시간에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앞서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은 시민 접근성(역세권), 유동인구, 강의 및 라운지 공간 규모 등이 우수해 이번 시범 대상지로 선정됐다. 앞으로 시는 도봉구 지역 특성에 맞는 디지털 기반 취·창업 프로그램, 시니어 교육특화 프로그램, 명사특강, 학습체험 등을 이곳에서 2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가능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 팝업스쿨 도봉구 유치는 구민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의 기반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울 도봉구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의 공사비 문제가 해결된 데 대해 환영 의사를 밝혔다. 구는 앞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구 차원의 행정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오는 4월 말 공사 착수에 앞서 구민 불편 사항을 사전 점검하고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1일 국토교통부는 대한상사중재원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민간투자 사업의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것으로 중재 결정을 내린 데 따라 사업을 신속히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은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현대건설 컨소시엄) 간 총사업비 갈등으로 실질적인 시공 계약이 미뤄져 왔다. 하지만 이번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로 갈등이 해결됐고 4월 말부터 작업 가능 구간의 지장물 이설 및 안전 펜스 설치 등 실질적인 현장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중재 타결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이 드디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라며, “구는 관계기관과
서울 도봉구가 지난 4월 2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2025-2026 프로당구 PBA 월드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자 김영원 선수 격려 차담회를 열었다. 이날 차담회에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김 선수의 우승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을 응원했다. 차담회에는 김 선수의 아버지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오 구청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장한 김영원 선수의 이번 우승은 도봉구의 큰 자랑이자 대한민국 당구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쾌거."라며, “앞으로도 지역체육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선수는 “도봉구에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선수는 도봉구에서 성장한 지역 인재로, 지난 3월 열린 PBA 월드챔피언십에서 뛰어난 기량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최연소 챔피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영등포구가 임산부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과 태아와의 교감을 돕기 위해 선유도 공원 숲에서 진행되는 ‘봄빛 태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봄빛 태교’ 프로그램은 숲 산책과 친환경 육아 생활용품 만들기가 결합된 체험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숲속에서 오감을 깨우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 속에서의 감각 활동으로 임산부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태아와의 교감과 유대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전문 숲 해설사가 함께한다. 각 회기는 오감을 주제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1회기 천연 모스큐브 만들기를 시작으로 우드 스피커 제작, 태아용 꽃물 주머니와 태함 만들기, 요가와 찜질팩을 활용한 명상, 그리고 즉석사진 액자 만들기까지 이어진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산림청 녹색자금 지원을 받아 풀빛문화연대와 협력해 추진하며, 자연 속에서의 감각 경험이 부모와 태아 사이의 특별한 교감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총 15명을 모집하며, 구 누리집의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