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춘천시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13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세~34세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만 35~45세 춘천 거주 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의 세 유형으로 나눠 1:1 밀착상담과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교육을 한다. 교육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자도약보장패키지, 미래내일일경험 프로그램, 고용촉진장려금,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의 고용·취업 정책과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수당으로는 최대 35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희망리본 춘천센터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실시한 청년도전지원사업에는 120명의 청년이 프로그램을 수료해 춘천시
(성남뉴스) 정선군은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따라 2025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정보를 오는 2월 26일까지 대상자인 농업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정보 공개는 공익직불금 지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법에 따라 기본직불 등록자 및 수령자의 주요 정보를 일정 기간 공개하도록 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신청인은 차세대 농업e지(nongupez.go.kr)를 통해 지급 내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공개 대상 정보는 농업인(농업법인)의 성명 또는 법인명, 농지의 지번과 등록 면적, 직불금 종류(소농직불금·면적직불금), 수령 금액 등이며, 공개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26일까지 총 31일간이다. 지급정보 열람을 원하는 자는 차세대 농업e지에 접속한 뒤 휴대전화 본인 인증을 거쳐 열람 목적을 선택하면 기본형 공익직불제 지급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보 공개 기간 이후에는 농업인등의 정보열람·제공 요청이 있을 경우 직불금 등록 당사자 이외의 타인을 통한 개인정보 제공이 제한된다. 정선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협력해 군 홈페이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지급정
(성남뉴스) 정선군은 군민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정선군 여성회관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선군 여성회관 교육은 생활기술 습득부터 취·창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대표적인 군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참여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며 군민의 높은 교육 수요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다. 2023년에는 334명, 2024년 432명, 2025년 439명이 참여하며 매년 참가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군민의 자기계발과 사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 여성회관 교육은 드립커피, 제과·제빵 등 실생활과 밀접한 과목을 포함해 총 11개 과목으로 구성되며,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 각 과정은 군민의 관심 분야와 활용도를 고려해 구성됐으며, 일상생활은 물론 취업과 창업, 지역 활동으로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높였다. 군은 여성회관 교육을 통해 군민 개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전반의 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교육 참여가 취업
(성남뉴스) 정선군은 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에 선정돼 복권기금 2억 원을 전액 지원받아, 정선읍 신월리 866번지 정선프란치스꼬의집 일원에 산림복지 나눔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 등으로 산림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계층을 포함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숲을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산림복지 정책의 일환이다. 군은 산림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권 중심의 산림복지 공간 확충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복권기금을 확보했다. 정선프란치스꼬의집 산림복지 나눔숲은 사회복지시설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며, 조성 면적은 총 1,563㎡ 규모다. 사업은 오는 10월까지 추진되며,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산림복지 이용자의 특성과 시설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나눔숲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무장애 숲길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산책로는 휠체어 교행이 가능하도록 충분한 폭을 확보하고, 단차를 최소화해 이동 편의성을
(성남뉴스) 인제군이 관내 군장병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인제에서의 삶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필사(筆寫)를 접목한 독서코칭 프로그램 ‘필사(筆寫) 즉생(卽生)’을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제군이 추진하는 ‘2026년 밀리터리 인문학 교육’의 하나로, 책을 읽는 데서 나아가 인상 깊은 문장을 직접 손으로 써 내려가는 필사 과정을 통해 군장병들이 자신의 삶과 군 생활을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장병들은 한 권의 책을 읽고 마음에 남은 문장을 골라 필사한 뒤, 이를 자신의 언어로 확장해 나가며 군 생활의 의미와 개인의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되짚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의 중심이 아닌 실습 위주의 독서코칭 방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의 교재로는 김민경 작가의 저서 『서울 3일 인제 4일』이 활용된다. 인제에서 청년 작가로 살아온 경험과 시선이 담긴 이 책을 바탕으로, 장병들은 각자의 ‘한 문장’을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관내 군부대 소속 간부·용사·군무원은 2월 20일까지
(성남뉴스) 인제군이 지역주민의 직업 역량 강화와 목공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인제군 지역주민 목공예 역량강화 교육(1차)’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목공예 실습과 이론 과정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8일부터 5월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인제군 목공예전시판매장 1층 목공예갤러리 작업실에서 열린다. 교육 대상은 인제군민 20명으로, 목공예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사진으로는 박병호 강원대학교 생활조형디자인학과 교수와 윤봉기 상지대학교 리빙가구디자인학과 교수가 참여해, 목공예와 가구 제작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을 맡는다. 교육 과정은 조각칼 사용법, 채색·도장 기법, 목재 짜맞춤 등 기본 교육부터 가구 제작과 생활용품 제작, 자격증 및 대회 대비 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교육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하늘내린공예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다. 인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기반의 목공예
(성남뉴스) 인제군이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인제형 청년농업인 영농정착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11일까지 신규참여자 5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경영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청년층의 농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 구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인제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가운데,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영농 종사자 또는 독립경영 예정자다. 인제군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영농 초기 3년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조기 이탈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독립경영 경력에 따라 차등화된 영농정착금이 지원된다. 독립경영 ▲1년차(2025년 1월 1일 이후 등록자~2026년 등록 예정자)는 월 110만 원, ▲2년차(2024년 1월 1일~2024년 12월 31일 등록자)는 월 100만 원, ▲3년차(2023년 1월 1일~2023년 12월 31일 등록자)**는 월 90만 원
