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태백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3일 태백시 황지자유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백시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사)황지자유시장조합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내 가스‧전기 시설물 등 화재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전통시장 특성을 고려해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 ▲가정 내 자율안전점검표 활용 방법 ▲생활 주변 위험요소 신고를 위한 안전신문고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독려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월 4일 유관기관 및 안전 관련 단체와 함께 계절별‧시
(성남뉴스) 태백시가 조기 폐광 이후 침체된 장성권역의 대전환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산업 전환과 정주여건 개선, 생활 SOC 확충을 연계한 권역 단위 종합 재편을 통해 장성권을 다시 성장의 중심축으로 세운다는 구상이다. 시는 장성광업소 조기 폐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준비해 온 '태백시 경제진흥 개발사업'을 축으로, 산업·주거·생활 인프라 전반을 단계적으로 재정비한다. 2025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기점으로 총사업비 약 3,54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올랐으며, 2030년을 목표로 장성권의 구조적 전환을 완성할 계획이다. ▣ 산업 대전환… 청정메탄올 중심 미래에너지 거점 구축 '태백시 경제진흥 개발사업'의 핵심은 청정메탄올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이다. 장성광업소 부지에는 약 2,112억 원을 투입해 청정메탄올 제조시설을 조성한다. 기존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바이오메탄올 및 e-메탄올 생산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유휴 광산 부지를 미래 에너지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는 상징적 사업이다. 상철암아파트 일원에는 약 228억 원 규모의 핵심광물 산업단지를
(성남뉴스) 김진태 도지사는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쇼트트랙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강원특별자치도 소속 국가대표 황대헌 선수를 축하하며 축전을 보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맏형’ 황대헌 선수는 2018 평창올림픽, 2022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 참가한 이번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통산 네 번째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진태 도지사는 “자랑스러운 강원전사, 황대헌 선수의 은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정말 자랑스럽다”며 “설 명절을 맞은 도민 여러분께 큰 선물을 안겨줘서 고맙다, 남은 경기도 멋진 활약을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황대헌 선수는 “끝까지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청 팀이 있기에 좋은 레이스를 했다”며 “응원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도청 소속 선수로서 남은 경기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화답했다. 1,500m 은메달로 한국 남자 쇼트트랙 최초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기록한 황대헌 선수는 남아있는 500m와 5000m 계주 경기에서 추가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성남뉴스) 전국 우수 중학교 야구팀 10개 팀, 360여 명의 선수단이 6일간 속초에서 실전 경기를 치르며 겨울 훈련 성과를 점검했다.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관한 2026 야구 동계 전지훈련 윈터리그가 2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 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윈터리그는 종합경기장 야구장과 중도문의 설악야구장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가팀들은 순위를 가리는 경기보다 훈련 성과 점검에 초점을 맞춰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동계 전지훈련은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운영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팀 전력을 점검하는 기간이다. 속초시는 합동훈련뿐 아니라 훈련기간 동안 동계 스토브리그와 윈터리그를 운영해 전국 선수들과 실전을 치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왔다. 속초시는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비교적 온화한 겨울 기후를 바탕으로 동계 전지훈련지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훈련과 경기 이후 선수단이 숙박시설과 지역 먹거리, 온천·워터파크 등 관광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병선 시장은 “동계 전지훈련 기간에 속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관광재단,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강원 관광의 해(2025~2026)’와 미시령 힐링가도 홍보를 위해 가평휴게소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SOC정책관, 도로과장, 도로과 직원과 강원관광재단 및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 직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평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광 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강원 관광지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도와 참여 기관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강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미시령 힐링가도와 주요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미시령 힐링가도 9경인 ①공작산 수타사, ②가리산 레포츠파크, ③용소계곡,④ 원대리 자작나무 숲, ⑤ 합강정&번지점프, ⑥소양강둘레길, ⑦십이선녀탕계곡, ⑧백담사, ⑨울산바위 등을 소개하며, 방문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양양고속도로 정체 시 동홍천IC 우회를 활용한 미시령 힐링가도와 도내 숨은 관광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기회가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도가 준비해 온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통과는 2023년 의정 사태 이후 심화된 지역 필수의료 붕괴와 응급실 미수용(일명 ‘응급실 뺑뺑이’) 문제 등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의료 공백을 해소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안 통과에 대비해 지난 1월 26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강원형 필수의료 혁신 모델 개발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는 등 타 시도보다 앞선 선제적 대응을 준비해 왔다. 당시 회의에서는 도내 18개 시군과 대학병원, 의료원 등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강원도의 의료 현실을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거시적 방향성을 논의한 바 있다. 도는 이번 본회의 통과로 2027년 신설 예정인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정부 공모사업 선점과 국비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지역 특성에 맞는 필수의료 인력 확보 및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립무용단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립무용단이 2월 14일 뉴욕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된 뉴욕강원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및 ‘강원도민의 밤’ 행사에서 축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강원도민의 밤’ 행사는 뉴욕 인근에 거주하는 강원도민들이 매년 설날 전후 개최하는 화합의 장이다. 