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제천시보건소는 봄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및 판매업소 9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인 그린푸드존 내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무원 2명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1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조리시설과 도구의 위생 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과 보관 여부 ▲냉장 및 냉동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 동향도 함께 조사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나 반복 위반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또한 영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위생과 교차오염 예방에 관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위생 관리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봄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영업자도 위생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제천시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과 제천 시티투어 사업의 수행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연초부터 체계적인 관광정책을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은 제천으로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다. 일정 수준 이상의 지역 내 소비가 수반되어야 지원이 가능해, 관광객 유입과 함께 숙박과 음식, 관광지 이용 등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 시티투어 사업은 제천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된 관광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기본 코스는 15인 이상 예약 시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옥순봉 출렁다리, 의림지 등을 방문하는 버스 투어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여행 목적과 성격에 맞춘 맞춤형 코스 운영도 가능해, 동호회와 워크숍 등 다양한 단체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제천 관광택시는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시간권에 따라 전문 기사와 함께 이동하며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한 관광객이나 자유로운 일정을 원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
(성남뉴스) 음성군이 주최하고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음성군 도시재생대학 ‘집수리 추진역량강화’ 수료식이 지난 11일 역말갤러리에서 개최됐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지난달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5주간 음성읍 외 3개 지역 주민이 참여했으며, 집수리 관련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하는 등 주민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주택의 유형과 실내 건축의 이해 △콘센트, 스위치, LED 전등 교체 실습 △벽붙이 수전 및 물탱크 교체 실습 △방충망 교체 및 실리콘 시공 실습 △방문 손잡이 및 디지털 도어락 교체 실습 등으로, 이론 및 다양한 실습들로 이뤄졌다. 이창민 균형개발과장은 “자발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번 집수리 교육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키워진 주민들의 역량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센터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역량 교육 추진을 위해 군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재)음성군장학회는 올해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한 ‘2026년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 장학생 32명을 선발하며 음성군장학회의 명문학교 육성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장학생들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됐으며, 재학 기간 동안 일정 성적 유지 시, 2학기에서 최대 8학기까지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2023년 개교 이후 첫 졸업생을 배출한 동성고를 포함해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서울대학교 8명 등 주요 대학 합격자를 대거 배출하며, 음성군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음성군장학회는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 이번 우수대학생 특별장학금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명문고 육성 특별장학금 △초등학생 특별장학금 △기능우수장학생 △글로벌장학금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그동안 음성군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노력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우수대학생 선발은 음성군 교육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장학회는 지
(성남뉴스) 충북 음성군이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부금과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서 기부 문화 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울타리로 거듭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3억 4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연도(2억원) 대비 72.6% 급증한 수치다. 기부 참여자 수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2024년 1846명이던 기부자는 지난해 2862명으로 늘어나며 전년 대비 55%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음성군은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노후된 경로당의 안전시설을 확충하거나 군립도서관 어린이 도서 구입, 군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악기 지원 등 주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한발 더 나아가 첨단 기술을 접목한 복지 서비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AI 안심케어 스마트 돌봄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이 서비스는 어르신의 안부를 자동으로 체크하고, 응급상황 시 SOS 알림을 발송하거나 심혈관을 체크해 위기 상황을 감지하는 등 고령화에 따른 노인의 고립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대안으로 기대
(성남뉴스) 가수 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단양 팬클럽 제천지부는 최근 단양군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 500kg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된 쌀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팬클럽 관계자는 “가수 이단양을 응원하는 마음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11월 가수 이단양에게 단양군 명예군민증을 수여한 바 있다. 대표곡으로는 '도담삼봉', '여행가자 친구야' 등이 있으며, 지역을 소재로 한 노래로 단양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가수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성남뉴스) 단양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보건의료원 소속 운동처방사가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혈압·당뇨·콜레스테롤 관련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만 65세 미만 단양군민 중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자다. 건강위험요인은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기준으로 판정된다. 참여자에게는 신체활동 실천 평가와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이 제공되며, 주기적인 체중관리 정보 안내와 건강 목표 달성 시 기념품도 지원된다. 신청은 단양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군 관계자는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이 일
(성남뉴스) 단양군이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강화하며 ‘청렴 단양’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전 공직자와 관내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과 청렴 다짐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원칙을 재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통해 명절 전후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접점에서도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직원 대상 교육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청탁금지법 준수 교육’을 통해 부서별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을 접목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현장 캠페인을 통해 상인과 군민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며, 내부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취지다.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도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nbs