(성남뉴스) 양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6편의 공연이 선정되어, 올해 총 6편의 우수 공연을 양구에서 선보이게 됐다.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순수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구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클래식 ‘작가의 음악: 김영하 작가’(6월 20일) △연극 ‘운빨로맨스’(7월 17일~18일) △클래식 음악교육극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8월 8일) △연극 ‘그놈은 예뻤다’(9월 12일) △국악 공연 ‘월담’(11월 21일)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12월 5일) 등 총 6편의 작품을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공연의 관람료는 전 좌석 1만2천 원이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관람료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공
(성남뉴스) 양구군이 오는 25일까지 지역의 매력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유튜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8명이며, 지원 자격은 국내에 거주 중인 SNS 활용에 능숙한 사람이다.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팀으로 지원할 경우 3인 이하로 구성하고 대표 1인이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는 보호자 또는 법정대리인이 대신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양구 군정 소식과 계절별 관광지, 숨은 명소, 축제, 먹거리 등 다양한 주제를 영상으로 제작해 양구군을 홍보하게 된다. 제작한 콘텐츠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양구군은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은 양구군 홈페이지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은 자체 심사를 거쳐 3월 중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정혁 군정홍보팀장은 “유튜브 서포터즈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양구의 매력을 영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홍보 파트너”라며 “참신한 시각과 열정을 가진 분들이 참여해 양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널리 알려주시
(성남뉴스) 속초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은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상시프로그램과 자조모임 활동을 운영하고, 결혼이민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상시프로그램은 바디핏 근력운동, 요가, 프랑스 자수, 어반스케치, 오카리나 등으로 구성해 지역주민과 결혼이민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참여자는 2월부터 10월까지 모집한다. 자조모임은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된 그룹이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언어·문화적 차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 자조모임 참여자는 연중 상시 모집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가강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3월 3일부터 11월 14일까지 관내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속초시 거주 결혼이민자 및 취약계층 10명을 대상으로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운영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자격증 과정 모집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다가온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성남뉴스) 속초시는 3월 14일 10시 30분, 13시 30분, 16시 하루 3회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한글용사 아이야 새로운 이야기-달라도 친구야’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EBS의 인기 교육 콘텐츠를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한글학당에 나타난 영어용사 달라도와 한글용사들이 펼치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담았다. 악당 천지에 맞서 빼앗긴 무기와 사라진 존댓말을 되찾는 과정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이해와 협력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대에서는 아, 이, 야 세 용사가 각각 뿅망치, 태극봉, 부메랑을 활용해 박진감 있는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영어 알파벳을 활용한 이색적 퍼포먼스와 화려한 미디어 연출에 더해 관객이 직접 주인공을 돕는 참여형 구성으로 어린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속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확인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성남뉴스) 속초시가 올 연말까지 영금정로 등 6개 노선을 대상으로 은행나무·왕벚나무·느티나무 등 총 705본에 대한 전정 작업을 추진한다. 먼저 상반기는 4월까지 영금정로, 조양로, 도리원길, 배움터길, 농공단지길에서 작업을 실시한다. 대상은 은행나무 496본, 느티나무 45본, 왕벚나무 100본이다. 하반기에는 11월부터 12월까지 번영로 일원의 은행나무 64본에 대한 전정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가로수 관련 민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체계적인 전정 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무성한 가지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줄이고, 생육을 저해하는 가지를 제거해 수목의 수세 회복과 도시 경관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가로수 전정 작업 기간에는 작업자 안전과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일시적인 교통과 보행 통제가 불가피하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로수 정비와 관리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도민 제안사업을 2월 19일부터 5월 20일까지 공모한다. 주민참여예산은 투명하고 민주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예산 편성 과정에 도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다.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도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도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거나 사업 우선순위를 조사하는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내년도 예산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은 주민e참여 홈페이지 또는 우편·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 이후에도 제안은 가능하지만 2027년 예산 반영을 위해서는 5월 20일까지 제안해야 한다. 제안사업의 범위는 총사업비 50억 원 이내의 단년도 사업으로, 안전·복지·교육·경제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주민 제안사업은 사업부서 검토 후 9월 중 추진 예정인 온라인 투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예산 요구안에 반영되며, 최종적으로 도의회 의결을 통해 2027년 예산 편성 여부가 결정된다. 도는 더 많은 도민이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은 도내 산림바이오 유망 기업인 (주)닥터오레고닌과 2월 13일, ‘강원 산림자원 유래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자치도가 가진 풍부한 산림 자원과 닥터오레고닌의 독보적인 천연물 신소재 연구개발(R&D) 역량을 결합해, 단순 자원 추출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자생 수목을 활용한 근감소증 예방·항비만·탈모 완화 기능성 소재 공동 연구, 산림바이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 글로벌 인증 취득 및 해외 시장 공동 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림과학연구원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강원 산림바이오센터’를 거점으로 닥터오레고닌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원료의 대량 증식 기술을 지원하고, 기업은 이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등 완제품을 제조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의 숲이
(성남뉴스) 화천군이 사계절 이어지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발판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나선다. 지난달 화천산천어축제 흥행을 이뤄낸 화천군은 한껏 높아진 인지도를 스포츠 마케팅과 연결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화천산천어축제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화천군의 대규모 전국대회 유치는 봄부터 늦가을까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든든한 힘이다. 올해 첫 출발선의 테이프는 파크골프가 끊는다. 국내 파크골프 시즌의 개막을 알리는 2026 화천 시즌 오픈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오는 24일부터 3월11일까지,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과 용암리 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등에서 치러진다. 3월부터는 여자프로축구 2026 WK리그 정규시즌이 시작된다. 화천을 연고로 하는 화천 KSPO는 지난해에 이어 챔피언 자리 수성에 나선다. 5월에는 제24회 화천파로호배 전국카누대회와 2026 화천 DMZ 랠리가 이어진다. 2026 전국 부부 파크골프 대회는 5월부터 예선전을 시작해 6월 결선이 진행된다. 8월에는 전국 기저질환 극복 건강 파크골프 대회, 2026 화천산천어배 전국 오픈 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