도립무용단의 이번 공연은 ‘동행(同行)’이라는 주제 아래, 해외에 거주하는 강원도민과 문화예술로 마음을 잇고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 프로그램은 ▲검무 ▲옥현무 ▲쟁강춤(방울춤) ▲태평무 ▲소고춤(강원아리) 총 5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절제미와 역동성이 어우러진 춤사위를 통해 도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연휴 기간 강원도민과 함께한 이번 공연은 고향의 정을 나누고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강원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강원중도개발공사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금),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해 춘천 풍물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의 지역사회 상생협력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강원중도개발공사 직원 13명은 강원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농축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김준우 강원중도개발공사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3일 오후 4시 30분 강릉의료원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본부장 함준식)와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원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안을 공유하고, 공공의료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도와 의료원, 노조 간 협력과 소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5개 의료원 노조가 소속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전국 11개 지역본부와 224개 지부, 약 8만 5,500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 가운데 강원지역본부는 18개 지부, 약 4,300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도내 의료원에는 5개 지부 약 1,030명이 가입되어 있다. 김진태 지사는 “저도 국회에 가서 삭발 농성까지 하고 보니 절박했던 여러분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며, “본부장님께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말씀해주시겠다고 한 만큼, 오늘 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자 한다”고 밝혔다. - 이어, “의료원과 관련해 적자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무조건 흑자로 만드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며, “5대 의료원이 영리를 목
(성남뉴스)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디저트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디저트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 향토음식교육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트렌드형 수제 디저트인 ‘두쫀쿠’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디저트의 구조와 제조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교육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13일 하루 오전 1기(10:00~13:00), 오후 2기(14:00~17:00)로 나누어 운영됐다. 기수별 12명씩 총 24명을 대상으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주경야독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단기 실습과정으로 운영돼 교육 참여자의 만족도와 현장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향후 교육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유사 단기과정 확대 운영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최근 디저트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형 교육으로, 시민들이 디저트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생활 활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
(성남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온라인 포인트로 지원하는 것으로, 신규대상자는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 재참여 대상자는 3개월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된 포인트는 전용 복지몰에서 취업 관련 교재와 사무용품, 전자기기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고, 면접비 및 교통비 등 구직활동 비용은 전용 체크카드 사용 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수급 중 취업 또는 창업 후 3개월간 근속할 경우 50만 원의 취·창업 성공금도 지급한다. 아울러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한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와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40세부터 59세까지의 미취업 여성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인 자이다. 고성군 배정 인원은 7명(신규 4명, 재참여 3명)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예비교육과 취업 상담에 참석하고
(성남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2월 13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발굴사업 현황 설명 및 정부심의 일정별 전략적 적극 대응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7년 국비 확보 대상은 총 67건 1,028억 원으로, 신규사업 25건 191억 원, 계속사업 42건 837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번개먹자골목 및 경관 명품화 조성사업(116억 원) △고성 함께 걷기 길 조성사업(182억 원) △해양심층수 다목적 이용 취수시설 구축(200억 원) △해양심층수 웰니스 치유센터 건립(200억 원) △동호지구 배수개선사업(69억 원) △고성나무나라 연계 복합관광 인프라 구축사업(48억 원) 등이다. 계속사업은 △접경지역 활력거점시설 조성사업(280억 원) △백촌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105억 원) △송지호 동해 북부권 거점 관광 자원화사업(137억 원) △대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150억 원) △송포리 연안정비사업(103억 원) 등이다. 군은 대책 회의를 시작으로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중
(성남뉴스) 태백시는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자연사박물관 설맞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박물관은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해, 연휴 내내 관람과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고생대 비누 만들기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고생대 비누 만들기’와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삼엽충 등 고생물 모양의 비누와 석고 방향제를 직접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자연사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겨울철 전통민속놀이 체험은 연날리기·제기차기·팽이치기 등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박물관 야외 공간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고생대 석고 방향제 만들기는 2월 14일과 2월 18일 오후 2시에 운영되며, 고
(성남뉴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 보는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 특히 공사는 ‘1기관-1시장’ 자매결연 시장인 주문진시장을 중심으로 명절 장보기 활동을 추진하며, 전통시장과의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만큼 공공기관이 앞장서 이용하고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온누리상품권 이용과 자매결연 시장 지원 등 실질적인 소비 촉진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성남뉴스) 동해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일 및 13일, 관내 전통시장 2개소(동쪽바다중앙시장, 북평민속시장)를 방문해 ‘설 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동해시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제수용품과 명절 성수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의원들은 장보기 과정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민귀희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서민경제에 힘이 되는 의정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