(성남뉴스) 단양군이 본격적인 봄철 영농을 앞두고 한 해 농사의 기반이 되는 토양 관리에 나섰다. 정밀 토양검정을 통해 과학영농 체계를 강화하고, 합리적인 시비 관리로 농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살포 전 토양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해 과다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토양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봄철 시비는 한 해 농사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핵심 작업이다. 토양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비료 사용은 양분 불균형을 초래하고, 장기적으로는 토양 환경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군은 재배 전 토양 내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에 맞춘 시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토양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함량을 비롯해 인산·칼륨 등 주요 양분과 칼슘·마그네슘 등 토양 성분을 종합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시비처방서를 제공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군은 일반 양분 분석과
(성남뉴스) 충북 증평군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증평군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력은 △재난·재해, 농가주의 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소규모 농가(쌀 3ha, 과수 1ha, 화훼 0.3ha, 채소 1.5ha 이하)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투입된다. 기동대는 4명씩 2개 조로 구성되며, 3월 중순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일손지원 기동대가 총 270회에 걸쳐 농가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적기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가 2년 만에 찾아오는 개기월식을 맞아 내달 3일 현장 관람과 야외 공개관측, 유튜브 생중계를 동시 운영한다. 초저녁부터 관측이 가능한 희귀 천문현상으로, 전국 어디서나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 개기월식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배열되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갈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 과정에서 달은 붉은빛을 띠며 ‘블러드문(Blood Moon)’이라 불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번 월식의 주요 시각은 △부분식 시작 18시 49분 △개기식 시작 20시 4분 △최대 20시 33분 △개기식 종료 21시 3분 △부분식 종료 22시 17분이다. 초저녁부터 관측이 가능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좌구산천문대는 당일 일반관람(유료) 형태로 천문대 관람을 운영하며, 전문 해설과 함께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월식 관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은 좌구산천문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야외 관측을 원하는 관람객을 위해 별천지공원에서는 공개관측 행사가 열린다.
(성남뉴스) 충북 증평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증평형 일손더하기’ 사업을 이달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기후변화로 농번기가 앞당겨지는 현실을 반영해 사업 시작 시기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겼다. 올해 시행 3년 차를 맞은 증평형 일손더하기는 증평농협과 지자체가 연계해 운영하는 농촌 인력 지원사업으로,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유휴 인력을 농촌 현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가가 하루 8시간 기준으로 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조합원에게는 7만5000원, 비조합원에게는 5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188개 농가가 참여해 1979명의 인력이 투입되는 등 농번기 인력난 완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긴급인력사업’을 새롭게 도입했다. 농가주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영농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인력을 지원해 농작업 중단을 최소화하는 사업이다. 일손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넘어,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까지 대비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
(성남뉴스)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유족들이 건강한 애도 과정을 통해 상실을 극복하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유족 자조모임 ‘따뜻한 동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동행’은 예기치 못한 이별을 겪은 유족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을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마련된 모임이다. 2017년 3명으로 시작한 이 모임은 꾸준한 운영을 통해 2025년에는 참여 인원이 20명으로 늘었으며, 연 11회 정기적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예술요법과 나들이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은 물론 남부 3군 연합 자조모임도 병행해 왔다. 특히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갑작스러운 상실로 큰 어려움을 겪는 유족들을 돕기 위해 애도 상담과 함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일시 거주 지원, 법률 상담, 사후 행정 지원, 특수청소, 학자금 지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에는 총 5건, 300만 원의 지원이 이뤄졌다. 이번 ‘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은 28일부터 시작되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
(성남뉴스) 충북 영동군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산부와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바우처 택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임신 중 여성, 출산 후 1년 이내인 여성,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매월 택시비 5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원된다. 바우처는 레인보우영동페이를 통해 지급된다. 특히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의 경우, 특별교통수단(휠체어 리프트 차량) 이용자가 아닌 중증장애인으로, 특별교통수단 또는 바우처 택시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임신 중 여성과 출산 후 1년 이내 여성은 산후 1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바우처는 지급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기한 내 미사용 시 바우처는 자동 소멸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공통 제출서류는 신분증과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이며, 임신 중 여성은 임신확인서(분만 예정일 기재), 출산 후 1년 이내 여성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
(성남뉴스) 충북 영동군이 노근리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노근리 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신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국가철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단이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마지막 준비 단계인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하반기부터 철도를 횡단하는 2차선 규모 지하차도 신설 공사가 본격 착공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철도공단과 영동군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한다. 철도 횡단 지하차도(길이 54.2m)는 국가철도공단이 시행하고, 지하차도와 연결되는 도로(길이 253.9m)는 영동군이 직접 추진한다. 군은 공사 시작에 차질이 없도록 연결도로 구간에 편입되는 토지에 대한 보상 협의를 적극 진행하는 등 사전 행정절차를 서두르고 있다. 그동안 노근리 인근 주민들은 좁고 노후화된 이동 경로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를 지속적으로 겪어 왔다. 지하차도와 연결도로가 신설되면 교통흐름이 원활해지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는 물론 교통안전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